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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깨달은 이 오쇼-그리고 충실한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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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는것은 세수하다가 코만지기보다 쉽다고 한다.그러면서도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보아서는 안되고 달을 보아야 한다는식의 이야기를 한다.깨달음이란 얻고 나서보면 누구나갖추고 있지만 얻기전에는 알수없는것이라는 말이리라성철스님의 100일 법문등을 통해서어떤것이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고더 절망에 빠진적이 있었다.물론 지금도 지견에 빠져서 수저가국맛을 모르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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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는것은 세수하다가 

코만지기보다 쉽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아서는 안되고 달을 보아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깨달음이란 얻고 나서보면 누구나

갖추고 있지만 얻기전에는 알수없는

것이라는 말이리라

성철스님의 100일 법문등을 통해서

어떤것이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고

더 절망에 빠진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지견에 빠져서 수저가

국맛을 모르는것과 같지만 오쇼의

이책을통해서 조금은 전진한 느낌이다.


서양인은 직관적이고 에고가 강해서

에고를 버리기가 동양인보다 유리하다고

한다. 그래서 동양인은 에고를 버리기가

어려워 오히려 깨달음에 불리하다고 한다.

이야기가 두서없이 전개된 감이 없지만

이책에서는 서양적인 논리를 통해서 

깨달음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막연히 앉아서 닦는다고 되는것은 아니다.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등 모든것에 통달한

오쇼의 넓고 높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었다.


c******3 2016.03.24.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