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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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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5부 '히쇼의 새'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작품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이전 시리즈와 달리 중심 인물이 아닌 주변인물들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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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노 후유미의 소설 <십이국기> 5부 '히쇼의 새'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시리즈와 달리 중심 인물이 아닌 주변인물들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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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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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는 본 내용이 나오는 이야기만 먼저 구매했었기 때문에 외전은 뒤늦게야 한권씩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어요. 히쇼의 새는 내가 좋아하는 요코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는 없지만 십이국기의 세계관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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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는 본 내용이 나오는 이야기만 먼저 구매했었기 때문에 외전은 뒤늦게야 한권씩 구매하여 읽어보게 되었어요. 히쇼의 새는 내가 좋아하는 요코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는 없지만 십이국기의 세계관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s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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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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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후유미작가님의 히쇼의새 리뷰입니다.히쇼의새는 외전격인 단편집 형식입니다.여러곳의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하기 좀 복잡하기도 했지만 전편을 읽고 오랜시간이 걸린 후 읽으면 저 같은 경우는 앞권도 읽어야 내용이 생각날꺼 같아요. 그래도 단편이지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긴했습니다. 나름 만족의 독서라고할까요.재미있게 읽었다는 말뿐이 못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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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후유미작가님의 히쇼의새 리뷰입니다.
히쇼의새는 외전격인 단편집 형식입니다.
여러곳의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하기 좀 복잡하기도 했지만 전편을 읽고 오랜시간이 걸린 후 읽으면 저 같은 경우는 앞권도 읽어야 내용이 생각날꺼 같아요. 그래도 단편이지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읽긴했습니다. 나름 만족의 독서라고할까요.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뿐이 못하겠내요
YES마니아 : 로얄 k*****9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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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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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으로 처음 십이국기를 보게 되었는데 첨엔 그림이 익숙치않아 볼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끌려서 봤는데 첫회부터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더군요. 애니완결까지 다 보고 그게 끝이 아니다라는걸 알고 원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구판으로 좀 보다가 엘릭시르에서 출판이 되서 초판은 놓치고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소설이나 애니는 많이 봤지만 단연 십이국기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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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으로 처음 십이국기를 보게 되었는데 첨엔 그림이 익숙치않아 볼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끌려서 봤는데 첫회부터 끌어당기는 뭔가가 있더군요. 애니완결까지 다 보고 그게 끝이 아니다라는걸 알고 원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구판으로 좀 보다가 엘릭시르에서 출판이 되서 초판은 놓치고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류의 소설이나 애니는 많이 봤지만 단연 십이국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원작으로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n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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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히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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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십이국기 메인 이야기에서 좀 벗어난 외전같은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12국의 왕과 기린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잔잔히 흘러가지만 이 역시도 여전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나왔던 인물이라 그런지 요코의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십이국기 세계관 자체가 워낙 흥미롭다보니 이런 번외편도 한 편의 이야기로써 참 재밌네요. 가끔 이런 외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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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십이국기 메인 이야기에서 좀 벗어난 외전같은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12국의 왕과 기린의 이야기가 아닌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로 잔잔히 흘러가지만 이 역시도 여전히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나왔던 인물이라 그런지 요코의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지만 십이국기 세계관 자체가 워낙 흥미롭다보니 이런 번외편도 한 편의 이야기로써 참 재밌네요. 가끔 이런 외전들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다음 권은 메인스토리이길 기대합니다. 발매 텀이 좀 긴게 아쉬운데 빨리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d*****n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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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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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작가님의 히쇼의새 리뷰입니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외전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전은 외전인데 왕이나,기린등 십이국기 주요인물들이 아닌 그들의 주변인물들- 관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십이국기가 왕과 기린이 나라를 다스리는 이야기인만큼 그들의 구성원인 수만은 관리들은 각 나라의 사정에따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심도있게 묘사되어 십이국기의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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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 작가님의 히쇼의새 리뷰입니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외전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전은 외전인데 왕이나,기린등 십이국기 주요인물들이 아닌 그들의 주변인물들- 관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십이국기가 왕과 기린이 나라를 다스리는 이야기인만큼 그들의 구성원인 수만은 관리들은 각 나라의 사정에따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심도있게 묘사되어 십이국기의 색다른 시각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가장인상적이었던 것은 책의 제목인 히쇼의새. 경국이야기, 요코의 치세 이야기인만큼 요코의 치세가 희망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i*****4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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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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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밖에 남지 않은 책을 보며 처음으로 책 표지 안쪽의 작가 설명을 읽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둔하다. 지금까지 읽고 있는 이야기를 보면 중국 고전의 이야기 단면을 본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의 설명에 중국 고대 사상을 바탕으로 열두 나라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히쇼의 새는 참 차분하다. 크게 높낮이가 없다. 왕이 등극하고, 법을 집행함으로 변화의 기로에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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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권밖에 남지 않은 책을 보며 처음으로 책 표지 안쪽의 작가 설명을 읽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둔하다. 지금까지 읽고 있는 이야기를 보면 중국 고전의 이야기 단면을 본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의 설명에 중국 고대 사상을 바탕으로 열두 나라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히쇼의 새는 참 차분하다. 크게 높낮이가 없다. 왕이 등극하고, 법을 집행함으로 변화의 기로에 고민하고, 청초를 가꿔 자연의 조화를 유지한다. 그리고 전란에도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과거의 사람들이 살아가던 방식을 조금 상상해 볼 수 있는 마지막 두 에피소드가 더 다가온다. 현재의 편리하고 윤택한 과학기술은 인간의 바램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미래도 그렇게 이어질 것이다. 그 과정에서 문명이 발전하고, 문명이 발전되는 방향은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그렇게 세상하면 현세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과 너무하다는 생각이 교차한다. 


 첫 에피소드에서 왕이 등극을 축하하는 도자기로 만든 새의 이야기도 그렇다. 지금의 불꽃놀이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의 고민에서 왕의 등극과 그것이 시각적으로 만들어지는 의미를 돌아보는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관점을 돌아보게 한다. 이것을 통해서 나도 세상을 익숙한 관점에서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볼 수 있다. 죄수에 대한 사형과 사형이 갖고 오는 건조하고 빡빡한 법의 집행이 불러오는 공감상실의 시대에 대한 고민도 그렇다. 내가 사기를 읽으며 이런 과도한 법집행이 옳다고 지지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법을 실행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은 조금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와 반대로 그것을 집행하는 것이 불러올 미래를 고민하는 마음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사람에게는 항시 호불호와 지지, 반대의 생각을 갖는다. 지금의 세상도 그렇게 움직인다. 그 움직임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균형이 중요함을 알 것 같다. 일관성이 있는 삶이 하나의 길을 만들고, 스스로 가치있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삶에서도 중요하다. 참 어려운 일이다.


 마지막 두 가지 에피소드를 보면 백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 리더가 나타나 새로운 세상이 만들고, 더 안락한 생활을 기대한다. 그 중에서 일부는 내가 리더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런 삶은 또 매우 어렵다. 희노애락이 있지만 즐거움을 기억은 잃어버린 엄마의 얼굴처럼 흐릿하고, 쓸대없는 기억만 선명하다. 어려움에 좌절하지만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린듯해 애뜻하다. 늦은 주말 저녁이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을 돌아보게 된다. 다음에 권이 화서의 꿈과 마지막의 대단원은 어떻게 끝나갈지 궁금하다. 만화로도 텔레비젼 방영을 하게되는 것 같다. 시간을 내서 한번 봐야겠다.  

k***i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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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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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보고 언젠가 원작을 보겠다 마음먹기만 했는데 곧 신작이 나온다는 소문인지 뭔지를 어디서 줏어듣고 질렀습니다. 애니를 보고 마음이 뜨거울 때 살 뻔도 했는데 당시 번역이 정말정말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참았는데요, 번역은 어떻게 바꼈는지 모르겠지만 호칭은 뭔가 어색하네요. 문장은 읽기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라이트노벨은 처음 보는데 중간중간 삽화가 또 기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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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보고 언젠가 원작을 보겠다 마음먹기만 했는데 곧 신작이 나온다는 소문인지 뭔지를 어디서 줏어듣고 질렀습니다. 애니를 보고 마음이 뜨거울 때 살 뻔도 했는데 당시 번역이 정말정말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참았는데요, 번역은 어떻게 바꼈는지 모르겠지만 호칭은 뭔가 어색하네요. 문장은 읽기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라이트노벨은 처음 보는데 중간중간 삽화가 또 기가 막힙니다. 그냥 너무 좋아. 무튼 요코의 성장담과 십이국기의 세계관에 다시 한번 완전 매료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다루지 않아서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요.. 그런데 이게 정발이 아니라는데.. 어떻게.. 나중에 또 사야하나...-_-;;

s******4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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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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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십이국기 주인공들이 아니라 갑자기 주변 인물들이 등장해서 낯설었지만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마치 외전, 프리퀄(?)을 읽는 기분입니다. 주인공들이 등장하기 전의 힘든 시기의 관리들의 이야기들과 십이국기의 세계관이 어쩌면 정말 잘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왕의 존재 의미와 대비되는 왕이 오래 치세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것들까지.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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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십이국기 주인공들이 아니라 갑자기 주변 인물들이 등장해서 낯설었지만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마치 외전, 프리퀄(?)을 읽는 기분입니다. 주인공들이 등장하기 전의 힘든 시기의 관리들의 이야기들과 십이국기의 세계관이 어쩌면 정말 잘 나타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왕의 존재 의미와 대비되는 왕이 오래 치세하기 어려운 인간적인 것들까지.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재미와 깊이감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2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