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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도 느꼈지만 작가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끊임없이 쏟아지는 스토리에 감탄하게 된다. 이야기에서 말하는 뇌도 뇌지만 작가의 뇌가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영화로 나와도 꽤나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될정도로 스토리의 구성은 어디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너무 촘촘해서 조금이라도 한 눈을 팔면 책의 첫 장부터 다시봐야 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뇌를 더 자극하는거 같기도 하고.. 상상이긴 하지만 인간외에 다른 존재가 인간처럼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란 생각도 들고 물론 그 결과가 좋을거 같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지만.. 지금보다 한참 먼 훗날 사람의 뇌를 훨씬 더 활용할 수 있는 시대엔 어떤일들이 생길까? 그 시대 사람들이 이 책을 본다면 뭐라고 할까? 항상 나와 같이 있지만 생각해보지 않았던 뇌에 대해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거 같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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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람의 뇌에 대한 따분한 지극히 과학적인 이야기만을 하려나?'하는 의문을 품으며 책을 넘겼습니다. 하지만..그렇지 않더군요 한권의 추리소설을 읽듯이(내용도 추리소설과 비슷) 저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행동과 작용..그리고 그것과 다른 무언가의 행동을 비교하여 적어 놓은 글들은 놀랍기 그지 없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딱 떨어지는 비교를 해두었을까 싶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이번에 나무와 뇌 상하..이렇게 3권을 읽어보았는데...점점 더 읽고 싶어졌습니다. 다른 책들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