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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상태. 자연스럽게 공부 모드에 돌입하지만 주변 상황이 그를 그렇게 두지 않는다. 2학년이 되어 드디어 '선배'가 된 대섭은 자신 못지 않게 사고뭉치인 손학교를 1학년 후배로 맞이하게 되고. 그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드디어 우리 전국도에게도 사랑의 봄날이 온 듯한 것! 그 역시 주변 상황들이 그가 아름다운 사랑을 하도록 내버려 둘 것 같지는 않지만 국도에게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 아니겠나! 후배 손학교는 기어이 대섭을 상대로 한판 찐하게 붙게 되고 이를 지켜보는 상태는 과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새로운 구성으로 긴장감이 한층 더해지는 이 만화를 어찌 그만둘 수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