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3,4부를 담은 2권. 존 스타인벡의 최대의 야심작이자 가족사를 다뤘고, 또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제임스딘 주연으로 영화로 나와서 유명한책이다. 영화는 보지못했지만 책은 흡입력이대단하다. 실제 존 스타인벡의 외가를 배경으로 했다는 해밀턴가문이 살리나스 계곡을 둘러싼 이야기가 좋았다. 창세기를 모델로 인간의 원죄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결국 구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어있었다. |
|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 2권입니다. 1권을 읽고 거의 바로 달아서 읽게 된 작품이에요. 예상보다는 진도가 더디게 나갔지만, 책을 읽고나니 확실히 세계사와 문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3대에 걸친 미국인의 삶. 그리고 항상 빠질 수 없는 전쟁. 세대를 거듭할 수록 가족애가 깊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존 스타인백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정독하고 싶네요. |
|
분량이 길지만 철학적이고 인간의 선악과 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1편 읽고 궁금해서 바로 2편을 주문했습니다 ㅎㅎ 분량이 좀 길어서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등장 인물들의 삶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 |
|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2권 감상 후기 모든 것은 인간의 의지에 달려 있다 원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간 개인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다 팀셸 (Timshel) 너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선택을, 다스리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와 교훈 모두 얻을 수 있었던 좋은 작품 |
|
존스타인벡의 에던의 동쪽2권입니다. 민음사. 와우. 저자의 가족사를 담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더실감네게 읽을 수있었던 걸까요.창세기에 영감을 받아서 썼다고 하던데 그의 인생 전부가 담겨있다고 하더니 정말 대작이라는 말이 잘 어울렸던 소설이었습니다 |
|
재밌다. 추천. 소설은 아무리 메시지에 깊은 뜻을 담고있고 어쩌고 해도 우선은 무조건 재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에덴의 동쪽. 1,2권의 책 두께에 겁을먹고 좀 오래 묵혀뒀었는데 막상 읽으니 진짜 빠져든다. 엄청 쉽게 읽히는건 번역가님의 매끄러운 번역도 한 몫이상 하는것 같다. 분노의 포도를 읽고 존 스타인벡이라는 작가를 처음알게됐는데 에덴의 동쪽도 진짜 재밌게 잘 읽었다. |
|
팀셸이란 말이 계속 떠올랐고 인간은 자유의지로 모든 원죄나 타고난 약점도 극복할수 있다는 메세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선과악에 관한 것이라는 메세지도 그렇구요 주변인한테 추천을 많이 한 소설이구 지금 사는것도 아는 동생한테 선물하려고 사는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읽은책중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팀셸이란 말이 계속 떠올랐고 인간은 자유의지로 모든 원죄나 타고난 약점도 극복할수 있다는 메세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선과악에 관한 것이라는 메세지도 그렇구요 주변인한테 추천을 많이 한 소설이구 지금 사는것도 아는 동생한테 선물하려고 사는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읽은책중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
|
술술 읽었지만 전혀 가벼운 책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팀셸”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함축해 놓은 것 같다. 미국 표준 성서의 ”너는 죄를 다스려라“와 흠정역 성서의 ”너는 죄를 다스릴 것이다“는 다른 번역이다. 작품 해설의 설명처럼 다스릴 수도, 다스리지 못할 수도 딨지만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라 다스릴 수도 있고, 다스리지 못할 수도 있다. 찰스와 칼이 비슷한 느낌인데 찰스보다는 칼이 오히려 조금 더 자유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같았다. |
|
오늘날에도 인간의 죽음 앞에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죽은 사람이 생전에 부러움의 대상인 부와 영향력, 권력, 명예 등을 갖고 있었다면, 살아 있는 사람들은 그가 남긴 재산과 명성, 업적 등을 자세히 평가하고 난 후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의문을 품을 것이다. 그의 인생은 선한 것이었을까. 악한 것이었을까? 이 말은 크로이소스의 질문을 다르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p.275
세상에는 한 가지 이야기밖에 없다. 모든 소설과 시는 우리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선악의 끊임없는 대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악은 끊임없이 또 다른 악을 낳지만, 선, 다시 말해 미덕은 불멸하는 것이다. 악은 항상 새롭고 싱싱한 젊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미덕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숭고하고 존엄한 얼굴을 하고 있다. p.277 |
|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 이권 리뷰입니다 해밀턴 일가와 트래스크 집안의 3대에 걸친 사랑과 죄악, 용서에 대한 책이다 해밀턴 일가는 아일랜드에서 이주해온 대가족으로 근면성실하게 일하며 살리마스 계곡에 정착해서 살아왔다 트래스크 집안은 아버지의 유산으로 살리나스의 좋은 땅을 구입하여 삶의 터전을 꾸린다 1권에서 인물들이 사악하고 한심해서 스트레스 받으며 읽어선지 2권은 어떻게 되나 싶은 심정으로 금방 읽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