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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서 많은 방언이 활동적이며 콸콸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방언은 좀 독특해서 그 지방에서 자라나지 않은면 이해하기가 좀 지난한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 국어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은 아닐진데
그렇다 우리의 방언이 제값을 받고 제 가치가 존중되는 때가 있을 것이다 모 소설가는 강연중에 문학을 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말에 많은 빚을 진다고 하였다 특히 소설등 지방색이 강한 소설은 사투리(방언)을 사용하지 않으면 소설의 풍성함도 소설의 진가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살려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산업화,자본화,국제화등 여러 갈래의 물결속에 오롯이 살아 있는 우리의 것은 이런 미명,저런 핑계하에 사라지고 있다 지금은 영어가 여름 장마철 큰 물 만났듯이 넘쳐나고 있다 이런 영어의 물넘침을 아무도 막을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그렇게 큰물 물러나기만을 기다리는 모양이다
방언의 장점을 나열해 보고 싶다 저자가 책속에서 주장하고 강조하고 힘준 부분들을 떼내어서 다시 정리해 보았다
어짜피 그 고향의 사람들은 그 말들을 고이 간직하면서 후손에게 대대로 전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또한 그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을 사람이고..
●저자가 보는 사투리란 지방에서 쓰는 고유한 말씨라고 정의를 한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정의에서 벗어나 저자의 사투리에 대한 사랑과 바램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어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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