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기업이란 무엇인가? 핵심사업만 남겨두고 생산(제조)부분은 아웃소싱을 하는 기업이며 아웃소싱을 담당하는 전세계 기업중 최저가로 공급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기업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플랫폼 기업의 배경(생성,눈이 보이지 않는 현상)과 이런 플랫폼 기업이 어떤 파급효과를 일으키는지 설명하는데.. 배경에서는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중국)과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수 있는 이유로 각 개발도상국(중국과 같은)들의 정치적,사회적 이슈를 설명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으로는 플랫폼 기업과 아웃소싱하는 기업과의 관계(마진차이)를 보여주면서 이러한 관계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파급효과에서는 플랫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 설비투자는 최소, 마진는 극대 - 로 인해서 플랫폼 기업은 현금흐름이 상당히 좋고 경기변동에 민감[민첩대응](고정자산의 최소화, 아웃소싱업체에게 최저가 공급 압박)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플랫폼 기업의 기반을 가진 미국 산업(변화)은 변동성 최소화 되고 이러한 이유로 미국 근로자는 상당히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저축없이)를 할 수 있다고 주장(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정적이고 높은 마진을 가진 기업들로 인해서 플랫폼 기업의 산업구조를 가진 미국으로 투자가(외국)들이 몰려와 이런 기업(비록 고평가이지만)들에게 투자함으로 적자에 대한 헷지를 하고 있다고 설명(주장)합니다. 책 후반부에서는 투자방향에 대한 저자들의 견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책에서..) 개인적으로 정리한다면 경제초보분들에게는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상당부분 이해가 안되는곳이 있음)하고 이미 (큰)설비투자없이도 큰 마진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만 집중(제한)하는 원칙이 있기에 책으로부터 투자에 큰 영향은 받지는 않지만 다시 한번 뇌의 한계(이해 불능)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재미있던 내용은 "변화 사냥꾼/앤디 케슬러" 라는 책에서 이러한 플랫폼 기업에 관해서 설명을하였고 더욱 재미있는건 "플랫폼 기업" 과 "변화 사냥꾼" 의 책에서 예(전자는 관찰, 후자는 실전투자)로 든 기업이 동일한 대만 반도체업체(TSMC)라는 것입니다. 언급 했던 두 책의 저자들의 견해에 모두 동의(경제,투자마인드)하는 건 아니지만 그들이 말하는 변화에 한 번쯤 귀 기울여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책 내용이 어렵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