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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친환경차 계발에 몰두하고 있다. 디젤, 가솔린 등의 내연기관 차량은 대기환경 오염을 시키기에 점점 소멸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소음도 적고, 차량 유지비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집 또한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솔린차량을 이용했는데 전기차 유지비가 가솔린차 이용할 때보다 훨씬 부담이 적다. 일부러 주유소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아파트 내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빠른 시간에 충전 가능하다. 공공기관과 주차장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시설에도 전기차 충전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렇듯 전기차를 위한 시설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내 남편은 자동차정비사이다. K사의 서비스에서 오랫동안 정비를 해왔고 K사에서 인정하는 최상위 레벨의 보유자이다. 특히 전기차에 관련된 부분을 매우 잘 알고 있어서 타 정비소에서 질문과 조언을 많이 구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전해주려고 한다. 이미 남편이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겠지만 이 많은 내용을 다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모르는 내용은 배우고, 아는 내용은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그리고 나 또한 자동차정비소에서 사무직원으로 10년을 일했기에 자동차에 대해서 많이 아는 편이다. 그런데 나는 전기차보다는 내연기관 차에 더 많이 아는 편이다. 이 책에서는 이름대로 전기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전기차 교과서이다. 전기차에 대해 궁금하거나 전기차를 운행하는 사람들 모두 읽으면 유익할 내용이다. 조금 어려운 단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해한 내용이 있지만 해설도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좋다. 전기차를 이해하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마음이 바뀔 것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표가 삽입되어 있어 이해하기 더욱 쉽고, 어렵지 않는 설명으로 머리 아플 일이 없다. 교과서로 공부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전기차에 대한 지식, 기술을 습득하는 재미가 있다.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것 3가지는 배터리, 구동모터, 인버터가 있다. 그리고 기술 부분은 충전시스템, 열관리 이다. 더 나아가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소로 사용하는 V2G, 전기차를 이용한 미래의 자율주행기술 까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범위로 전기차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다. 특히 자율주행은 해외에서도 한참 계발중이고 머지않아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기술은 자율주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계속 진행되는 전기차의 발전과 자율주행기술까지... 전기차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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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전기차에 관심이 많았다. 차 자체에 대한 궁금증, 전기로 전환되면서 벌어질 자동차 문화라고 해야 할까, 그런 사회 문화적인 변화에 대한 궁금증. 거기에 환경 이슈로 전기차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예전에는 어쩌다 보이던 파란색 번호판(진환경 번호판. 주로 전기차 번호판)이 이제는 종종 눈에 띄게 되면서 더 관심이 갔다. 이 책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이런 궁금증 호기심의 정점에서 보게 된 책이다. 책을 첫 장을 펴니 전기차가 나오게 된 배경으로부터, 내연기관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전기차의 특징을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 시작을 한다. 전기차의 심장인 모터(엔진) 설명을 위해서 전기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설명을 하고, 그 심장(엔진)을 뛰게 만들 배터리를 설명하기 위해 간략한 전지 발명의 역사를 다루면서 시작하는데 이런 친절한 설명들은 배려받는 느낌을 들게 해서 너무 좋았다. 책 제목이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이어서 전기차 이야기만 하려나 싶지만, 책은 전기차 자체만을 다루지 않고 충전 인프라나, 전기차로 인해 더 고도화될 자율주행, 그리고 전기차가 가져올 어떤 문화적인 변화의 예측까지 너무나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글자 폰트나 줄간도 보기에 편했고, 왼쪽에는 텍스트 오른쪽에는 관련된 이미지나 도표 등을 넣는 구성을 시작부터 끝가지 통일성있게 가져간 점도 좋았다.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이 해결되고 해소되었고, 와우, 정말 내용도 만족스러웠고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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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비슷한 전기차라도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가 다른 까닭은 무엇일까. 자동차를 고르는 기준이 엔진에서 배터리로 옮겨갔다고 해서 숫자만 비교하는 방식까지 유효한 것은 아니다. 전기차의 구조와 구동 원리를 따라가며 성능을 만들어내는 조건을 살핀다. 모터로 달린다는 설명에 머물렀던 이해를 넓혀, 익숙해진 자동차 안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묻는다.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구매와 판단의 기준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다. 설명의 중심에는 에너지의 저장과 변환, 회수 과정이 있다. 배터리의 전기가 인버터를 거쳐 모터를 움직이고, 감속할 때는 회생제동으로 운동에너지 일부를 되찾는다. 여기에 충전 시스템과 열관리가 맞물리면서 실제 운행 성능이 결정된다. 히트 펌프나 배터리 컨디셔닝도 낯선 부품명이 아니라 온도에 따른 성능 변화를 다루는 기술로 이해하게 된다. 글과 그림을 함께 배치한 구성은 개별 장치를 살피면서도 장치 사이의 연결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이러한 접근은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판단할 때도 의미가 있다. 주행 중 배기가스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환경 부담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 배터리 제조와 전력 생산, 사용 이후의 재활용까지 살펴야 비교의 범위가 온전해진다. 친환경이라는 이름을 받아들이기 전에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해지는 셈이다. 한 권으로 모든 기술을 익히기는 어렵지만, 성능과 환경성을 좌우하는 조건을 함께 짚는 설명은 막연한 기대나 불안을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는 데 유용하다. 시야는 자동차 내부에서 산업의 변화로 이어진다. 부품 구성이 달라지고 배터리와 전력 제어, 소프트웨어의 통합이 중요해지면 제조사와 부품 업체가 쌓아온 경쟁력도 다시 평가받는다. 전동화는 동력원의 교체와 함께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역량의 변화를 뜻한다. 구매를 고민하는 독자에게는 사양표 너머를 살필 근거가, 산업을 지켜보는 독자에게는 변화의 원인을 읽을 실마리가 된다. 앞으로 등장할 자동차를 이해하는 일은 새로운 기능의 이름보다 그 기능이 필요한 이유를 묻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전기차메커니즘교과서 #전기차구조 #전기차구동원리 #전기차배터리 #전기차모터 #전기차인버터 #전기차열관리 #전기차충전시스템 #전기차회생제동원리 #전기차히트펌프역할 #배터리컨디셔닝이유 #전기차겨울철주행거리감소 #전기차충전속도결정요인 #전기차배터리용량과주행거리 #전기차내연기관차차이 #전기차구매판단기준 #전기차사양표보는법 #전기차에너지변환과정 #전기차친환경성평가 #전기차탄소배출량비교 #전기차배터리제조환경영향 #전력생산방식과전기차환경성 #폐배터리재활용 #전기차전력제어 #전기차소프트웨어통합 #자동차산업전동화 #전기차부품업체전환 #전기차제조사경쟁력 #전기차기술입문 #전기차성능비교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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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전기자동차 구조를 해설해 준다. 책은 총 8장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전기차 개발의 역사, 전기차 종류, 구동 원리를 시작으로 모터, 배터리, 전력 제어 및 충전 시스템, 히트 펌프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에서 가솔린, LPG, 디젤 엔진 개발 업무를 맡고, 2018년부터는 중국 조인트 벤처에서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현재는 가천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한다. 이 책에 흥미가 생긴 까닭은 앞서 말한 저자의 경력이었다. 오랜 시간 내연기관차를 개발해오다가 전기차 개발까지 했으니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차이나 각각의 경쟁력을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차의 대중화가 생각보다는 늦어졌기에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전기차는 시대의 요구이다. 기후 변화가 극심해지는 시대에 내연기관차들이 화석연료를 태우며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대대적인 보급이 필요한 것이다. 이미 북유럽은 전동화 비율이 높아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EU, 중국,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전동화 로드맵을 짜며 목표를 세웠다. 저자는 모든 자동차가 전기로만 움직이는 시대가 올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미래 자동차의 기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한다. 전기차 시대에 접어들수록 자동차 산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는 내용도 인상적이다. 보통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경쟁자가 뛰어들기 힘든 산업으로 인식되고는 한다. 기술의 축적이 중시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전기차를 제작하는 과정은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간단해진다고 말한다. 열이 나지 않아 냉각이 필요하지 않고, 배기가스 정화의 필요성도 없다. 배터리의 비중이 크지만 이는 전문 회사로부터 납품을 받는 형식이 된다. 전체적으로 부품 수도 줄어드니 부품 업체에게도 위기가 될 수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동차 제조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테니 그만큼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고, 부품 업체 또한 전기차 부품 위주의 체질 개선에 실패하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기차가 정말로 친환경적인 지도 궁금했었는데 생산 단계부터 사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내연기관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해 주는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여러모로 전기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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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테슬라의 로드스타의 엄청난 시연(처음에 봤을때 AI로 합성한 영상인줄 알았는데)이 지난주에 있었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테슬라의 시연을 패러디한 영상을 쏟아내고 있다. 지금은 중년의 40-50대 들은 20세기 후반에 "전격Z작전" 미국 드라마 시리즈를 보면서, 그 드라만 속에 등장하는 수퍼카 "키트"를 동경하곤 했다. 운전자가 없어도 자율주행을 하며, 넓은 구간을 점프를 해서 날아가는 장면은 거짓말 같으면서도 언젠가는 그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테슬라를 비롯한 수많은 자동차 제작사들이 자율주행에 상당부분 도달하였다. 그러나 도약대 없이 점프같은 것은 상상만으로 가능했는데, 테슬라는 그것을 해냈다. 드라마속 주인공이 손목시계에 대고 통화하고, 정보를 데이터를 주고 받는 상상속의 기술은 이미 스마트워치가 보편화 되었으니, 어릴때 상상하 던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각설하고 전기차는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동차의 한 종류가 되었다. 하지만 전기차를 실제로 운전하거나 도로에서 자주 접한다고 해서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막연히 액체연료를 기반으로 한 내연기관 대신, 전기모터를 사용해서 구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정도인데, 정확하게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는 어떻게 자동차를 움직이는 힘으로 바뀌는지, 회생제동은 어떻게 에너지를 다시 회수하는지 등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왼쪽에는 텍스트, 오른쪽은 그림 또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연료(휘발유, 경유, LPG, 알콜? 등)의 연소를 통해 동력을 얻는다면, 전기차는 배터리와 전력 변환 장치, 전기모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움직인다. 자동차라는 결과물은 비슷하지만 그 내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전달하는 방식은 상당히 다르다.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할때 어떤 부분이 달라지며, 그로 인하여 유지보수는 어떤 부분이 생략되고 추가되는 등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은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익숙한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이자,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특히 배터리와 전기모터, 회생제동에 관한 원리는 전기차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따라서 책의 상당부분은 전기 자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학시간에 배웠던, 여러 전기이론들, 예들 들자면, 교류, 직류, 전자기유도, 전동기의 원리, 발전기의 원리, 전지의 역사, 전지의 종류 등등 관련 기술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동차를 바라보는 관점뿐 아니라 에너지를 소비하고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도 달라진다. 가속할 때는 전기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감속할 때는 회생제동을 통해 운동에너지의 일부를 전기에너지로 되돌릴 수 있다. 평소에는 단순히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이는 행동으로 생각했던 과정에도 에너지 회수라는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술이 들어간다. 좀 더 나아가서 단순히 전기에너지를 모터를 통하여 운동에너지로 바꿔서 동력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서 부수적인 이야기는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자면 배터리의 열관리, 충전 시스템, 전력전자 장치,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전기차에 필요한 안전 설계 등 여러 기술이 복합적으로 작동하여 하나의 전기차가 완성되며 이런 전기차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별 부품의 기능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각 시스템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상호간의 연관성과 문제점도 설명하고 있다. 흔히 전기차는 매연이 없어 친환경적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친환경 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전기차는 주행 중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자원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 전력 생산 방식, 폐배터리의 재사용과 재활용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겉으로 들어나는 부분만 봤을 때는 친환경이지만 그 이면을 볼때는 과연 얼마난 친환경인지 생각해 볼 문제다. 마치 일회용 음료컵을 대신하는 금속 텀블러가 친환경적이라고는 하지만, 그 텀블러를 여러개 쓴다던가, 아직 쓸만한 텀블러를 유행이 지났다고 새로 산다면 일회용품 사용만큼이나 환경오염을 유발 할 수도 있다. 좀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쓰기위해서, 상대적으로 덜 친환경적인 제품을 폐기하는 것이 과연 친환경적일까? 매우 깊이 들여다볼 문제다. 전기차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메커니즘을 알 수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전기차에 관한 지식 그 자체보다 기술을 이해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신기술이 등장하면 편리함과 효율성에 먼저 주목하지만, 그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떤 조건에서 성능을 발휘하는지까지 깊이 살펴보지 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기술 전기차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기술의 구조와 한계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즉 보여지는 면의 이면까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복잡한 것은 알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새로운 지식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이책은 비전공자도 쉽게 전기차의 구동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해를 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근원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전기차를 막연히 친환경 미래 자동차로 바라보던 독자에게 그 원리를 볼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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