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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쇼고’ 님의 ‘달의 영휴’ 를 진심으로 감명 깊게 읽고 난후 부랴 부랴 작가님의 다른 책을 찾아 읽어 보았다. 처음엔 추리소설인가..? 아님, 뭐 빙의..? 추측은 모두 빗나갔으나 다음 또 다음의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하여 한번 읽기 시작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소설은 1980년 9월 6일 또 1998년 9월 6일을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얼마나 진심이면 저런 일들이 일어날까... 얼마나 내 영혼을 다해 진심이면.. 상상해 본다.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그러나 흔하지 않은 특별한 사랑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