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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션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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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에 거미가 나와서 이 앨범 몇곡을 들려줬는데 차에서 들었는데도 느낌이 오더군요. 집에 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시디로 들으니 더욱 끝내줍니다. (이 정도 말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 이제부터 컴퓨터로 연주한 음악은 못 들을거 같습니다. 언플러그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확연하게 느껴지는 건 처음임. 차이가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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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에 거미가 나와서 이 앨범 몇곡을 들려줬는데 차에서 들었는데도 느낌이 오더군요. 집에 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시디로 들으니 더욱 끝내줍니다. (이 정도 말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전 이제부터 컴퓨터로 연주한 음악은 못 들을거 같습니다. 언플러그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확연하게 느껴지는 건 처음임.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세션들이 흥겹게 연주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질 정도로 느낌이 좋습니다. 오크캐슬인가요? 녹음했다는 곳이... 라디오에서 들으니 한국에서 녹음하는 것보다 2배이상 비싼건 아니라고 하니 다른 실력있는 가수들도 시도 했으면 하는 욕심도 듭니다. 물론, 세션은 2차겠죠. 거미의 노래도 강춥니다. 전 사실 이전 앨범은 없었거든요. 하긴 라디오에서 많이 들어선지 귀에 익은 노래가 많더군요. 시디를 넣고 처음 연주되는 1번 트랙의 스타트 부분이 압권임.
YES마니아 : 골드 m*****m 2006.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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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Unplu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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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웅장하고 소름돋을 정도로   내지르는 목소리에 빠져있을때도 있지만   대개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곡을 좋아한다.   그래서 언플러그드앨범이나 어쿠스틱앨범은 꼭 사는 편이다.   원곡을 재해석하는 것 같아서 좋고   그 좋은 목소리를 다시 새롭게 듣는 일도 좋다.   처음으로 산 거미의 앨범인데,   이전에 나온 앨범들은 살지 말지 고민하다 내려두는 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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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웅장하고 소름돋을 정도로

 

내지르는 목소리에 빠져있을때도 있지만

 

대개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곡을 좋아한다.

 

그래서 언플러그드앨범이나 어쿠스틱앨범은 꼭 사는 편이다.

 

원곡을 재해석하는 것 같아서 좋고

 

그 좋은 목소리를 다시 새롭게 듣는 일도 좋다.

 

처음으로 산 거미의 앨범인데,

 

이전에 나온 앨범들은 살지 말지 고민하다 내려두는 쪽이었다.

 

이 앨범은,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은 곡들을 다시 불렀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언플러그드 앨범이어서 고민없이 구입했다.

 

언젠가 다시 언플러그드 앨범으로 다시 만날것을 기다리며.

b*****7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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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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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스케일이 크고.. 뱃속에서 머리끝까지 힘을 내 부르던 것 같이 부르던.. 그 거미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새로운 느낌이에요 처음에 들으면 생소하기도 하지만 자기 노래 한 번 더 울궈먹기 식의 상술이 아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려고 도전을 하는 음악가로서의 거미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이네요 라디오에서 "손 틈새로"를 라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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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스케일이 크고.. 뱃속에서 머리끝까지 힘을 내 부르던 것 같이 부르던.. 그 거미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새로운 느낌이에요 처음에 들으면 생소하기도 하지만 자기 노래 한 번 더 울궈먹기 식의 상술이 아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려고 도전을 하는 음악가로서의 거미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이네요 라디오에서 "손 틈새로"를 라이브로 하는 것을 듣곤 너무 좋아서 당장에 구매했는데, CD에서도 내 컴퓨터에서도 거미가 옆에 와서 노랠 하는 느낌이에요. 특히 너무 좋아하던 손 틈새로 이 노랠 듣고 있으면 목소리의 여운과 흐느낌, 마치 울먹이면서 부르는 것 같아 이 앨범의 매력을 더욱 분출해줍니다. 아~ 짧은 소견으로 표현되지 않는 이 앨범. 표현력 부족한 제 글솜씨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노래 잘하네요.
u*********i 200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너무 앨범이 빨개요~~~~~히히 처음에 들을때는 그냥 좀 별로 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원곡과 많이 다른거에 실망하다가 이렇게 새롭게 바뀌다는 거에 신선한 충격 원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좀 우울해지는 그런곡 들이 좀 있는데 반해서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들려도 질리지 않아요 하하하 [인상깊은구절]좀 걸죽하게 불러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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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앨범이 빨개요~~~~~히히 처음에 들을때는 그냥 좀 별로 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원곡과 많이 다른거에 실망하다가 이렇게 새롭게 바뀌다는 거에 신선한 충격 원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좀 우울해지는 그런곡 들이 좀 있는데 반해서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가벼워 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들려도 질리지 않아요 하하하

[인상깊은구절]
좀 걸죽하게 불러야 되요
x******d 2006.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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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 같은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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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무슨 깊은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R&B하면 왠지 모르게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여름 보다는 봄, 가을 또는 겨울이 잘 어울리는... 거꾸로 말해 다른 계절은 몰라도 여름하고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장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그런데 이번 거미의 앨범은 그렇지가 않았다. R&B이면서도 노래의 굽이굽이에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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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무슨 깊은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R&B하면 왠지 모르게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여름 보다는 봄, 가을 또는 겨울이 잘 어울리는... 거꾸로 말해 다른 계절은 몰라도 여름하고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장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그런데 이번 거미의 앨범은 그렇지가 않았다. R&B이면서도 노래의 굽이굽이에 흐르는 그녀의 음색은 마치 시원한 샤베트를 씹는 마냥 사근사근하고, 시원했다. 그러니까 보통 R&B처럼 듣는이가 진땀이 날 정도로 너무 힘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한 소절 한소절에 애절함이 미풍처럼 베어나는 그런 느낌이기도 하다. 이미 더위는 한풀 꺽였지만 아직 조금 남은 긴긴 여름 밤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분께 그.래.서. 나는 이 앨범을 추천하고자 한다. 그런다면 아마 더할 나위 없는 여름 밤이 될 것이다.
m******e 200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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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곡인 줄 알았는데 아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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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언플러그 앨범이네요. 웅장한 가창력의 원곡 앨범들을 기대했는데 정말 같은 노래를 다르게 불렀네요. 약간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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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언플러그 앨범이네요. 웅장한 가창력의 원곡 앨범들을 기대했는데 정말 같은 노래를 다르게 불렀네요. 약간 색다릅니다.
w*****e 200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