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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북극곰은 서로 만날 수 있을까요?어릴 땐 둘다 춥고 눈 덮인 곳에 사니 같은 곳에서 사나보다 했는데.. 남극과 북극이라는 먼 곳에 떨어져 살더군요 ^^; 오늘은 대교 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중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소개할께요. 이책은 굉장히 두꺼운 보드북이에요. 위에서 떨어뜨리면 무기가 되니 둘째가 어린 집은 주의가 필요한 책이지요. 표지와 내지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해 안전해요. 그럼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다음장부터는 오른편엔 황제 펭귄의 먹이, 특징, 생김새에 대해 소개해요. 왼편엔 새끼 황제 펭귄 모양의 홈이 있어 맨 앞장에 있는 여러 그림 중 새끼 황제 펭귄을 골라 께울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흰 곰, 바다 코끼리, 범고래, 물법에 대해 각각 소개하죠. 마지막장엔 4개의 퍼즐 조각이 있어 왼쪽 그림처럼 완성할 수 있지요. 건휘는 이 큰 퍼즐을 완성해서 배경판을 만들고 여러 아기 동물들을 올려 놓으며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실제 사진이 아니라 점토로 귀엽게 표현한 그림이라 처음 동물을 접하는 영아들이 보기에 무섭지 않아요. 자연관찰 책과 함께 읽으면 지식을 확장할 수 있어 좋겠죠? 책을 읽으며 부분과 전체에 대한 공간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퍼즐을 맞추면서 눈과 손의 협응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지요. 12 ~20개월 사이에 동물의 먹이와 특징과 생활에 대해 익히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 소개를 마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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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대교 책은 참 아이를 배려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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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았을 때 느낌은 퍼즐북이다 보니 생각보다 두껍네요... 총 8장이지만 두께가 거의 3cm정도 된답니다~
전체적으로는 색상이 blue톤이라서 바다가 연상되네요~ 그리고, 책에 나오는 동물 퍼즐 조각들은 클레이로 만들어서 촬영한것 같아요... 색깔이 선명하고, 장난감처럼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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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면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종류의 동물 퍼즐이 등장한답니다. 그 다음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황제펭귄, 흰곰(북극곰), 바다코끼리, 범고래, 물범이 등장해요~ 왼쪽에는 동물먹이랑 동물의 특징을 유아 수준에 맞게 아주 간략히 적혀 있고요... 오른쪽에는 어미곁에 새끼 동물을 퍼즐 형식으로 맞추도록 되어있답니다... 퍼즐이 하나씩 끼우도록 되어 있어 넘 간단하고 쉬워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네조각의 비교적 얇은 종이로 된 퍼즐이 있어 그림을 완성하도록 되어 있네요. 그림을 모두 맞추면 앞에서 만났던 다섯 종류의 동물을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5살인 제 딸은 한번에 척척 끼우더니 금새 끝나네요~^^ 그래도 퍼즐북이라서 아이가 넘 좋아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빙하를 스티로폼으로 표현했네요...ㅋ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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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퍼즐북이라는 생각에 그저 표지에 있는 동물들을 맞추는 그저 단순한 퍼즐북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자연관찰적인 설명도 담아뒀네??? 어라,,,이 넘 괜찮네..ㅍㅎㅎㅎ
이렇게 느끼고는 내 손에 저 책을 쥐고 앉아서 제대로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았다. 왜냐.... 욘 석이 아예 끼고 보는 통에~~~ㅍㅎㅎㅎ
주댕이가 어데까지 나오는지도 모르고 퍼즐보관소(?)에서 꺼낼려고 용쓰는 울 집 무법자..김창휘군.ㅍㅎㅎㅎ
범고래 새끼퍼즐손에 쥐고는 한참을 고민하는데.ㅋㅋㅋ
어미범고래도 빠지는줄알고 꺼낼려고 시도하니 안빠지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심정으로 꽤나 오랫동안 덤볐던 창휘군.ㅎㅎ
나중엔 안되겠는지 다른 동물 꺼내려고 시도하는 창휘군.ㅋㅋㅋ
이렇게 창휘손에 들어온 퍼즐북..ㅋㅋㅋ 아직은 그어떤 책도 책이 아닌 놀잇감이지만... 이렇게 잼난 퍼즐북에서 시작되어 나중에 다족하는 창휘군이 되지않을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