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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대이동-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의 대이동-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은 대이동을 감행하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부제가 이렇게 달려 있네요.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그렇습니다. 대이동을 감행하는 동물들의 힘겨운 이동은 바로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먹이(풀)를 찾아 3,0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는 누 떼도 있네요. 남극에 사는 황제 펭귄은 새끼를 낳기 위해 뒤뚱뒤뚱 거리며 100킬로미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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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이동을 감행하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부제가 이렇게 달려 있네요.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그렇습니다. 대이동을 감행하는 동물들의 힘겨운 이동은 바로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먹이(풀)를 찾아 3,0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는 누 떼도 있네요. 남극에 사는 황제 펭귄은 새끼를 낳기 위해 뒤뚱뒤뚱 거리며 10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한다고 하네요. 커다란 덩치의 코끼리들도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동은 소금을 찾아서라네요. 풀만 먹는 코끼리들은 몸에 필요한 염분을 섭취하지 못해, 소금을 찾아 먼 길을 떠납니다. 역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죠.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게는 육지에 사는데, 산란을 위해선 바다에 가야 한답니다. 그래서 수천만 마리가 바다를 향해 꾸물꾸물 걸어갑니다. 물론, 가는 도중에는 차에 치이기도 하고, 기차에 깔리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산란을 위해 간답니다. 말 그대로 목숨을 건 이동입니다. 그래서 그 이동이 아름답게 여겨지네요.

 

모나크나비는 그 작은 몸으로 3,500킬로미터를 넘게 날아 이동을 한답니다. 자신들이 살기 적당한 기후를 찾아 이동하는 거죠. 가을이 되면, 따뜻한 남쪽을 향해 이동하고, 겨울을 나면 이젠 북쪽으로 다시 이동을 하네요. 그런데, 작은 나비가 그 먼 거리를 가기에 이동 도중에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4세대나 대를 이어가며 이동을 한답니다. 자기 생에서 이동을 완성치 못하고, 대를 이어 하는 이동, 그 생명의 신비가 참 놀랍네요.

북극곰 역시 먹이를 찾아 해마다 1,000킬로미터가 넘게 이동하네요. 귀신고래는 번식을 위해 이동하고요.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번식을 위해, 먹이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에게 알맞은 기후를 찾아 이동합니다. 동물의 집단 이동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랍니다. 그렇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문제는 이들의 이동에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라는 점입니다. 소금을 찾아, 이동하는 코끼리들은 맹수들의 위협에서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새끼들은 언제나 중앙에서 이동한답니다. 새끼들을 지키기 위한 지혜죠. 하지만, 이런 코끼리들도 소금을 채 얻기 전에 수없이 죽어 간답니다. 코끼리의 상아를 탐내는 밀렵꾼들에 의해 생명을 빼앗기는 거죠.

 

1억 마리가 넘는 모나크나비의 이동은 생명의 신비이며, 경외감을 느낄 장관이겠죠. 하지만, 그들도 집단으로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찬 공기가 숲속으로 유입되어 나비들이 죽는 거죠.

 

북극곰 역시 자신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답니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며, 점차 북극의 얼음은 사라져가고 있죠. 그렇기에 북극곰 역시 차가운 바다에서 더 먼 거리를 헤엄쳐야만 한답니다. 게다가 먹이를 잡지 못해 굶어 죽는 곰들도 많다고 합니다. 2050년이 되면, 지금의 북극곰들은 반절 정도만 남게 될 거랍니다.

 

그 먼 거리를 이동하며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많은 동물들이 이젠 우리 인간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네요. 생태계의 어느 한 쪽이 무너지면, 결국엔 생태계 전체가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동물의 멸종은 곧 우리 인간의 멸종을 가져오니까요.

h***r 2014.09.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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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들의 대이동~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들의 대이동~" 내용보기
논장 ::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의 대이동'   동물의 대이동 도서는 생존을 위해 끝없는 여행을 하는 동물들이 왜 이동을 하는 지 알려주는 지식책입니다.   매년 6월이 되면 아프리카에 건기가 시작되면서 케냐와 탄자니아에 여행객이 몰립니다케냐 관광청이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라고 표현한 대장관, 바로 누 떼의 대이동을 보기 위해서예요.수백만 마리의 초식 동물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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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의 대이동'

 

동물의 대이동 도서는 생존을 위해 끝없는 여행을 하는 동물들이 왜 이동을 하는 지 알려주는 지식책입니다.

 

매년 6월이 되면 아프리카에 건기가 시작되면서 케냐와 탄자니아에 여행객이 몰립니다
케냐 관광청이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라고 표현한 대장관, 바로 누 떼의 대이동을 보기 위해서예요.
수백만 마리의 초식 동물이 드넓은 초원을 달려가고 그들을 노리는 육식 동물이 그 뒤를 따르는,
거대한 무더기가 이동하는 웅장하면서 신비로운 이 광경은 순식간에 보는이를 압도하게 만듭니다.

 

 

 

 

논장 - 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의 대이동'

 

 

드넓은 사바나를 우르르우르르 누떼가 달려가요.

100만 마리가 넘는 누 떼가 3,000킬로미터가 넘는 먼거리를 이동해요.
누 떼는 왜 이동하는 걸까요?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풀이 자라지 않아요.

그래서 동물들은 새로운 풀을 찾아 떠나요.
얼룩말과 톰슨가젤도 누와 함께 떠나요.


이동하는 동안에는 잠시도 긴장을 늦춰선 안 돼요.
사나운 육식 동물이 바짝 뒤를 쫓아올 수도 있거든요.



 

 

꽁꽁 얼어붙은 남극 대륙의 얼음발을 줄지어 걸어요.

십만 마리가 넘는 황제펭귄이 100킬로미터도 넘게 이동해요.

남극 바다 곳곳에 흩어져 살던 황제펭귄딜이 해마다 3월이나 4월에 한꺼번에 행진을 해요.

 

황제펭귄은 왜 이동을 할까요?

 

바다에는 황제펭귄을 노리는 적이 많아, 짝짓기 철이되면 육지 가까이 바닷물이 두껍게

얼어붙은 집단 번식지로 이동해요.

새끼가 독립하는 여름까지도 이곳의 얼음은 녹지 않거든요.

함께 모여서 알을 낳아 돌보면 더 안전하답니다.

 

 

알을 낳느라 열량을 소모한 암컷은 알을 낳아 놓고 바다로 먹이를 찾으러 가고,
그동안 수컷이 혼자 알을 보살펴요.
수컷은 알이 차가운 얼음에 닿지 않도록 알을 발 위에 올려놓고 품어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한겨울 약 두 달 동안 수컷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오로지 알을 품으며 암컷을 기다려요.

 

 

 

동물의 이동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아프리카에 남아있어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는 코끼리, 코뿔소, 기린등의 이동 모습이 새겨진 바위그림이
여럿 발견되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3,000~2,000년 전에 그린것이라고 해요.
이 바위그림들은 2007년에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되었어요.


 

철새가 이동한ㄴ다는 것을 몰랐던 옛날 사람들은 겨울에 모습을 감춘 새들이
연못이나 호수 바닥의 흙 속에서 겨울잠을 잔다고 믿었어요.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조차 새들이 마법을 쓴다고 주장하며
"흰이마딱새는 겨울이 되면 꼬까울새로 변한다"라고 말했어요.
중세 시대까지 유럽사람들은 이 주장을 믿었어요.


 

새로운 먹이를 찾아 떠나는 초식동물들의 이동에, 육식동물들도 함께 따라 이동한다니..

정말 자연 약육강식의 법칙의 대단함을 느끼네요.


옛날 사람들은 새들이 마법을 한다고 생각했었다니..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가을, 겨울 하늘을 보면 새들이 'V' 모양을 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제비가 이동하는 것을 보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았데요.
음력 3월 3일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삼짇날이예요.

그런데 제비는 왜 강남으로 가는 걸까요? 우리 앤서니도 요게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강남은 서울에 있는 강남이 아니예요.

가끔은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깔깔 웃기도 하네요.

 

케냐와 탄자니아에 누떼의 이동을 보기위해 관광객이 모인다니 씁쓸하네요.

케냐 관광청이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라고 표현한 대장관이라고는 하지만,

동물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목숨을 건 이동일텐데,

우리 사람들은 그것을 관광하기 위해 간다니..

그게 사람들의 생존과 관계가 있었어도 그랬을까요~

 

b******7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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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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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비롯하여 펭귄까지 한 방향을 향해 어디론가 이동하는 동물들의 표정조차 심각해보이는 표지.. 동물들은 어디로 이동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아마도 TV나 책을 통해 조금씩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들도 TV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동물들이 이동하는 모습들이며 남극펭귄이 이동하는 모습들 정도는 보았답니다. 이번 책은 땅에서 걷고 바다에서 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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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비롯하여 펭귄까지 한 방향을 향해 어디론가 이동하는 동물들의 표정조차

심각해보이는 표지.. 동물들은 어디로 이동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아마도 TV나 책을 통해 조금씩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들도 TV 다큐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동물들이 이동하는 모습들이며

남극펭귄이 이동하는 모습들 정도는 보았답니다.

이번 책은 땅에서 걷고 바다에서 헤엄치며 하늘을 나는 동물들이

자연의 냉혹한 현실에 맞선 대이동을 감행해야하는 이유를 정말

자세히 설명되어져있어요. ^^

 

 

드넓은 사바나의 100만마리가 넘는 누떼가 3,000킬로미터의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이유는 건기에 새로운 풀을 찾아 떠나는 것이지요.

이때 사이좋게 함께 이동하는 동물들~

얼룩말과 톰슨가젤 같은 초식동물들이 함께 다니지요. ^^ 

 

꽁꽁얼어붙은 남극에 팽귄도 100킬로를 넘게 이동한다고 해요.

이는 새끼를 안전하게 돌보려고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황제펭귄의 이름이 어떻게 불리게 되었는지

부성애가 강한 펭귄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그럼 옛날 사람들은 동물들의 이동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유럽사람들은 중세시대까지 새들의 이동을 모른채 새들이 마법을 쓴다고 믿었다고해요.

너무 재미있져? ^^



그 외에도 아프리카코끼리의 대이동과 몇천마리나 되는 붉은게가 바다를 향해 이동하는 이유를

알수 있어요. 그 뿐만아니에요.

 1억마리가 넘는 모나크나비는 3,500킬로미터 넘게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연약한 나비가 어떻게 그런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걸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먼 나리 이야기가 아닌 우리 나라에도 대이동을 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

그런데 이 된장잠자리가 어디로, 무엇을 찾아 이동하는지는 아직 알수없나봐요.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된장잠자리를 비롯해 살오징어, 귀신고래등이 우리 나라 대표 동물들이

대이동을 감행한다고 합니다.

 

험난한 동물들의 대이동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동물도 있고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이동하는 동물들도 있어요.

이동중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동물들도 있고 사냥꾼의 표적이 되는 동물들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 쓰러진 코끼를 보더니 나쁜 사냥꾼아저씨라며 마구 뭐라하네요. -.-;;

아직 어려서 꼭 그렇게 먼길을 이동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다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계속해서 물어보더라구요.

이동하지않으면 되잖아.... ㅋㅋㅋ

그런데 꼭 이동해야하는거니까 ^^

 

자연과 함께 동물들과 함께 인간도 공존하듯

멸종되는 동물들이 생기지 않더록 인간들도 동물들을 지키고 보호해주길 바랍니다.

 

k*******1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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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대이동 ...살기위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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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대이동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나온답니다.누, 코끼리, 펭귄, 게, 나비는 물론이고 잠자리 그리고 오징어, 귀신고래, 북극곰등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일반적으로 계절이 변하면서 많이 여행이 다니는 철새는 알아도 이렇게 많은 동물이 이동하는지는 어른인 저역시 처음 알았내요.그런데 왜 이렇게 여행을 할까요? 철새는 계절이 변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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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대이동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나온답니다.

누, 코끼리, 펭귄, 게, 나비는 물론이고 잠자리 그리고 오징어, 귀신고래, 북극곰등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일반적으로 계절이 변하면서 많이 여행이 다니는 철새는 알아도 이렇게 많은 동물이 이동하는지는 어른인 저역시 처음 알았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여행을 할까요? 철새는 계절이 변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떠나는데 그 많은 동물들도 계절이 변하기때문에 떠나는 걸까요? 




다다다다! 누떼가 달려요.

100만 마리의 누떼가 3,000킬로미터가 먼 거리를 풀을 찾아 여행을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들도 각자가 좋아하는 풀이 서로 달라요.

"키가 크고 질긴 풀은 얼룩말이 우적우적.

키가 작고 연한 풀은 누가 사각사각.

새로 돋은 풀은 톰슨가젤이 냠냠."....본문중 

정말 재미난 사실은 이런 동물들은 서로 같이 여행을 해요. 같은 풀을 좋아하지 않아서 경쟁을 하지 않기때문에 같이 다녀도 된다고 생각한것이죠.

무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맹수로부터 공격기회를 적게 받기도 하기 때문이겠죠.

황제펭귄도 산란기가 되면 알을 낳기위해 집단서식지로 떠난데요.

알을 낳았는데 얼음이 녹으면 안되기때문에 얼음이 녹지 않는 지역이라네요.

아프리카 코끼리는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는 먹이와 소금 그리고 물을 찾아 떠난다네요.

그리고 멀리서 비가 내리는 초원을 찾아간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게 역시 황제펭귄과 비슷하게 알을 낳게 위해 이동을 한다네요.

숲에 살고 있지만 알은 바다에 낳고 알에서 깨어난 아기게들은 다시 숲속으로 가서 살게 된답니다.

예전에 크리스마스 섬에 대한 자연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알을 낳게 위해 가는 게들을 위해 혹은 알에서 깨어나서 다시 되돌아오는 게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섬 주민이나 섬의 모든 사람들은 게가 다니는 길는 차량을 다니지 못하게하거나 게들을 위한 길도 만들어주고 많이 보호해주는데 이런 부분이 정책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이 너무 놀랐던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생태계보호를 위해 많은 정책이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서식하거나 잠시 들렀다가 가는 동물들도 있었어요.

된장잠자리도 남쪽나라에서 바다를 건너 저희나라에서까지 볼 수 있는 곤충이랍니다.

정말 특이한건 된장 잠자리는 나뭇가지나 풀에 앉지 않는다는 사실이예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도 나와있어요.

우리나라 바다에서 볼 수있는 살오징어. 알에서 깨어나면 동해북쪽으로 이동을 시작하고 가을이면 다시 남해바다로 와서 알을 낳는다네요.


멸종위기에 있는 귀신고래까지 얼마전에 바다로간 해적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에 나온 고래가 귀신고래인것 같아요.

일본강정기때부터 포획을 시작해서 지금은 얼마 남아있지 않고 그런 고래들을 보호하기위해 저희 나라도 고래보호 국제조약 가입국이라고 하네요.

정말 다행이죠.




저희 아이들이 집중적으로 본것은 이름이 재미난 귀신고래나 된장잠자리라고 듣고는 빵하고 엄청 웃었어요.

그 이름이 재미난지 !!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래가 귀신고래라고 하니 으와 ~~

우리도 고래보러가요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많은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이동을 하기도 하고 때론 종족번식을 위해 이동을 하기도 해요.

그런 여행에는 불청객도 있기 마련이죠.

그것이 눈에 보이는 장애물이거나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냥이거나 아니면 다른 맹수로부터 목숨을 빼앗길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굶주림이나 갈증, 혹은 뜻하지 질병등이 발생할 수 있죠.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여행하는 동물들 대단하죠.




맨 마지막에 나온 이야기인데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새끼를 기르기 위해,

기후 변화 때문에 먼 길을 이동해요.

대이동은 아주 힘든 일이에요.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 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끊임없이 이동할 거예요.

생존을 위해서요.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요." ... 본문중 


지금도 수많은 동물들이 이동을 하겠죠.




동물 대이동
북극곰의 집이 녹고 있어요!
김명남 역
안녕,폴
센우 글,그림
동물의 대이동
김황 글/백남원 그림
예스24 | 애드온2
b****8 201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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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동물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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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한자리에 있지 않고 왜이리 이동을 할까요? 그것도 개별적으로가 아닌 무리를 지어서 이동을 하던데 왜 그럴까요?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볼때면 저희아이 옆에서 연신 궁금증을 속사포쏘듯이 난리네요. 먹이를 찾아, 번식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동물들은 끊임없이 이동한다고 해요.     살 오징어는 난류를 따라 평생을 옮겨 다녀요. 알에서 갓 깬 유생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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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한자리에 있지 않고 왜이리 이동을 할까요?

그것도 개별적으로가 아닌 무리를 지어서 이동을 하던데 왜 그럴까요?

TV에서 동물의 왕국을 볼때면 저희아이 옆에서 연신 궁금증을 속사포쏘듯이 난리네요.

먹이를 찾아, 번식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동물들은 끊임없이 이동한다고 해요.

 

 

살 오징어는 난류를 따라 평생을 옮겨 다녀요.

알에서 갓 깬 유생 때부터 이동을 시작해 오징어 모습으로 자라며 동해 북쪽까지 갔다가

가을이면 다시 남해 바다로 내려와서 알을 낳아요.

두 촉완을 둥글게 모아 순식간에 물고기를 잡아요.

살오징어는 오징어 모양의 먹물을 내뿜어 적을 속일 수 있어요.

 

 

고래 이름이 참 재밌네요? 귀신고래?

태평양 서쪽에 사는 귀신고래를 한국계 귀신고래라 해요.

얕은 바다에서 느릿느릿 귀신같이 슬그머니 나타났다 사라지며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서 이동해요.

우리 바다에서 새끼를 낳아 키우는 우리나라 대표 고래에요.

먹이를 먹을땐 바다 밑까지 잠수해서는 바닥에 옆으로 몸을 뉘어 입으로 쟁기질하듯

바닥을 파헤쳐서 먹이를 먹어요.

 

m****4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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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끝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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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련된 그림책은 시중에 수없이 많이 나와 있다. 동물의 대이동에 대한 책도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집 책장만 해도 자연과 동물에 대한 책이 몇권이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식상하다라는 느낌보다 호기심이 먼저 생겼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땐 제목과 표지만 보았다. 동물의 대이동? 표지그림에는 예쁜 나비부터 펭귄, 코끼리까지 어우러져 함께 어디론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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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관련된 그림책은 시중에 수없이 많이 나와 있다.

동물의 대이동에 대한 책도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집 책장만 해도 자연과 동물에 대한 책이 몇권이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식상하다라는 느낌보다 호기심이 먼저 생겼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땐 제목과 표지만 보았다.

동물의 대이동? 표지그림에는 예쁜 나비부터 펭귄, 코끼리까지 어우러져

함께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왠지 평온한 느낌이며 여러 동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조화로운 느낌의 한폭의 그림이 있었다.

(생존을 위해 고단한 여정을 견뎌내는 동물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그림으로 표현된 것 같다)

 

동물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동물들은 어떤 사연이 있기에 대이동을 하게 되었단 말인가.....

책장을 펼쳐보니 종족번식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이동하는 동물들의 사연이 들어 있었다. 아!  동물들에 대한 부드러운 백과사전 정도의 지식 전달의 책이었다. 그림이 참 예뻐서 지식 전달의 책이 이렇게 서정적일 수 있을까 싶었다.

 

대이동을 하는 동물중에 누, 황제펭귄, 아프리카 코끼리, 붉은 게,모나크 나비 등 세계적인 동물을 소개하고, 우리 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된장잠자리, 살오징어, 귀신고래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그러면서도 지구의 온도가 높아져서 살기 힘들어진 북극곰, 홍부리 황새가 지나가는 길에 있는  체르노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굶주리는 아프리카, 평화의 새라고 불리워지는 저어새가 지나가는 전쟁분쟁지역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먼길을 이동하는 동물들을 격려하고,

토닥이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책인 것 같다.

 

서정적인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지식 전달의 책이고,

지식 전달의 책이라고 하기엔 따스하고 정감가는 그림책이다.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새끼를 기르기 위해,

기후 변화 때문에 먼 길을 이동해요.

 

대이동은 아주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끊임없이 이동할 거예요.

생존을 위해서요. 자연의 법칙을 따라서요."

 

 

4살, 7살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먼 여정을 가고 있는 동물들에게 잘 했어, 수고 했어.. 그리고 너희들을 아프게 하지 않을게.. 라고 위로해줄 수 있을 때까지.  조근조근 들려주고, 반복해서 읽어주고, 이야기해주리라.^^

w*****2 201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