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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는 사실 이런류의 책이 별로거든요, 소장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꼭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도서관에 가도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ㅎㅎ 5권은 꼭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습니다.ㅠㅠ 워낙 유명한 책이고요. 사실 엄마가 욕심을 좀 내려놓으면 어떤 책을 읽어도 아이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죠, 작가가 워낙 유명해서 이 작가가 쓴 책은 다 재미있습니다. 학원에서 교재로도 사용하더라고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들 좋아하는 책이고 특히 남자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듯요, 몇번 반복해서 읽더니 중요?? 표현도 외우고 돈 아깝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