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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은 왜 커트 코베인을 죽였을까?
"커트 코베인은 왜 커트 코베인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Smells like teen spirit'이란 곡으로 유명한 너바나는 리더 '커트 코베인'으로도잘 알려져있다. 짐 모리슨 같이 27살에 자살하여 더 유명하다.커트의 자살은 얼터너티브 락 그룹답지 않은 성공에서의 갈등이라고 하지만 평전을읽고 보면 과연 그런가 의문이 생긴다. 아무리 평전이라 해도 작가의 생각이 반영될수 밖에 없다.커트의 삶을 성장과정에 따라 연대순으로 따라가는데 후반에
"커트 코베인은 왜 커트 코베인을 죽였을까?" 내용보기
'Smells like teen spirit'이란 곡으로 유명한 너바나는 리더 '커트 코베인'으로도잘 알려져있다. 짐 모리슨 같이 27살에 자살하여 더 유명하다.커트의 자살은 얼터너티브 락 그룹답지 않은 성공에서의 갈등이라고 하지만 평전을읽고 보면 과연 그런가 의문이 생긴다. 아무리 평전이라 해도 작가의 생각이 반영될수 밖에 없다.커트의 삶을 성장과정에 따라 연대순으로 따라가는데 후반에 가면 거의가 마약에 대한이야기이다. 마약에 대하여 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듯이 나온다. 실제로 커트 자체가엄청난 중독자이긴 했으니까. 마약으로 인한 고통스런 삶을 읽다보면 그리도 망가질 수있나 싶다.지은이는 처음부터 커트의 자살에 대하여 복선을 넣는다. 사실은 그럴 필요도 없는게커트는 자살로 유명하다. 그가 겪은 불행과 갈등의 도피처로 음악, 가정, 마약 등이 등장하고 가장 마지막은 최후의 도피로 시도한 죽음이 나온다.글쎄, 커트 코베인이 기성의 권위와 가치관을 조롱한 어둠의 철학자라고 해도 책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별로 안 든다. 철학자라기보다는 자신의 내적인 갈등과 감정에 이끌리어매우 개인적인 음악을 했다는 생각 뿐이다.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후대의 사람들에 의해멋대로 내려지는 법이지.
x*****a 2007.01.02.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