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재즈를 좋아하지만 보컬이 있는 재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대개 노곤하게 만드 는 그런 조용한 것들을 좋아했는데. 이 앨범도 들어보고 산 건 아니다. 다만 소개문구가 하도 솔깃하여 어떤 걸까 하고 소장하게 되었다. 직접 들어보니 정말 좋았다. 뭐랄까 다양한 느낌을 가진 가수라고 할까. 너무 우울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고 밝지도 않고 자기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했다. 다재다능한 만능이라던데 정말 노래 잘하고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같다. 비교를 굳이 하자면 브라이언 맥나이트 같아고나 할까. 하여튼 강추다! 내가 추천하는 최초의 보컬재즈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