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입견을 버려요
"선입견을 버려요" 내용보기
리자는 날 때부터 듣지 못했던 아이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니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엄마가 요술쟁이처럼 보였지요. 자기도 요술을 부리고 싶었지만, 아무리 기도하고 문을 열어봐도 문 밖에는 늘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는 리자 앞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굴러왔습니다. 공을 보내라는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가만히
"선입견을 버려요" 내용보기
리자는 날 때부터 듣지 못했던 아이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니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엄마가 요술쟁이처럼 보였지요. 자기도 요술을 부리고 싶었지만, 아무리 기도하고 문을 열어봐도 문 밖에는 늘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는 리자 앞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굴러왔습니다. 공을 보내라는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가만히 있자 아이들은 바보라고 놀리지요. 다행히 아이들 중에 부모가 청각장애인이라 수화를 할 수 있는 토마스가 있어서 리자와 아이들 사이의 대화를 전해줍니다. 그 덕에 리자와 아이들은 친구가 되었고, 모두 함께 토마스네 집으로 가서 청각장애인들의 생활을 조금 맛보기도 합니다. 리자와 미리 약속한 토마스가 문 밖에 서 있었을 때 리자는 엄마를 모시고 가서 문을 열고 토마스를 맞이합니다. 이제 리자도 요술을 부릴 수 있게 되었지요. 저는 아직 가까운 주변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나지는 못했고, 제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런 친구들도 사귀게 될테고 또 우리 자신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것이 살아가는 일을 불편하게는 만들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귀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데까지 장애를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을 만났을 때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을 지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는 데 이 책이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c******e 2006.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좋은책
"참 좋은책" 내용보기
아이들책중에 참 다양한 책들이 있다. 정보를 주는책 재미를 주는책 하지만 우린 이웃을 생각하는 책은 잘 없다. 이 제목에서 알수 있듯 우리 이웃에 있을수 있는 청각 장애인들에 대해 다룬책이다. 그런데 그것을 감상적으로 다룬것이 아니면서 아이들이 우리와 다른사람들을 잘이해할수 있도록 너무 자세히 설명되어 쓰여있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장애인들은 우
"참 좋은책" 내용보기
아이들책중에 참 다양한 책들이 있다. 정보를 주는책 재미를 주는책 하지만 우린 이웃을 생각하는 책은 잘 없다. 이 제목에서 알수 있듯 우리 이웃에 있을수 있는 청각 장애인들에 대해 다룬책이다. 그런데 그것을 감상적으로 다룬것이 아니면서 아이들이 우리와 다른사람들을 잘이해할수 있도록 너무 자세히 설명되어 쓰여있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장애인들은 우리와 좀 다른사람이지만 그들도 모든것을 우리 정상인 만큼 즐길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책들 아이들에 꼭 필요하고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참 좋은책이고 강력 추천하고싶다. 맨뒤에 수화에 대해 나온 부분이 참좋네요.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조금씩만 이해를 넓혀 간다면 조금더 살기좋아 지지 않을까요.
n******5 200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인과 함께 세상 바라보기
"장애인과 함께 세상 바라보기" 내용보기
이 책은 여느 장애인을 다룬 책과는 다르다. 장애인의 이야기지만 불쌍하지도 않고 눈물샘을 자극하지도 않으면서 그 또래의 친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담담하게 쓰여있다. 외국책이여서 그럴까하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이런류의 책들이 요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나가는데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 가장 현명하고 적절해 보이는 내용이다. 내
"장애인과 함께 세상 바라보기" 내용보기
이 책은 여느 장애인을 다룬 책과는 다르다. 장애인의 이야기지만 불쌍하지도 않고 눈물샘을 자극하지도 않으면서 그 또래의 친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담담하게 쓰여있다. 외국책이여서 그럴까하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이런류의 책들이 요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나가는데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 가장 현명하고 적절해 보이는 내용이다. 내용 자체가 참신하다. 중심 글에는 세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리자,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두어 수화를 할 줄 아는 토마스. 그리고 둘의 대화 수화를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있다. 토마스가 친구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 청각장애인 부모님과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인종을 누르면 집안 거실에 램프가 켜지고 전화기(팩스를 이용해 전화 대신 이용),자명종도 마찬가지이다. 자막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그들만의 생활 속 지혜가 보인다. 아이들은 그렇게 이해하며 똑같이 친구가 된다. 수화를 배우려는 친구들의 모습. 책의 줄거리이외에 수화와 지화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자음,모음,숫자에 대한 그림이 나오고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의 태도도 간략하게 소개되어있다. <내 다리는="" 휠체어=""><내친구는 시각장애인="">에 이어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등하게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아이들의 시각이 치우치지 않은 편견없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해도 방 안은 아주 조용하단다.
d*******5 200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