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의 내용은 그림에 관련된 내용이 많은데요 화가를 천하게 여긴다던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그림을 꽤 괜찮게 대하고 있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조선시대는 털 하더라도 다르면 초상화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본인과 초상화를 일치 시키는 그런 글을 쓴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
| 이번 권의 내용은 그림에 관련된 내용이 많은데요 화가를 천하게 여긴다던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그림을 꽤 괜찮게 대하고 있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조선시대는 털 하더라도 다르면 초상화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본인과 초상화를 일치 시키는 그런 글을 쓴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저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 주십시오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6 저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주십시오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서유구는 자신의 글들을 정리해서 문집을 엮고 앞에 본인 초상화를 실었다.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 이명기에게 초상화를 부탁하고, 다시 이 그림에 붙일 초상찬을 부탁하며 쓴 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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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구(徐有?, 1764年~1845年)는 自身의 글들을 整理해서 文集을 엮고 마치 요즘 冊처럼 앞에 本人 肖像?를 실었다. 當代 最高의 肖像?家 이명기(李命基, 1756年~1813年)에게 肖像?를 付託하고, 다시 이 그림에 붙일 肖像讚을 付託하며 쓴 글이 바로 ‘저를 不滅의 存在로 만들어 주십시오’이다. 스스로를 낮추는 內容이지만 글 面面에 自身의 文章을 後世에 傳할 만하다는 自負心이 깃들어 있다. 徐有?는 朝鮮 後期 政治家ㆍ實學者. 字는 準平. 號는 楓石. 日本으로부터 고구마 種子를 사들여 栽培를 奬勵하고, 營農法의 改革을 主張하였다. 著書에 ≪種藷譜≫, ≪林園經濟十六志≫ 等이 있다. 李命基는 朝鮮 後期에 活動한 圖畵暑 畵員이다. 字는 士受, 號는 華山館 · 五露이다. 그는 肖像?를 잘 그렸는데, 御眞에서부터 大臣과 政丞들의 影幀, 或은 옛 肖像?를 다시 模寫하는 等 肖像? 分野에서 拔群의 技倆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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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구(徐有구, 1764년~1845년)는 자신의 글들을 정리해서 문집을 엮고 마치 요즘 책처럼 앞에 본인 초상화를 실었다.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 이명기(李命基, 1756년~1813년)에게 초상화를 부탁하고, 다시 이 그림에 붙일 초상찬을 부탁하며 쓴 글이 바로 ‘저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 주십시오’이다. 스스로를 낮추는 내용이지만 글 면면에 자신의 문장을 후세에 전할 만하다는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 서유구는 조선 후기의 정치가ㆍ실학자. 자는 準平. 호는 楓石. 일본으로부터 고구마 종자를 사들여 재배를 장려하고, 영농법의 개혁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종저보≫, ≪임원경제십육지≫ 등이 있다. 이명기는 조선 후기에 활동한 도화서 화원이다. 자는 士受, 호는 華山館 · 五露이다. 그는 초상화를 잘 그렸는데, 어진에서부터 대신과 정승들의 영정, 혹은 옛 초상화를 다시 모사하는 등 초상화 분야에서 발군의 기량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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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이번 66권은 연계된 내용으로 같이 이어서 보면 좋은 권 수입니다. 민음사 이번 시리즈는 대부분 문인들의 글들이 많은데 이 두 권의 특징은 우리 그림에 대한 소개가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독특했어요. 조선 시대에 유행했던 그림들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챕터이기도 했고 교과서에서도 본 적이 있던 세한도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어서 잘 몰랐던 인문학적 지식을 얻기 좋습니다. |
| 저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 주십시오 외는 현대에 통용되는 문학 분류 기준을 따른다면, 수필 계열에 해당할 한국 고전 작품 7편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작품해설 등과 함께 읽으면 더욱 뜻깊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작품들이라서 좋아하며 읽었다. 한문 고전 작풍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기억에 남는 문장도 많았던 책으로, 시리즈의 저력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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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6권입니다. 우리 그림 특집으로 꾸몄다. 서유구는 자신의 글들을 정리해서 문집을 엮고 마치 요즘 책처럼 앞에 본인 초상화를 실었습니다. 스스로를 낮추는 내용이지만 글 면면에 자신의 문장을 후세에 전할 만하다는 자부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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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6번째 책은 <저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 주십시오 외>로, 이번 책에서는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글들을 묶었다. 옛 그림에 대해 몰라도 재미있고, 알고 있으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는 글들이 많아서 좋다. 특히 옛 그림이나 화가, 문인에 대해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어서, 더욱 깊이 있게 옛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뒷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