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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를 쓰신 분의 글을 읽고 좀 놀랐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읽었지만 꽤 마음에 드는 책이라 구매하려고 들어왔는데 내용이 없다, 이책을 사시면 정말로 후회 하실 거라는 말씀을 하셔서...
물론 내용을 한 줄 정도로 요약한다면 내면의 부조화가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 마음을 관찰해야된다 정도로 매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공감하는 내용이라 별다를게 없어보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별다른 마음의 치유의 방법같은게 소상하게 소개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면 뇌에서는 그걸 육체적인 질병들로 전환해서 주의를 돌린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스스로에게, 내 육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사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소낙비 처럼 쏟아졌을 스트레스성 호르몬 가운데서도 그동안 잘버텨준 몸에게 고맙다고 말해줬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나 고통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되고 인식하게 되면서 상처는 남아있지만 오히려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앓기 전보다 행복함까지 누리고있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또한 눈에 보이는 결과인 병을 인해 마음의 깊은 곳에 있던 심리적 문제들을 발견하게되고 육체적인 질병또한 호전되는 사례들를 보면서 나도 내 마음을 더 관찰하고 내 자신과의 관계, 내면의 건강을 강화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내가 감동받은 책이 다른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란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
"단지 치유를 위해 치유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치유되지 않는다. 삶의 목적을 갖고 삶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만이 치유될 것이다"_끌로드 사바
물리치료 분야에서 통용되는 격언이 있다. "만일 당신이 아픔을 느낀다면, 그것은 치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안느는 이 격언을 되새기면서 이를 악물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백 방울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고 하더라도, 조안느는 심리치료에 힘을 쏟으면서 계속 버텨낼 용기를 얻었다.
그녀는 또한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되며, 지나치게 긍정적인 이미지에 집착헤서도 안 된다고 지적한다. 고통스러운 시나리오나 생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런 고통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그에 대해 지나치게 흥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결국 마법과 같은 방법은 없으며, 기대하는 결과를 지나치게 빨리 얻으러고 해서도 안 된다고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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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사람들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우선 이책을 구입전에 읽어본 리뷰와 구입후 읽은 다음에 다시본 리뷰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우선 이책은 나처럼 우울증이라고 자가진단한 사람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괴로워할때 참으로 도움이 되는책이다
난 내가 왜이렇게 힘든지 이유를 모르고 아파하다 이책을 읽고 많은 도움과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요즘처럼 힘든 스트레스가 만연한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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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다가 제목에 이끌려 구입했는데 잉꼬없는 붕어빵과 같이... 아무 내용도 없고 요지는 질병의 원인이 환경적요소, 육체적인요소 뿐만아니라 정신적인요소에도 있다는 내용인데 이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작가가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구입하시면 정말 후회하실거예요 정말 정말 후회하실거예요. 이책 구입비용으로 다른 책을 한 권 더 보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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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노래한다.'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물었지...내 안에 대답있다.대답있다 하네..'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고통의 탑을 쌓고 허무는 일의 반복이 아닐런지..누구나 나름대로 고통을 겪는다.하지만 그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고통은 자기발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더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성장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른다. 그래서 고통은 두 얼굴을 하고있다.
편도가 비대해서 늘상 목감기를 달고 사는 나는 감기로 아프면 그러러니 한다.그런데 몇 달 전 나는 전혀 다른 양상의 감기를 앓았다.심리적인 충격이 지나쳐서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그때 쯤 한 주 내내 잠을 못 이루며 고민을 했고,육체적인 피로가 아닌 심리적인 피로로 인한 감기를 앓았다.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고,한달후 더 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더 심각하게 앓았다.그것은 유난히 잘 아픈 내 아이들의 병을 육체가 아닌 마음의 병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육체의 병은 마음의 결과라고 말한다.물론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상식이다.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병을 계기로 고통에 다가가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그 근원에 다가간다.그래서 우리를 힘겹게 하는 고통의 실체를 파악한다.심리치료사였던 자신의 직업을 십분 발휘한 결과 이 책은 철학적인 사유를 담고 있다.그래서 나는 단순하게 한 번 읽고 끝내버리기 아까워 수긍이 가는 문장이나 심오한 문장은 모두 따로 기록해 두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도 행복하게 하는 것도 마음의 결과다.그래서 누군가 말한다.사랑은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한 결과라고..우리의 고통 저 아래 있는 마음의 밑바닥에는 뭐가 있을까? 거기에는 낮은 자존감이 있었다.우리의 기분에 따라 자존감도 요동을 친다.자신이 자신을 낮게 평가할 때 우리의 육체는 어느새 그 비밀을 알아차리고 아픔을 호소한다.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이 세상에 아프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에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의 아픔이 있을 것이다.그 아픔 승화시켜서 타인의 고통까지 공감할 수 있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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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 몸은 우리가 규칙을 위반할 때마다 불쾌함이나 뻣뻣함, 고통 등의 증상으로 우리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몸은 그 나름대로 지혜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균형이 깨졌다는 신호를 보낸다. 질병은 우리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우리에게 대화를 요구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우리 몸을 더욱 다그친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 중에서 - * 몸이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감기로, 더부룩함으로, 결림으로, 냄새와 빛깔로... 이제라도 제발 몸 좀 챙겨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무심하게 그냥 지나쳐 버리면, 자칫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 몸은 더없이 정직합니다. 몸의 신호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몸을 챙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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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상처는 의사에게 의지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많은 부분 치유를 위한 몫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또한 마음의 상처가 육체의 병으로 표출되기도 하기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단초이기도 하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하고 상황별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은 우리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힘을 길러 볼 수 있으리라. 저자는 깊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었다가 치유과정을 거치면서 체득한 다양한 마음 치유법을 생생하게 전한다. 우리 몸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면 결국 남는 것은 분자도, 원자도 아닌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가 모여서 육체를 이루고 정신을 이룬다. 결국 에너지를 잘 다루는 것이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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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치유라든가 심리에 관한 책들은 많다. 그런데 저자의 솔직한 고백이 들어간 책은 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점에서 보았을 때 기코르노 라는 사람은 자기 아픔과 자신이 겪은 질병의 치유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고 다른 부분에서도 이론만 설명하거나 가르칠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만을 하고 있기에 나에게는 설득력 있게 다가왔고 매우 흥미로웠다.
그러나 어떤 기술이나 방법적인 면을 원한다면 이 책은 그리 친절하지는 않다. 어떻게 하면 치유가 되느냐? 이것을 해야 하나 저것을 해야 하나의 질문에는 두리뭉실하게 다가 올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조급하게 방법을 찾고 치유만을 원하는 관점에서 이 책을 본다면 쉽게 실망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