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철스님과 모과동자란 동화책은 성철스님의 전기형태의 책으로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하게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불교의 교리나 실천을 배운다기 보다는 인간의 순수함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성서에도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진정 순수함이란 인간의 본 모습의 형용사일 것이다. 그런 순수함을 가지고 살았던 성철 스님과 그 분의 순수함을 그려내러고 애쓴 저자 정찬주님의 노력이 드러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상상의 모과동자를 설정해서 더욱 순수함을 강조 하였고, 그 속에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과 슬픔이 그리고 희망이 엿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