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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똥이 풍덩!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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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대소변 가리기를 대비해 이것 저것 뒤적거리다가 찾은 책이다. 발달사항에서 꽤나 예민한 부분이라, 천천히 익숙해 지도록 만들어 주고 싶었다. 꽤나 고생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 시기를 잘 보내지 않으면, 나중에 성격상에 결함(?)이 생긴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덕분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아직 시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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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대소변 가리기를 대비해 이것 저것 뒤적거리다가 찾은 책이다. 발달사항에서 꽤나 예민한 부분이라, 천천히 익숙해 지도록 만들어 주고 싶었다. 꽤나 고생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 시기를 잘 보내지 않으면, 나중에 성격상에 결함(?)이 생긴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덕분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아직 시기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일임을 이야기 해주고자 관련 책을 샀다. (옛날 어른들은 돌쟁이도 다 기저귀 뗀다고 이야기 하시던데, 잘 모르겠다. 어려운 것 같다. 실제로 친정 어머니는 나도 돌 때 뗐다던데 -_-; 우리 아이가 돌쯤일 때 아이에게 몇 번 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당시에 아이가 그걸 알아 들었는지, 그 뒤로 대변 보는 일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뒤로는 입도 안 떼신다.)

 

 

당시 블로그를 기웃 기웃 거리며 평이 괜찮아서 샀는데, 너무 오래 된 책이었다. 75년도에 나온 책이라니.. 깜짝 놀랐다. 이렇게 오래된 책이라니. 요즘에도 좋은 책들이 많은데 굳이 이 오래된 책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취향은 결코 알 수 없으니 -_-; 우리 아이도 꽤나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고, 이 책에 나온 단어들은 빨리 습득한 편이다.

그리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구분해서 책이 쓰여 있다.

 

속표지부터 뭔가 옛날 여인숙 방에 벽지 같은 느낌이었다. 심지어 엄마랑, 할머니가 입고 있는 옷이다. ㅋㅋㅋ 첫 등장부터 벌거벗고 나온다. 파격적이다. 이런 나체 그림이라니! 귀엽다 ㅋㅋㅋㅋ 용이의 변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즘은 변기가 워낙 잘 나오니까 헷갈리진 않겠지만, 옛날 변기는 우리 나라 요강 같은 느낌이었을까? 지금으로서는 결코 납득할 수 없는 것들과 헷갈려 하며 궁금해한다. 그러다가 실전 돌입! 하지만 처음엔 당연히 실패!! 그러다가 나왔나? 아직을 반복하다가 결국 성공!! 우리 아이도 저 나왔나? 아직! 을 엄청 좋아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도 여기 저기 써먹고 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저 인사. 말이 좀 일찍 트인 편인 우리 아이는 안녕이라는 단어를 습득하자마자 기저귀를 갈면 기저귀에 대고 인사할 정도 ㅋㅋㅋ 책을 아주 제대로 학습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림도 내용도 그다지 나에겐 마음에 드는 책은 아니지만 애가 좋아하면 상관없지 뭐.. 아이가 책을 보며 즐거워하고, 나름의 큰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그러니 이 책이 2017년도에 33쇄였겠지.. 대단하다 싶다. 언젠가는 우리 아이도 대소변을 가리는 날이 오겠지? 부디 무사히 잘 넘어갈 수 있기를!

g********o 2018.03.13.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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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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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남자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그림만 나와있어 과연 볼까...싶었는데 처음 볼때만 해도 멀뚱멀뚱 쳐다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제법 그림에 대해 반응도 하고 그림의 물건을 만질라고 손운동을 합니다. 큰책에 그림이 잘그려져 보기도 편하고 특히 그림보는 것을 유독 좋아하여 더욱더 호기심을 갖고 놀기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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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남자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그림만 나와있어 과연 볼까...싶었는데 처음 볼때만 해도 멀뚱멀뚱 쳐다 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제법 그림에 대해 반응도 하고 그림의 물건을 만질라고 손운동을 합니다. 큰책에 그림이 잘그려져 보기도 편하고 특히 그림보는 것을 유독 좋아하여 더욱더 호기심을 갖고 놀기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 되면 좋겠습니다.

i******7 201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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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변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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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이었던 아들 배변훈련을 준비하며 구입했습니다. 주변에서 추천해주기도 했고요. 변기와 친해지길 바라는 엄마 마음에 계속 읽어줬더니 너무 주입식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책 디자인이나 색감이 예뻐요. 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면 두 돌쯤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0개월은 너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하네요. 책을 읽어주고 몇 달 뒤에는 무사히 기저귀를 떼었어요. 둘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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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이었던 아들 배변훈련을 준비하며 구입했습니다. 주변에서 추천해주기도 했고요. 변기와 친해지길 바라는 엄마 마음에 계속 읽어줬더니 너무 주입식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책 디자인이나 색감이 예뻐요. 시간을 거스를 수 있다면 두 돌쯤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0개월은 너무 커서 자기 주장이 강하네요. 책을 읽어주고 몇 달 뒤에는 무사히 기저귀를 떼었어요. 둘째는 꼭 일찍 읽어주어야겠어요.



b****t 201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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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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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배변훈련을 위해서 검색을 통해 구입했어요.외국도서라  그런지 그림도 약간 요즘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특히 변기가 항아리라 그렇게 느껴져요.ㅋㅋ그래도 아이는 좋아하네요.무얼하는지도 인지하고요.이 책으로 아이에게 배변훈련에 대한 두려움(?) 같은걸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것 같아요.자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데 아직 성공은 못하고 있어요.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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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배변훈련을 위해서 검색을 통해 구입했어요.

외국도서라  그런지 그림도 약간 요즘에 맞지 않는것 같아요.

특히 변기가 항아리라 그렇게 느껴져요.ㅋㅋ

그래도 아이는 좋아하네요.

무얼하는지도 인지하고요.

이 책으로 아이에게 배변훈련에 대한 두려움(?) 같은걸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것 같아요.

자주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데 아직 성공은 못하고 있어요.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f********2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