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도 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공수도를 소재로한 격투만화다.이 만화도 다른 격투만화와 같이 약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강해져가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코히나타 미노루는 그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개성 강한 캐릭터들.그리고 학교내에 있는 백무회라는 써클이 그것들이다. 주인공 코히나타 미노루는 체조부였지만 선배들의 잘못을 뒤집어 쓰고 체조부에서 쫓겨난다.그리고 우연히 들어간 영남대학 제2공수도부에서 격투가로서 새로운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하지만 주인공인지라 여러가지 사건을 겪는다.그리고 그 사건들을 이겨내면서 서서히 강해져간다.격투를 소재로 한 만화를 좋아한다면 강추다.꼭 봐라...... |
| 사실 나도 처음에 이 책이 있었는지조차 몰랐는데, 내 동생이 빌려 와서 한번 보게 되었다. 공수도라는것은 들어보기만 하고 한번 봐 보지도 못했는데, 이 책에서는 미노루라는 공수도의 '공'자도 모르는 주인공을 내세워 공수도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잠시 미노루라는 인물을 살펴보면, 체조부에서 선배들에 의해 시달림을 받으면서 여자친구조차 지키지 못했던 약골이었는데, 한 복면의 사나이가 오늘도 어김없이 시달림을 받고 있던 미노루를 구해준다. 미노루가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하려는 찰나, 그 복면의 사나이는 미노루를 주먹으로 한대 날리는데, 이유가 남자가 그렇게 힘이 없어서 쓰겠다나..어쨌다나..하여튼 그렇게 뻗고 난 뒤, 정신을 차려보니 공수도장에 자신이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 공수도와의 인연을 시작해서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어나가게 되는데, 주인공 하나하나마다 개성이 튀어서, 어떤 캐릭터가 특히 재밌다고는 말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면 공수도부의 주장은 어느때에는 주장으로서 위엄을 갖추고 멋있는 분위기를 풍기지만, 적 앞에서는 미안하다고 바로 무릎을 꿇는(그것도 재빠르게)소인의 모습도 같이 가지고 있다. 아무튼 책은 설명해 보아야 무엇을 하겠는가, 읽어보아야 그 참 맛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력추천하는 만화! |
| 제목은 공수도 소공자 코히니타 미노루...엄청 길다..하지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만화는 공수도 만화다...일본에서는 유명한 무술인 공수도..주인공인 미노루는 원래는 체조부였지만 재수없이 쫓겨나고 만다..그리고 영남대학 공수도부에 들어가게 된다..그곳에서 여러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어서 펼치는 이야기다..처음에는 약하지만 끝없이 노력하는 모범적인 주인공..미노루가 바로 그런 타입이다.. 학교내의 한 호모변태에게 당할뻔하기도 하고... 웃기는 에피소드가 많이 있다..학원물을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권하겠다.후회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