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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 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의 속도는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20대에 명예를 얻기도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30대에 엄청난 부를 이루기도 합니다.
그럼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우리는 실패한 인생일까요?
짜릿하고, 통쾌한 인생 역전의 묘미
733. " 슬로우 스타터 " 입니다.
Young & Rich
한 문장만으로 나를 부럽게 만든다.
하루라도 빨리, 한살이라도 어릴때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점점 더 많이 생겨나는 영앤리치와의 비교로 인해
나의 자존감은 자꾸만 바닥을 향한다.
나와 아는 사람도 아닌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질투하고 있는 내가 너무 이상하면서도 불쌍했다.
얼마나 성공하고 싶으면... 얼마나 부자가 되고 싶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면 그들의 성공 뒷이야기를 읽었었다.
이유 없는 성공은 없기에, 실패 없는 성공은 없기에.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부러움에서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슬로우 스타터"는 경기 중반 이후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는 선수를 일컫는 말로
"대기만성"과 뜻이 비슷하다.
1009번의 실패 끝에 68세라는 나이로 마침내 성공을 거둔 KFC 창업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
27번의 실패 끝에 대통령에 당선된 에이브러햄 링컨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늦었지만 결국 해낸 그들의 이야기 "슬로우 스타터"를 함께 읽어보자.
국내 최초의 여성 최고 경영자, 여성 경제인협회 초대회장,
전경련 첫 여성 부회장
"여성 1호"란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여성이 있다.
바로 "애경그룹"의 장영신 전 회장이다.
빛나는 타이틀과 평생을 살아온 그녀지만 그 첫 시작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었다.
결혼 생활 11년쯤 남편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며 그가 경영해오던 회사만 덩그러니 남았다.
남편을 잃은 슬픔과 함께 몰려온 가장의 무게는 그녀를 회사로 출근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업무를 모른다는 이유로 임직원들의 무시를 당했다.
그럼에도 그녀는 포기할 수 없었다.
자신의 남편이 일궈낸 자산이었기에,
자식들에게 당당한 엄마이고 싶었기에
모르면 배우고 궁금한 게 있으면 끝까지 알아냈다.
그 배움에 대한 갈망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지금의 애경그룹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 역시 슬로우 스타터였다.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다른 사람보다 뒷심이 강했다.
해내겠다는 "열정"이 있었기에 수많은 좌절과 난관에도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렇게 내디딘 수많은 걸음 끝에 끝내 그녀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아픔을 수시로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아픔과 고난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실패를 통해 무너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실패로 인해 쉽게 일어나는 법을 터득하는 사람도 있다.
또 조급함과 서두름으로 인해 일을 망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걸음 한 걸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불행과 시련이 닥쳤을 때,
그 시간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인생을 크고 길게 보자.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던 이 시간도
결국은 머무르지 않고 흘러간다.
그러니 우리 조금만 더 묵묵히 걸어가자.
넘어져도 괜찮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부터 인생은 또다시 시작될 것이다.
# 이 책은 깡꿈월드의 피와 땀이 모인 돈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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