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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내용보기
예전에는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졸업식 때 짜장면을 먹고,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자전거는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는 흔한 게 되어 버렸어요. 없는 집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주인공 수호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에요.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도 서툴고, 낯선 공간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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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전거를 갖는 게

소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졸업식 때 짜장면을 먹고,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자전거는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는 흔한 게 되어 버렸어요.

없는 집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주인공 수호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에요.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도 서툴고,

낯선 공간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워요.

그래서 늘 할아버지 주변만 맴돌게 된답니다.

그런 수호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할아버지 도움으로

자전거를 타게 되었지만,

이젠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아이가 되었어요.

 

처음에 자전거를 배울 때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놓을까 봐 불안했지만,

자전거를 통해 수호는 스스로

일어서는 연습을 하게 된답니다.

 

넘어졌을 때 스스로 일어나는 것을 배우며

용기를 얻고 다시 도전해 보기도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된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하지만, 스스로 잘할 수 있도록 마법을 거는 건

스스로가 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수호가 자전거를 타기까지

넘어지고 무릎이 깨졌지만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부모나 어른들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옆에서 도와주면 조금 쉽게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른들이 옆에 있다고 해서

모든 일을 도와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주는 게 중요하지요.

 

 

 

 

 

수호는 자전거 타기를 통해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자신감을 얻고, 책임감을 익히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요.

 

소극적이고 혼자여서 쓸쓸했지만,

이젠 자전거 덕분에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시작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모든 걸 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부모는 옆에서 도와주면 그걸로 충분하답니다.

 

아이에게 잡은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아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k****4 2015.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내용보기
큰아들 두발자전거 가르쳐줘야 하는데 넘어지고 다치는게 두려워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저도 수호할아버지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 수호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예요 수호에게 친구가 없어요 수호는 할아버지 주변만 뱅뱅 돌아요 ​ 그런 수호에게 자전거가 생겼어요 세발 자저거만 타던 수호에게 두발 자전거는 결코 쉬는 울이 아니예요 할아버지의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내용보기

큰아들 두발자전거 가르쳐줘야

하는데 넘어지고 다치는게

두려워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저도 수호할아버지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수호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예요

수호에게 친구가 없어요

수호는 할아버지 주변만 뱅뱅 돌아요

그런 수호에게 자전거가 생겼어요

세발 자저거만 타던 수호에게 두발 자전거는

결코 쉬는 울이 아니예요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자전거에 오르고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끝까지

잡아주지 않고 조금 잡아주다 슬그머니 놓으면

자전거는 꽈당!!

넘어진 수호에게 '벌떡 일어나 다시 타'소리칠뿐

할아버지가 수호에게 할수 있는 일은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일!

수호는 자전거 타기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면

되고 스스로 해내야 된다는 것도

더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거예요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은 귀한 내 아이들!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네요

요즘 부모님들 아이들이

실패하고 다칠까봐

또는 급한 마음에 모든걸 다해주는 성향이

강한것 같은데...

할아버지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수호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었던 것 처럼

한걸음 물러나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지켜봐 주는건 어떨까요?

- 이 포스팅인 노루궁뎅이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n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내용보기
설 연휴도 지났고 이제 2월도 며칠 남지 않았어요 3월이 더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분들이 있을 테니 그건 바로..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이겠네요 ^^   내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유치원에서 몇 년간 단체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될 거예요 저도 작년에 아들의 초등학교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내용보기

 

 

설 연휴도 지났고 이제 2월도 며칠 남지 않았어요

3월이 더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분들이 있을 테니 그건 바로..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이겠네요 ^^

 

내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까??

유치원에서 몇 년간 단체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될 거예요

저도 작년에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청 걱정하고 그랬었죠 ㅎㅎㅎ

 

부모는 자기 아이가 자기주장을 똑 부러지게 말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이길 바라지만 그게 뭐 부모 뜻대로 되나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꾸 친구랑 놀라고 하면서 친구들 속으로 밀어 넣는다면 역효과만 나지요

 

'수호' 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시고, 수호는 할아버지와 하루 종일 집에 있어요

수호는 항상 혼자 놀고,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밖에서 친구랑 놀라고 할아버지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어요

하지만 수호의 할아버지는 수호를 혼내지 않으세요

대신 수호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주시죠~

 

노루궁뎅이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이야기에요

 

 

 

  골목대장이 된 자전거  

노루궁뎅이

 

글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 그림 유일

 

 

 

 

엄마, 아빠가 출근하고 나면 할아버지 주변을 뱅뱅 도는 수호에게

할아버지가 '친구들과 놀아라~' 하는 잔소리 대신 수호에게 건넨 말은

"수호야, 자전거 탈래?" 라는 말이에요

 

아직 두발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수호를 위해 할아버지는 뒤를 잡아주고,

금방 넘어져도 혼내는 것보다는 잘한다는 말로 수호를 응원해주지요


 

"할아버지, 절대 놓지 마세요!" 라고 수호가 말을 하면

"알았다니까!" 라고 대답을 하면서 슬그머니 자전거를 놓는 할아버지

수호는 아직 자전거를 잘 탈 자신이 없지만 용기를 내고 도전해요

 

 

 

또 넘어져도 투덜거리지 않아요~ 벌떡 일어나서 다시 타면 되니까요 ^^

수호에게 무심한 듯 보이지만 할아버지는 수호를 항상 지켜보고 계세요

수호는 할아버지의 그런 모습에 더 힘이 나는 지도 몰라요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서 또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할아버지가 일으켜 세워주고 도와준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에요

이건 수호가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니까요

 

 

 

이젠 할아버지가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 수호..

수호에게 할아버지에게 배운 것은 자전거를 타는 방법뿐일까요??

자전거 타기를 통해 자신감도 자라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마음도 얻고,

스스로 어려운 일을 이겨내려는 용기도 얻었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수호와 수호의 자전거는 어느새 골목대장이 되었답니다

 

책의 첫 장에서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수호가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수호 스스로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 쏟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아이를 돌보는 양육자 (여기서는 할아버지, 실제로는 엄마, 아빠겠죠?? ^^)

아이를 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9살 만두군은 이 책을 보더니 자기는 스케이트보드를 배우고 싶다네요 ^^

사실 꽤 오래전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싶다고 졸라댔는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절대 못 하게 하고 있거든요

음.. 당장에 수호 할아버지의 마인드로 바뀌긴 힘들겠지만

조금씩 오픈 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p******1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