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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향수는 많다. 하지만 그 향수가 나와 맞는지는 미지수다. 테스터를 했을 땐 좋아서 샀던 향수가 정작, 내 일상과 맞지 않아 그저 예쁜 병에 담긴 향나는 물. 로 전락한 실패경험이 있으면 꼭 필요한 책이다. 특히, 각자의 고유한 향을 살리면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레이어링은 향수의 초보자 뿐 아니라 향수를 좀 안다는 사람들에게도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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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씨의 "향수 레이어링"으로 2~3종류의 향수를 써서 너무 강하지 않도록 옷과 머리에 뿌리는 등 뿌리는 부위가 나오는 것도 재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