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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오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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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교양과목으로 듣던 한문 수업에서 자객 형가열전을 원문으로 읽은 뒤 한문 고전에 크게 빠진 적이 있다. 원문으로 보면 가장 좋지만 전문적인 연구자와 함께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문으로 번역된 책을 볼 수밖에 없다. 사기 열전은 역사책이자 문학책이다. 그 어떤 역사서나 문학서도 사기열전에 미칠 수 있는 책은 몇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가히 명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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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교양과목으로 듣던 한문 수업에서 자객 형가열전을 원문으로 읽은 뒤 한문 고전에 크게 빠진 적이 있다. 원문으로 보면 가장 좋지만 전문적인 연구자와 함께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문으로 번역된 책을 볼 수밖에 없다. 사기 열전은 역사책이자 문학책이다. 그 어떤 역사서나 문학서도 사기열전에 미칠 수 있는 책은 몇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가히 명저이다.
x********1 2025.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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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베스트 셀러.스테디 셀러.더한층 생생히 복원된 『사기 열전』김원중 교수는 2011년 『사기』 전편을 완역한 후 이어서 『사기 열전』 개정판 작업에 공을 들여 왔다. 완역 작업을 하는 동안, 가장 먼저 번역한 열전과 본기, 세가 등 다른 편들과의 연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에 번역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 일차적인 이유였다. 긴 시간 동안 번역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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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스테디 셀러.


더한층 생생히 복원된 『사기 열전』

김원중 교수는 2011년 『사기』 전편을 완역한 후 이어서 『사기 열전』 개정판 작업에 공을 들여 왔다. 완역 작업을 하는 동안, 가장 먼저 번역한 열전과 본기, 세가 등 다른 편들과의 연관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간에 번역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 것이 일차적인 이유였다. 긴 시간 동안 번역 작업을 한 탓에 전체의 맥락에서 보아 번역의 용어 등을 검토해서 그것들 사이의 공시성과 통시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일이 필요했다. 또한 열전 출간 이후 김원중 교수가 번역한 『논어』나 『손자병법』, 『한비자』 등과도 긴밀한 연계가 있어, 이들 책의 번역 작업 성과를 바탕으로 연관된 편의 전후 맥락을 파악 하여 번역의 정확성을 좀 더 높일 필요가 있었다. 예를 들어 「중니 제자 열전」은 『논어』의 축약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해당 원문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 있는데, 이번 개정 작업에서 대폭 수정하고 바로잡았다. 또한 「오자서 열전」과 「월왕 구천 세가」 같은 편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둘 사이의 번역을 통일하고 정비했다.
이번 개정판 작업의 방향과 의미는 대체적으로 이러하다. 가능한 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번역하는 데 공을 들였으니, 이전 번역에서는 독자의 편의를 고려해 의역한 부분이 더러 있었던 부분을 원전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그리고 각 편의 해제를 손질하거나 보충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원문의 의미를 파악 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했다. 아울러 번역어의 어감을 살리는 데 충실하고자 했으니, 사마천의 위대한 작품인 『사기』 중에서도 백미인 열전은 궁형의 치욕을 딛고 일어선 사마천의 내면이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된 편이 적지 않아 이런 작품들의 어감을 잘 살려 보자는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좀 더 현장감 있는 언어로 전달해 내느냐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20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한 사마천과 독자 사이의 가장 가까운 가교를 확보하려는 데 공을 들였다.

k********o 2020.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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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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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해본듯한 느끼입니다.다양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박진감넘치도록 읽어가는 것은 유익합니다 직접 직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너무나도 감명적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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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해본듯한 느끼입니다.다양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박진감넘치도록 읽어가는 것은 유익합니다 직접 직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너무나도 감명적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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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열전을 드디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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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대표적인 인문 역사서로 이 사마천의 사기를 뽑는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사기는 크게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기,표,서,세가,열전 으로 나눌 수 있고 기전체 역사 저술 방식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이 중 백미는 단연코 열전이며, 총 70편으로 주나라와 춘추 시대의 인물 군상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열전에 나오는 인물들은 어느 정도 예전에 한번쯤은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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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대표적인 인문 역사서로 이 사마천의 사기를 뽑는데 주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기는 크게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기,표,서,세가,열전 으로 나눌 수 있고 기전체 역사 저술 방식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이 중 백미는 단연코 열전이며, 총 70편으로 주나라와 춘추 시대의 인물 군상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열전에 나오는 인물들은 어느 정도 예전에 한번쯤은 들어본 적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다.
첫번째 편부터 백이,숙제 그리고 두번째 편은 관포지교 , 이후 공자, 염표, 한신, 손자 등등 익숙한 이름이 아주 많이 나온다.
 
내용은 매우 방대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사기는 종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 학습만화도 엄청 많은 듯..)
심사숙고해서 딱 한권만 골라야지 하고 선택한 것이 위 책인데 민음사에서 나온 김원중 교수 번역본이다.
 
책은 매우 비싸고 (권당 27,000원) 두껍고 (800페이지들이 넘음) 총 2권으로 되어 있다. 열전만 그렇고 다른 편은 추가 구입 필요.
대신에 책의 품질은 지금까지 구입한 도서 중 가장 최고인 듯.
종이질이나 인쇄품질, 표지 등등 흠잡을 곳이 거의 없다. 비싼만큼 사기는 치지 않은 책이라 추천한다.
(다만 여백 페이지가 반사되는 색지로 되어 있는데, 고급으로 만들려고 한 것임을 이해하지만 조명에 따라 눈이 부실 때가 있다)
 
여튼 사기 열전의 내용이 빠짐없이 모두 수록된 완역본이다.
유명한 책이니만큼 듣기는 들었지만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싶었기 때문에 이것도 후한 점수를 준다.

실제로 읽어 보면, 한문장 한문장 해석하듯 어렵게 볼 필요 없이 쉽게 서술되어 있다.
그냥 주욱 읽으면 된다.
 
김원중 교수가 원문 번역에 생략된 접두,접미어도 모두 한국어 번역시 괄호로 입력해 놓아서 가독성이 좋다. (굿굿)
즉, 두껍긴 하지만 부담가질 필욘 없을 듯.
 


실제로 읽어 보면, 한문장 한문장 해석하듯 어렵게 볼 필요 없이 쉽게 서술되어 있다.
그냥 주욱 읽으면 된다.
 
김원중 교수가 원문 번역에 생략된 접두,접미어도 모두 한국어 번역시 괄호로 입력해 놓아서 가독성이 좋다. (굿굿)
즉, 두껍긴 하지만 부담가질 필욘 없을 듯.
 
그리고 보다 보면 신선한 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도 실제 책을 보지 않았다면 알지 못한, 그런 내용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비하인드 스토리? 감독판? 을 보는 느낌?
 
또한 의외로 놀란 것이, 원본에 역사의 사실만 기록한 것이 아니고 사마천 본인의 해석과 주장이 잔뜩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본인이 생각하는 하늘이 이치에 대한 불합리와 탄식 등이 마치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평론가가 적어 놓은 것 같은 인상인데, 사기가 이런 식으로 저술되어 있는 지는 예전엔 몰랐다.
한편으론 사마천이 이 사기를 저술하게 된 경위를 알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한다면, 나는 "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참조하라" 정도로 얘기하고 싶다.
 
2000년도 더 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기록이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각 인물들이 어떤 생각으로 역경과 환경을 헤쳐 나갔는가를 그 시대와 그 인물로 감정을 이입해서 본다면,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 이 책이 동양 고전의 대표작인지를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도 실제 책을 보지 않았다면 알지 못한, 그런 내용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비하인드 스토리? 감독판? 을 보는 느낌?
 
또한 의외로 놀란 것이, 원본에 역사의 사실만 기록한 것이 아니고 사마천 본인의 해석과 주장이 잔뜩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본인이 생각하는 하늘이 이치에 대한 불합리와 탄식 등이 마치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평론가가 적어 놓은 것 같은 인상인데, 사기가 이런 식으로 저술되어 있는 지는 예전엔 몰랐다.
한편으론 사마천이 이 사기를 저술하게 된 경위를 알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한다면, 나는 "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참조하라" 정도로 얘기하고 싶다.
 
2000년도 더 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기록이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각 인물들이 어떤 생각으로 역경과 환경을 헤쳐 나갔는가를 그 시대와 그 인물로 감정을 이입해서 본다면,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 이 책이 동양 고전의 대표작인지를 여실히 느끼게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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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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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정의 북클럽 책으로 선정된 사기열전1 책을 받고서 책의 엄청난 두께와 빼곡히 들어선 작은 글씨와 낯선 중국 고전 역사서에 압도되어 잘 읽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찬찬히 한 걸음을 내딛듯이 배경지식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찾아보며 책의 어려움과 낯섦을 덜어낼 수 있었고, 매 편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배경지식과 사마천의 관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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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여정의 북클럽 책으로 선정된 사기열전1 책을 받고서 책의 엄청난 두께와 빼곡히 들어선 작은 글씨와 낯선 중국 고전 역사서에 압도되어 잘 읽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찬찬히 한 걸음을 내딛듯이 배경지식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찾아보며 책의 어려움과 낯섦을 덜어낼 수 있었고, 매 편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배경지식과 사마천의 관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 안내 덕분에 함축된 듯한 본 편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되어서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책에 빠져들어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은 주로 제왕과 제후를 위해 일한 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한 글인데,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치욕적인 형벌을 견디고서 완성한 '사기'의 다섯 체제 중 본기, 표, 서, 세가, 열전 중 하나로 열전은 7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클럽의 일정에 따라 사읽어가는 과정 중에 있어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오래전 중국의 고전을 통해서 지금 살아가며 겪는 인간관계나 다양한 문제들을 헤쳐나갈 지혜와 방향을 배울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중 '중니 제자 열전'의 본문 중에 공자가 제자 안회를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다시 새겨 보며 완독을 향해 매진하려 합니다.

"안회는 [배울 때 듣고만 있어] 어리것은 것 같지만 물러가 홀로 지내는 것을 살펴보면  또한 [내가 해 준 말들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었다. 안회는 어리석지 않구나"  p166

"안회라는 자가 있어 배우기를 좋아하고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았는데~"  p167

7********j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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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기 열전 1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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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의 모든것을 보고 싶다면 사기열전을 보라고 합니다. 어느 유명한 소설의 작가도 캐릭터 구상만큼 삼국지보다 사기열전으로  공부했다고 할 정도죠.    저는 역사시간에 배운거 빼곤 사기열전을 읽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마천이 궁형을 선고받고 썼다는 역사서라고밖에 배우질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학의고전, 혹은 인간과 권력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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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군상의 모든것을 보고 싶다면 사기열전을 보라고 합니다.

어느 유명한 소설의 작가도 캐릭터 구상만큼 삼국지보다 사기열전으로 

공부했다고 할 정도죠. 

 

저는 역사시간에 배운거 빼곤 사기열전을 읽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마천이 궁형을 선고받고 썼다는 역사서라고밖에 배우질 않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학의고전, 혹은 인간과 권력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게 합니다. 

방대한 역사서라고 하는 이유가 사기는 상고시대부터 사마천이 살던 한 무제때까지의 중국역사를 다루기 때문이죠

 

2권을 하야하는데 1권도 방대해서 

언제 살지 막막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2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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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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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 춘추전국시대 즈음에 살았던 인물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여러 황제들과 여러 나라들이 한 데 뒤섞여 나와 읽기에 굉장히 헷갈렸지만 적응하고 나니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중국 역사에 대해 지식이 조금 있어야지만 읽히는 책입니다).각 편에 나오는 인물들을 들여다보면 그네들의 총명함이 부러웠던 것 보다 그들의 끝이 너무나도 황망하여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
"꼭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중국위 춘추전국시대 즈음에 살았던 인물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여러 황제들과 여러 나라들이 한 데 뒤섞여 나와 읽기에 굉장히 헷갈렸지만 적응하고 나니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중국 역사에 대해 지식이 조금 있어야지만 읽히는 책입니다).

각 편에 나오는 인물들을 들여다보면 그네들의 총명함이 부러웠던 것 보다 그들의 끝이 너무나도 황망하여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편, 한 편이 모두 다 재미있고 교훈도 크므로 묵독보다는 음독을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t******m 201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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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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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서중 최고의 역사서라 할 수 있는 사마천의 사기. 한무제에게 노여움을 사서 치욕적인 궁형을 당했고 그 마음을 담아 썼다고 하는 말이 전해진다. 방대한 역사의 기록이라 책이 무척 두꺼워 약간 부담이 되긴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사마천의 위대함에 푹 빠지고 말았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사마천의 디테일한 묘사와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정말 잘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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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서중 최고의 역사서라 할 수 있는 사마천의 사기. 한무제에게 노여움을 사서 치욕적인 궁형을 당했고 그 마음을 담아 썼다고 하는 말이 전해진다. 방대한 역사의 기록이라 책이 무척 두꺼워 약간 부담이 되긴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사마천의 위대함에 푹 빠지고 말았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사마천의 디테일한 묘사와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정말 잘 쓰여진 역사서란 생각이 절로 들게 됐다.

k******3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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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열전 1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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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역사에 관심은 많았지만 소설 위주로만 보다가 할인 기회가 있어 <사기 열전>을 보게 됐다. 원전은 인물 백과 같은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야기 흐름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역사서인 만큼 생략된 부분을 보완했어도 매끄럽게 읽히지는 않는다. <사기 열전>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김병총의 <소설 사기>가 원전에 꽤나 충실하면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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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역사에 관심은 많았지만 소설 위주로만 보다가 할인 기회가 있어 <사기 열전>을 보게 됐다. 원전은 인물 백과 같은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야기 흐름이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역사서인 만큼 생략된 부분을 보완했어도 매끄럽게 읽히지는 않는다. <사기 열전>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김병총의 <소설 사기>가 원전에 꽤나 충실하면서도 이야기를 잘 다듬었다는 것이다. (공자의 제자 이야기는 좀 생뚱맞게 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설에서는 빼버렸다.) 소진과 장의의 합종연횡 부분은 지도를 따로 찾아놓고 읽지 않으면 복잡해서 이해가 어렵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k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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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고전으로 정말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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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고전으로 정말 유명하죠 춘추전국시대에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도 어떻게든 살아남아 하은주시대부터 써내려간 고전명작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사기랑 같은 역할을 하다보니 고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기도 정말 길어서 여러권이군요 날 잡고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사기도 있고 사서삼경도 있고 이북이 다양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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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고전으로 정말 유명하죠

춘추전국시대에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도 어떻게든 살아남아

하은주시대부터 써내려간 고전명작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사기랑 같은 역할을 하다보니 고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기도 정말 길어서 여러권이군요 날 잡고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사기도 있고 사서삼경도 있고 이북이 다양해서 좋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2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