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부까지는 기대와 책 분위기상 끝까지 읽고 나면, 뭔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 중반부 이후 계속되는 똑같은 류의 얘기, 사례들도 모두 외국블로그라 피부에 와닿지않고 성공사례로 보여준 외국블로그들도 오히려, 한국내에 활성화된 블로그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이 너무 인터넷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그런 것인지...아니면, 제가 한국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한국실정에 맞고, 국내에서 성공한 블로그관련 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블로그의 개념이나 외국에서는 이렇게 적용하고 있구나라고 보면, 도움은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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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Marketing - 홍대리가 블로그를 만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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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1,000원(현재 20% 할인판매) 출간일 : 2006년4월29일 / 278쪽 출판사 : 용오름
제레미 라이트
내용요약 블로그를 사업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가 쓴 책으로 현재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방향을 제시했다. 2006년에 발행 된 내용인 만큼 현재는 고전서가 되어버린 책이지만, 그 내용을 면면히 살펴보면 귀감이 되는 내용이 많다.
블로그의 유형을 7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적합한 비즈니스와 마케팅 전략·전술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성공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블로거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도구와 마인드, 태도 등을 설명하고 있어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개인에게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목차가 궁금하다면 이곳을 방문하십시오. http://www.yes24.com/24/goods/1989808?scode=029&srank=1
전반적으로... 처음 책을 받아들고 읽어내려가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몇장 더 넘겨가며 책의 내용들이 이미 오래전에 쓰여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발행일을 보니 2006년도였다. 2008년도에 2쇄를 했으니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그래도 2008년도에는 효용가치가 있었다는 의미가 될텐데, 가만히 기억을 되돌려 보면 2008년도에도 꽤 지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실망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이미 내 손안의 책인걸 어쩌랴. 살짝 고개를 드는 허탈함을 꾸욱 눌러내리고 다시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갔다.
"음 ~~ 이 내용은 아직 신선한걸 !"
블로거를 7개의 유형별로 나눈 대목에서 나는 어떠한 유형일까도 생각을 해 보고, 그 적용범위를 고민해 보기도 했다. 꼭 들어맞는다라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그러하구나 하는 정도에서 고개를 주억거릴 수 있었다. 또 세계적인 블로그와 기업블로그의 성공체험도 나쁘지 않았고, 이미 알려진 블로그 이외 몰랏었던 블로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는 점은 유쾌한 경험이라 할 수 있었다.
추천정도 이제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기업체 관계자나, 취미형태의 블로그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찾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블로거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또한 웹상에서 나름대로 정보를 습득했지만 아직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허나 나름의 전문가라 자부하는 사람에게는 헛바람이 나올법하기도 하므로 권하고 싶지는 않다.
아쉽다 인터넷 세상은 무섭도록 빠른 변화를 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것은 물론이고, 소프트웨어적(콘텐츠)인 부분도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블로그라 해서 유별나지 않은 바 그 빠름에 부합해서 보다 전문적인 내용이 추가되고, 시대적인 정보가 반영되어졌다면 참으로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크다. |
| 블로그가 얼마나 영역을 넓히고 있는지는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때 묻는 질문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혹은 싸이) 가지고 있으세요?라고 물었다면 요즘은 블로그(혹은 싸이)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라고 묻는 식이죠. 아직도 신변잡기식의 블로그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씩 경력관리나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블로그로 관리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기업입장에서도 홈페이지보다는 사람들의 방문성이 높고 상호작용이 뛰어난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 및 상품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퍼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상호인용,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블로그 마케팅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블로그 마케팅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많습니다. 쉽고 빠르게 퍼지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은 나쁜 소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나쁜 소식의 경우 좋은 소식에 비해 그 속도나 강도에서 10배이상 강하다는 것입니다. '깨진 유리창 법칙'(흐름출판)을 봐도 인터넷을 홍보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프라인보다 훨씬 쉽고 강하게 실망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도 회사 차원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담당자는 열정과 신뢰감, 그리고 솔직성을 겸비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회사 차원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기초부터 중급 이상까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차원에서 블로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조언들을 개인차원에서 응용할 방법이 없을까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조금씩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은 블로그를 가지고 계십니까? 아니, 어떤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친분교류 목적의 블로그도 좋지만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으신가요? 블로그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 독특한 관점을 펼쳐보이는 공간으로 앞으로 수년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분야 혹은 새로 진출하려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놀라운 레버리지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제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북카페(www.bookcoach.co.kr)는 운영한 지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기회도 조금씩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 카페가 5년, 10년 뒤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매체가 될 수 있을지는 저도 짐작이 가지 않네요. 저도 블로그 마케팅 초짜이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가 남아있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블로그를 만들어서 업데이트를 시작하시라구요. ps. 이 책은 회사 차원에서 블로그 마케팅을 다루고 있지만 개인 차원에서 블로그를 경력관리로 활용하는 비결에 대한 책도 충분히 기획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2006.07.31. 북코치 권윤구) 성공적인 블로깅을 위한 10가지 비결을 기록삼아 옮겨둡니다. 1) 현실적인 태도를 가져라 : 자신은 어떤 블로거인지, 무엇에 관하여 블로깅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들을 독자로 삼을 것인지 정하라. 2) 열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주제에 관해서 블로깅을 하라.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3) 자주 글을 올려라 : 블로그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검색 엔진의 영향력 때문이고 또 하나는 독자들이 최신의 새로운 콘텐츠를 좋아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4) 링크를 많이 하라 : 링크는 당신이 누굴 알고 있는지 알리고, 당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5)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라 : 사람들이 새로운 블로그를 찾아가는 가장 흔한 방법은 댓글에 달려 있는 링크를 따라가는 방법이다. 6) 즐겨라 : 블로깅은 재미있는 일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고, 유쾌하고 재미잇는 사이트에 링크하라. 7) 색다른 시도를 하라 : '튀는' 행동을 하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관심을 끌 수 있다. 주저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하라. 8) 핑을 활용하라 : '핑'이란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렸다는 사실을 특정한 서비스에 알리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말한다. 9) 피드를 활용하라 : 당신이 피드를 제공하면, 사람들은 원하는 시간에 당신이 올린 글을 읽을 수 있다. 10)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제목을 붙여라 : 제목을 달 때는 독자들이 게시물 전체 내용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실마리를 주어야 한다. 인상깊은 구절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중추적인 블로거는 로버트 스코블일 것인다. 스코블의 원칙 가운데는 '항상 솔직하라'는 내용이 있다. 경쟁사의 제품이 더 낫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상황이 닥치더라도,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옳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는 항상 솔직하다. 스코블은 중역의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한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그 결과 그는 5만 5,000명이 넘는 직원들 가운데 손에 꼽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다.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극히 까다로운 질문에도 솔직하고 열정적인 답변을 하는 회사로 신뢰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