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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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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나무 시리즈 중 우리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이 시리즈는 4~7세 어린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아이가 집중해서 듣기에도 적합한 글밥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자주 읽어주는 편입니다.이 책 <개와 고양이> 는 다른 이야기와 조금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옛날 이야기는 이야기를 지어내기 좋아하는 옛 조상들이 이야기에 이야기를 덧붙혀서 내려오기 때문에 이야기꾼마다 조금씩
"<개와 고양이>" 내용보기
곧은나무 시리즈 중 우리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4~7세 어린이들에게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아이가 집중해서 듣기에도 적합한 글밥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자주 읽어주는 편입니다.

이 책 <개와 고양이> 는 다른 이야기와 조금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옛날 이야기는 이야기를 지어내기 좋아하는 옛 조상들이 이야기에 이야기를 덧붙혀서 내려오기 때문에 이야기꾼마다 조금씩 다르게 살을 붙여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마다 같은 옛이야기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듯 싶어요.

이 책은 서두 부분이 조금 다른 거 같아요. 

가난한 할머니가 어떤 어부가 자라 한마리를 잡아가지고 가는 것을 보니, 자라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답니다.
그걸 본 할머니는 자라가 너무 불쌍해서 가진 돈을 다 털어서 자라를 샀고, 강물에다 놓아주었습니다.
이튿 날, 웬 사나아이가 할머니를 찾아와서는 자기가 용왕 아들이라면서 용궁으로 가자고 하네요.
어제 살려 준 자라가 바로 용왕의 아들이였던 거죠.
할머니는 용궁에서 잘 쉬었고, 집에 돌아가던 날 용궁 안에 있는 물건 중에서 한 가지만 가져가라는 용왕의 말에 용왕 아들의 눈짓을 보고 구슬을 가지고 가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고양이는 집 안에서, 개는 집 밖에서 기르게 된 까닭에 대한 유래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한 고양이와 개의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한 유래이기도 하지요.
구슬을 찾자는 의견을 내고, 쥐를 잡아 구슬을 찾아내는 고양이의 활약을 보면 고양이가 영물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편한 대화체 문장이라서 정말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읽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조금 색다른 옛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부록으로 첨부된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개와 고양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잊지 마십시요. 옛이야기는 머리로 분석하거나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입니다. 강조하건대, 옛이야기를 굳이 ’교재’로 만드려고 애쓰지 말기 바랍니다.

s*****2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정오 선생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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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가 왜 앙숙이 됐는지 자세히 알려주신 동화책 개와 고양이   서정오 선생님이 쓰신거라 책을 읽는 내내 알찼다.   개인적으론 서정오 선생님 이름만으로 책구매를 결정짓는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에겐 브랜드가 된 그 이름'서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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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가 왜 앙숙이 됐는지 자세히 알려주신 동화책 개와 고양이

 

서정오 선생님이 쓰신거라 책을 읽는 내내 알찼다.

 

개인적으론 서정오 선생님 이름만으로 책구매를 결정짓는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에겐 브랜드가 된 그 이름'서정오'

 

v****o 200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에게 얘기하는것 같은 친근한 그림책
"친구에게 얘기하는것 같은 친근한 그림책" 내용보기
가난한 할머니가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데 어느날 불쌍한 자라를 구해주면서 요술 구슬을 얻게 된다. 잘 살게 된 할머니 소문을 듣고 욕심쟁이 할머니가 구슬을 훔쳐가 착한 고양이와 개가 힘을 합쳐 요술구슬을 찾아온다는 얘기다. 내용은 어릴때 읽었던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내용 전개차체가 대화체로 되어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편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친구에게 얘기하는것 같은 친근한 그림책" 내용보기
가난한 할머니가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데 어느날 불쌍한 자라를 구해주면서 요술 구슬을 얻게 된다. 잘 살게 된 할머니 소문을 듣고 욕심쟁이 할머니가 구슬을 훔쳐가 착한 고양이와 개가 힘을 합쳐 요술구슬을 찾아온다는 얘기다. 내용은 어릴때 읽었던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내용 전개차체가 대화체로 되어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편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교훈적인 내용보다는 참 글을 재미나게 썼다는 느낌이 강한 책이다. 그리고 그림또한 평면적으로 그려서 재미를 더했다.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그림도 좋지만 아이들이 공간감각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렸을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투박하지만 편하고 재미나게 그렸다. 동화책이라고 하면 왠지 교훈이 있어야 할 것같고 해서 사뭇 잔소리를 듣는 듯한 느낌의 그림책과는 거리가 있고 재미있으면서 기분도 유쾌해질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s***4 200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