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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행복하기만 할 것처럼 여주의 일상이 잔잔하게 펼쳐 집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닥친 불행이...ㅜ.ㅜ 그런 상황에 처한 여주가 많이 안타까웠어요. 여주 곁에 남주가 나타나고 비슷한 아픔 탓인지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그들은 무슨 사이인 걸까요? 여주의 전남편에 대한 반전이 많이 가슴 아픕니다. 처음엔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았는데 읽다보니까 마음이 무거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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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의 무슨사이에 대한 리뷰입니다. 단란했던 가정. 하지만 남편의 외도. 그 모든것이 가정을 파괴시켜 버리고..여주는 이제 막 6살된 아들만을 데리고 그 단란했던 가정을 떠납니다. 그리고 떠난 그곳에서 만난 남자. 그 남자 역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었고.. 조금씩 물들어 가는 둘의 감정변화가 참 좋았던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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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의 삶은 참 평탄하다. 친절하고 상냥한 남편에 귀여운 어린 아들까지...그러나 남편의 교통사고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남편의 죽음도 죽음이지만 내연녀를 감싸안고 죽었다는 배신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접고 지방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새로온 이수호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 역시 결혼 후 아이를 잃었고 그 후 아내를 잃고 떠돌다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 그곳에 정착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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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불안한 행복을 이어나가는 여주.곧이어 남편의 죽음과 그 이면의 더러움을 알게된 여주의 홀로서기 이야기? 인가 했더니 여러모로 눈물짓게 하는 가족 드라마같은 작품이었다. 남편을 잃었지만 증오로 사진조차 남기지 않은 여주가 남주를 만나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지만 드러난 진실을 마주하고 슬픔을 견디다 못해 잠시 이별하게 된다. 남주 역시 너무나 큰 상처가 있었지만 여주와 그녀의 아들 덕분에 다시 가슴이 따뜻해지고 그들 없이는 안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잠시동안의 이별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상처는 옅어졌지만 그리움은 커져만갔다. 하지만 운명이었나 다시 재회한 그들은 이제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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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6층 이웃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라 하면 보통 이 두사람이 너무 자연스럽게 서로를 보게되고 의지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되는 과정이 참 예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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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했던 가족..남편의 사고로 아이와 남겨진 여주 장례식장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고 혼자 상처를 감당하며 아이와 꿋꿋하게 살아나가는 그녀 앞에 옆집 남자로 남주를 만나게 되네요. 여주 못지않은 상처와 아픔이 있는 남주 여주의 아이 준이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여주와 한걸음 가까워지는데 남편이 죽은지 3년만에 밝혀지는 진실속에서 여주와 아이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새 삶을 살게 되다가 남주와 업무적으로 재회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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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보고 너무 확 끌려 읽게 된 소설입니다. 남편의 외도와 죽음이 너무 충격적이고 이후의 전개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읽게 되었어요. 남편의 죽음과 동시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여주는 도저히 남편의 기억이 있는 집에서 살 수 없어 낯선 곳으로 떠나와 정착합니다. 이 곳에서 그녀는 옆집 남자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는데 그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요. 인위적이지 않고 또 비현실적이지도 않아요. 여주가 처음엔 엄청 경계를 하다 차츰 남주에게 마음을 여는 장면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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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의 삶은 친절하고 상냥한 남편에 귀여운 어린 아들까지 바랄게 없었지만 남편의 교통사고와 동시에 내연녀를 감싸안고 죽었다는 배신감에 모든걸 접고 지방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새로온 이수호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수호 역시 이른 결혼후 아이를 잃고 아내를 잃고 떠돌다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 간신히 정착했던 차에 준을 만나 눈이 가고 놀아주게 되고 윤희를 만나 따듯한 밥을 대접받으면서 서서히 마음이 기운다, 중간에 윤희 전남편에 대한 사연이 나오고 윤희가 크게 흔들리면서 외국으로 이사를 가버리고 그기간 수호는 힘들어한다, 결국 다시 만난 두사람은 그제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수호는 준의 새아빠가 된다, 힐링물이자 꽤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 전남편의 막장에 열받았지만 사연 있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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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아픔을 가진 1605호 그.
대학시절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불같은 사랑을 하고 어린나이에 아이를 갖고 임신을 하고.. 그아이가 태어나고 채 몇달을 살고 떠난 후, 아내마저 떠나게 되요. 그이후 여러나라를 떠돌다 1605호에 정착한 남주 수호. 행복한 가정생활 자상한 남편과 예쁜 아들준과 함께 행복했었는데... 남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과 상실감...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고 싶어 이사했고 낯선사람은 경계하면서 살았는데... 어느날 아들과 여주와 계속 엮이는 수호가 신경쓰이는 1606호에 사는 윤희. 상처 받은 두사람이 상처를 극복하고... 잠시간의 헤어짐뒤 우연처럼 다시 만나 다시 사랑하게 되는이야기예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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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이수호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사랑하는 아들과 남은 여자, 윤희와 사랑하는 어린 아이를 잃고, 아내도 떠나버린 남자, 수호가 한 아파트에서 마주보고 살게된다.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던 수호가 살게된 아파트에서 윤희의 아들을 준이를 만나게 되고, 준이로 인해 두사람은 가까워지는데... 잔잔한 이야기라 극적인 전환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였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듬어주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라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