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 투자교육총서를 보면 작은 책에 요점만 간략하게 또한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래서 넘 편하게 읽고 쏙쏙 요점만 정리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어지럽게 널려 있는 재무설계를 10가지 법칙안에서 정리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정말 구여운 투자교육서이다. 비록 아는 내용이지만 확실히 읽어봄 직 하다. 그리고 나머지 총서들도 꼭 사서 봐야겠다. 총서중에 3개 정도 읽었는 데 모두 맘에 든다. |
| 재테크에 관심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재무설계의 기초라도 알아보고 싶은 바람 때문이었다. 그런데 저자가 전달하는 재무설계법칙은 명료하기 보다 산만하다. 비좁은 지면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한 저자의 욕심 때문일까? 다만, 각 장마다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를 파악하도록 지면을 할애한 것은 참고할만하다. 재무설계의 목적이 자신의 씀씀이를 파악하고 인생의 항로에 맞는 투자계획을 세우는것이라면, 이 책은 개인의 현재 재무상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데 성공할뿐이다. 그러나 그 이상의 투자지침을 기대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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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재무설계법칙을 설명한 책이다. 간단명료하고 페이지 수에 비해 알차다는 생각이다. 재무설계를 한다는 것, 투자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녹녹찮은 일이다. 원칙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기도 그렇고 안하자니 남들 다 하는거 안해서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본인의 재무설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뭔가 알면서 고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읽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에 상품을 산적이 있어 이 책이 선물로 따라왔으나, 지독한 게으름 때문에 읽지 않고 그냥 꽂아만 두고 있었다.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를 읽고 난 후에 이리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재무설계법칙까지 읽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틀이 보인다. 중간중간에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표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나의 투자성향과 재무상태와 목표를 파악하고 차근차근 금융상품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에게는 부지런한 주식투자는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닭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 투자에 관련된 강좌가 있음을 알았다. 붙들고 하는 것은 아니라도 재무파악 후에 알뜰한 소비와 현명한 투자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