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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거절하고 싶어도 상대의 기분부터 살피는 순간들. 이 책은 그런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이해하며,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단순히 공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표현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만큼 나 자신도 소중히 여기는 것.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