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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도 보고, 뒤집어도 보고, 옆으로 돌려서 보는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16번째.. "별들의 집" 줄 거 리 아이들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었으나 음식을 만들 재료가 없어서 하늘의 별을 톡 따서 프라이를 해주었다. 별 프라이를 먹고 잠든 아이들에게 찾아온 달님. "하늘에서 별을 하나 잃어버렸어" "이리오세요.. 우리 집엔 별들이 가득해요"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는 소리에 입에서 별이 마구 쏟아졌던 것.. 바구니에 별을 가득담아 달님에게 실어보내는 마음예쁜 아이들.. 달님은 아이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는듯 하늘에 별을 쏟아서 하늘은 별들로 가득차고~ 달님을 만났던 아이들~ "다음에 우리 집에 또 오세요" 검정도화지에 크레파스로 표현한 그림과 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뛰어난 책이네요. 아이들의 음식재료가 다 떨어져 하늘의 별을 따서 프라이를 했다는 엄마의 마음이.. 한편으론 독특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애처롭네됴.. 먹을것이 없어 별을.. 그래도 기발한 상상력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겠지요.. 생각만 하면.. 뭐든 아이들의 세상에선 이루어질테니까요.. 제가 그 꿈을 방해하고 있진않나 싶어 오늘도 반성모드에 들어갑니다..
달님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와 말. 마음씀이에서도 행복과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들로 느껴지더군요..
글밥은 많지 않지만. 아이도 이 책을 보는 내내 웃으면서.. 슬쩍 입을 만지는걸 보니 이녀석도.. 혹시나.. 별이 튀어나오나?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침대에 누워서 달님이 찾아왔다며 저렇게 얼굴을 동그랗게 하네요.. ㅋㅋ
책을 다 읽고 난후. 엄마에게 사랑의 뽀뽀도 잊지 않았답니다.. 오늘따라 더 적극적인걸 보니.. 아무래도 저에게 별 프라이를 원하는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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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고 , 똑바로도 보고 , 길게 늘여서 읽어보는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별들의 집..^^
아주 오랜 옛날...한 엄마가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해주고 싶은데 요리재료가 없어서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를 따서 그 별로 별프라이를 해서 아이들이랑 먹고 잠을 자지요..
그런데...똑똑똑 별하나를 잃어버린 달님이 별을 찾아오고 그 별프라이를 먹은 아이들의 입에서 말을 할때와 웃을때 별들이 쏟아져요..
별을 잃어버린 달님을 집으로 초대를 하고 아이들의 입에서 쏟아져 나온 별들을 바구니에 담아 달님께 주니... 하늘로 올라간 달님은 그 별바구니를 하늘에 뿌리자 별들로 가득차고 달님이 환하게 웃자 그 빛이 아이들의 집으로 흩어지지요.
아이들은 너무 기뻐하면 달님께 또 놀러오라는 말을 하네요...^^
이 책의 그림이 너무나 독특하고 이뻐서 보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맘까지 따스해지는 책입니다. 울둥이랑 친구들이 별로 프라이를 해 먹는다는뎅...어떤 책인지 볼까...하고 보는데 엄마가 요리 재료로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따서 별프라이를 해 주는것을 보고 신기한지...보더니 "엄마, 별프라이가 윙크를 진짜하네....엄마, 우리두 별모양으로 한번 만들어 먹어보자..." 그러네요...ㅎㅎ 별 프라이를 먹은 아이들의 입에서 별이 쏟아지는 장면두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재잘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이야기과 웃음소리를 아름다운 별이 쏟아지는걸루 표현을 한 그림이랑 별하나로 인해서 파생되어지는 행복과 사랑의 나눔을 이렇게 아이들의 입에서 쏟아지는 별들로 표현을 한것 같더군요. 글밥은 얼마 안되지만 이글 안에 함축된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서 울둥이가 두고두고 읽으면서 생각을 할수가 있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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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하늘에서 따온 별로 후라이를 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별을 밤하늘에 뿌리고 있어요.
==================================== 줄거리 =============================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한 엄마가 있었습니다. 음식의 재료를 찾다가 하늘의 별을 따다 프라이를 만들어 주네요. 별을 하나 잃어버린 달님은 별을 찾아 아이들의 집을 방문하게 됩니다. 프라이를 먹은 아이들에게서는 말할때 웃을때마다 별들이 줄줄 쏟아지게 되지요. 달님에게 집안에 가득한 별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아이들은 바구니에 별을 가득모아 달님에게 돌려줍니다. 달님과 아이들은 하늘높이 올라가서 별들을 쏟아부었답니다. 그러자 하늘에 별들이 가득차서 반짝반짝 빛나게 되었네요. 달님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6살인 첫째에게 읽어준 책인데 간결하면서 상상력를 자극하는 보기드물게 좋아 하는 책이네요. 창작이 조금 식상할때쯤이라 오히려 조금 간결한것을 접해줘 봤는데 달님의 속 내라도 알아야 하는냥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왜 그랬을까?? 라는 궁금증도 많이 생기나 봐요. 달님한테는 별이 하나밖에 없었나...친구가 많이 생겨서 앞으로 달님이 많이 행 복했나...다음에 또 놀러를 갔을까... 글밥이 일단 작아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수 있구요. 둘째인 3살 아이도 그림이 맘에 들어서인지 자주 들썩거려봅니다.
한장한장 시처럼 압축되어 있는 듯한 말들이 꽉채운 글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네 요. 창작을 아직도 읽는다면 꼬옥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은 서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