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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전부가 아니다.
"둘이 전부가 아니다." 내용보기
내심 기대를 하고 봤는데 실망입니다. 젠더 역전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기대했지만 사례 보고에 그치는 정도입니다. 젠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글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남자, 여자를 포함해서 남자이면서도 여자역할을 하는 젠더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어느 부족, 알래스카의 부족 등등 여러 문화권의 사례보고를 통해 결국 하고자
"둘이 전부가 아니다." 내용보기
내심 기대를 하고 봤는데 실망입니다. 젠더 역전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기대했지만 사례 보고에 그치는 정도입니다. 젠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글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남자, 여자를 포함해서 남자이면서도 여자역할을 하는 젠더 혹은 그 반대의 경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어느 부족, 알래스카의 부족 등등 여러 문화권의 사례보고를 통해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는 간단합니다. "남자, 여자 두가지 젠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됩니다. 풍부한 사례가 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지만 단지 그것뿐입니다. 왜 젠더역전이 일어나는지 사회적 혹은 심리적으로 파헤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이 전부가 아니라면..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 개인적으로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d*****i 200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