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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2024학년 대입 수시 지원을 예정하고 있어서 여러 진로를 모색 중에 고민을 상담해왔다. 주로 의료 관련 내지는 공공 봉사직에 관련한 학과를 고민 중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곁에서 봐왔던 터이고, 그 아이가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지 알기에, 그러한 직종 보다는 심리치료 내지는 언어치료쪽을 좀 선호해보면 어떠냐면서 선물로 보내준 도서이다. 도서를 고르기에 앞서 좀 읽어봤는데, 일단 미술치료 언어치료 등의 심리치료에 문외한 사람들에게도 일정 정도의 감을 대강은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과 함께 심층적인 수준도 함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 선물받고 읽어본 조카도 이 분야까지 좀 더 고려해보겠노라 답을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