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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 2권을 통해 백만 가까운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MBC FM4U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인기 코너인『그 남자 그 여자』, 그 세 번째 이야기를 펴낸다. 1권의 테마 ‘아름다운 101가지 사랑 이야기’, 2권의 테마 ‘일곱 도시 일곱 색깔 러브스토리’에 이어 신선한 새 작가가 음악도시의 이름을 빌어 써내려간 3권의 테마는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감각 레시피’이다. 사랑을 할 때 마음보다 먼저 열리는 것이 우리의 오감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이 다섯 가지 감각이 아닌가, 해서 기획된 이번 책의 주제는 그 예민한 사랑의 촉수다. |
| 여자와 남자는 하나의 일 속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여자의 입장, 남자의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 보아야 하는데..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그런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는데. 그남자 그여자를 통해 ... 여자의 입장이 아닌 남자의 입장을 헤아려 보고. 남자의 입장이 아닌 여자의 입장을 헤아려 볼수 있어서 상대방에 대해 이해를 할수 있었던거 같아 좋습니다. 그남자 그여자의 3번째 이야기까지 오면서.. 나와 같은 생각이 있었는데.. 오해를 풀수 있어서 좋았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은 읽어 보는게 상대방을 이해 할수 있는 길이 아닐까 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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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도시>의 애청자였기에 이 책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개편 때문에 <음악도시>가 폐지된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이죠. 늘 11시가 되면 제 귓전에 멤돌던 ''그 남자 그 여자''가 이젠 더이상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조금 달랠 수 있었던 것이 이 책이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밤에 집에서 음악 들으면서 차분히 읽어봤는데요, 지금 저도 연애를 하고 있지만..제가 아닌 다른 그 남자와 그 여자들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은 정말 정답이 뭔지 모르는 것인 듯 합니다.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그 남자="" 그="" 여자3="">처럼..저도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멋진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을 오감에 비유한 모든 챕터들이 인상깊습니다.그>음악도시>음악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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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1, 2에 이어 3편을 보았지요^^~~
1,2 에 이어 역시 가슴 잔잔한 내용이 많이 있네요~~
다른 분도 지적하셨지만...
1,2 만큼 감동이 약간 적었던듯...
3편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모르는체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또 아픈 사랑을 하는...
그래도 다시 사랑을 하는...
그렇게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에
가슴이 뛰었답니다...
저도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사랑은 그저 바라보기보단...
직접 표현할때 완성된다는 것...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게 가장 아름다운거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엉망진창... 자장면에 짬뽕국물 말아 먹는 기분...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동아리 선배에게 사랑을 느낀... 어떤 여학생의 감정표현... 웬지 가슴에 와닿네요... |
| 1, 2권을 읽지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는 색다른 느낌이었다,, 뭐랄까,, 내 마음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이 갑자기 가슴 속에 밀려드는 것같은,,, 아- 나는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구나 이전까지는 언제나 내 생각을 먼저 하고 그사람에게 내 생각을 이해시키려했고 내 생각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화만 냈었는데 그게 아니구나,, 나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나도 모르게 이렇게 그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고맙다,, 나와 다른 그의 생각을 알려 준 것같아서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게 해줘서 그리고 하나더- 책 한권을 보았을뿐인데 참 많은 연인을 본 것같다,,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랑이 있더라,, |
| 1.2,3권 모두 한꺼번에 구입했는데,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1,2권 먼저 읽어보고 3권 살껄... 싶기도 하네여~ 라디오에 나왔던 사연들이라고 했는데, 내가 음악도시를 듣지 못해서 느낌이 다른건지... 그다지 감동적이거나, 많이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보다는, 김C 가 했던 라디오방송 작가가 쓴 책이 있는데, [사랑에 관한 1000자 고백]이던가? 이게 전 아주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밑줄 그어가면서 읽을만큼~ 저는 이걸 싸이월드 게시판에서 그 남자 그여자의 글을 보고 책을 샀는데, 제가 본 글 빼고, 나머지는 좀 평범하거나, 일반인의 글이라, 억지스런 느낌도 약간 드는 것 같았어요. 문장이 정말 라디오 방송 나왔을 것 같은 멘트 그대로예요.. 라디오로 들었다면 자연스러웠을지 모르나, 책으로 보니, 좀 너무 현실적인 단어랄까? 큰 기대없이 본다면, 괜찮아요~ 삽화 들어가 있는 것도 예쁘고, 그렇습니다. |
| 그남자 그여자 2번째 이야기까지 사랑을 하고있는 나였지만, 이별했던 그 옛날이 떠오를 정도로 가슴아픈 공감을 하였다. 아쉽게도 이미 읽은 책이어서 3번째이야기가 나오면 미리 읽지 않고 소장하리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2번째이야기까지 함축적이어서 더 가슴아팠었는데 이번 그남자 그여자는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더이상 짜낼 이야기가 없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작가님이 이젠 이별이 아닌 사랑을 하고계서서 슬픈 단어는 떠오르지 않는건가 싶기도 했다. 그렇다고 재미도 감동도 없다는게 아니고 내가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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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은 이미나작가가 쓴거 같구.. 3권은 딱 첫장읽자 마자 다른 느낌 그래서 작가를 찾아보니 이미나는 없구..음악도시..라... 1권2권장사 잘되니 3권을 어거지로 급조 출판이랄까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책이 아주 아닌건 아니구요.. 1권2권에 너무 빠져서..
3권은 글 자체가 완전 다른 필체를 느끼게 됩니다. 암튼 2권의 느낌을 이어가기 바라면서 산건데, 후회.........슬슬 되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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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남자그여자 1편이 나왔을때부터 즐겨봤는데요 그남자그여자 3편이 나왔다길래 책 내용을 보지도 않고 바로 샀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별로네요 1,2편보다 내용도 탄탄하지 못하고 좀 반복되는 느낌도 있고 하지만 중간중간 들어있는 은은한 그림들이 지루함을 좀 달래주고 한여자와 두남자의 얘기등 1,2편과는 약간다른 에피소드도 있네요 |
| 그남자와.. 그여자의 이야기... 그네들의 사랑이란... 어쩌면.. 다들... 내용이 이렇게 되겠구나~ 상상이 갈듯한.... 라디오를 들으면서... 책내용을 어딘가에서 보면서.. 참 많은 기대를 가지고 산 책이였는데... 제가 느끼고 싶었던.. 많은... 그런것들은 조금.. 아니였던듯 하네요~ 하지만, 가끔은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작은 설렘과.. 한숨도 느낄수 있었답니다... 그남자와 그 여자의 이야기보다...... 세사람의 이야기에 공감이 더 가는듯했어요.. 가을날... 한두시간 앉아서 읽기에는 참 좋은책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