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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필력이 엄청나고 이야기속에 흡입되려고함. 물론 번역도 훌륭하기에.. (민음사 번역은 정말 복불봍이 있는 것 같음) 1. 캐시가 페이밑으로 갈때 심정변화를 조금더 상세히 묘사해줬으면 어땟을까 아쉬움 2. 애덤이 참 안타까움..애덤같은 사람은 어느 세계에서나 불행한 것 같음.. (오직 헌신만 하는 부류의 사람) 3. 장 초반부에 작가의 철학적 내용들이 상당히 삶의 본질을 꿰뚫음 2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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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호기심이 생겼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라서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ㅎㅎ 분량이 상당해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몰입력 넘치게 글이 잘 읽혔습니다.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인간의 선악이 잘 드러나고 서사가 방대합니다 ㅎㅎ 2편도 바로 주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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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1권 감상 후기 제목에서 티가 나는데, 성경을 모티브로 해서 성경을 좀 알면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성경적 비유가 많아서 아는 게 많으면 보이는 것도 많다 다 읽고 해석 같은 거 찾아서 보는 재미도 있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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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동쪽. 1,2권의 책 두께에 겁을먹고 좀 오래 묵혀뒀었는데 막상 읽으니 진짜 빠져든다. 엄청 쉽게 읽히는건 번역가님의 매끄러운 번역도 한 몫이상 하는것 같다. 분노의 포도를 읽고 존 스타인벡이라는 작가를 처음알게됐는데 에덴의 동쪽도 진짜 재밌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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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타인백의에던의동쭉1권.세계문학전집181.민음사. 책을읽기도전에제목이상당ㅇ히익숙해서알고있었던소설입니다.이십세기초캘리포니아를배경으로펼쳐지는이야기입니다.빈음사에서나오는책은뭐일단읽고봅니다. |
| 존스타인백의 에덴의 동쪽은 성경을 좀 알고 읽으면 더 재미가 있고 모르고 읽어도 크게 나쁘지 않은 책인것 같습니다.이 책을 이십대초에 의무감에 읽어서 내용도 의미도 가물가물 하다면 오십대초반에 다시 읽으면서는 꼭꼭 씹는 맛으로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재미있는 책입니다. 좋아요. 좋아요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 존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를 읽으며 알게되어 그의 가족사가 담겨있으며 스스로 대표작이라고도 불렀던 에덴의 동쪽을 읽어보았다. 나에겐 멋진 제임스딘의 활동시절의 모습이 소설보다 더 머리속에 박혀있다.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쳐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날때까지 두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분노의 포도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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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부터 읽고 싶은 소설이었는데 종이책만 선물받아서 갖고 있다가 결국 종이책은 팔고 이북으로 읽었다. 근데 왜 진작 안 읽었지? 싶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제목부터 성경의 내용이 모티브가 되었겠거니, 카인과 아벨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더 놀라면서 읽은 부분은 카인과 아벨의 어머니라면 이브의 역할이 되는 캐시의 절대악에 가까운 행동들이었다. 심지어 작가는 캐시가 왜 그러는지 이유도 없이 그냥 그렇게 태어난 사람으로 정해놓고 작품을 쓴 것 같다. 해밀턴과 리의 도움이 한편으로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게 조율해줘서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아론과 칼렙이 태어났을 때 또 너무 한 쪽은 순하고 착하기만 한 캐릭터로 한쪽은 너무 못되고 악에 가득찬 캐릭터로 그려질까 조마조마해하며 글을 읽었다. 팀셸에 대한 해석도 좋았다. 죄를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로 칼렙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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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셸이란 말이 계속 떠올랐고 인간은 자유의지로 모든 원죄나 타고난 약점도 극복할수 있다는 메세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선과악에 관한 것이라는 메세지도 그렇구요 주변인한테 추천을 많이 한 소설이구 지금 사는것도 아는 동생한테 선물하려고 사는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읽은책중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팀셸이란 말이 계속 떠올랐고 인간은 자유의지로 모든 원죄나 타고난 약점도 극복할수 있다는 메세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선과악에 관한 것이라는 메세지도 그렇구요 주변인한테 추천을 많이 한 소설이구 지금 사는것도 아는 동생한테 선물하려고 사는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읽은책중 최고의 소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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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라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제대로 책을 읽어본 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분노의 포도도 열심히 읽었는데, 에덴의 동쪽 역시 만만찮은 두께에 일단 한숨 가다듬고 시작했어요ㅎㅎ 세계대전과 함께 이어지는 두 가족의 무려 3세대의 이야기입니다. 전쟁과 고난, 갈등과 가족애.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명작은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