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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히요리와 사귀기 시작한 유스케가 여름방학을 함께 보내는 가운데, 예상하지 못했던 동거 생활까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진다. 아침 데이트부터 수영장, 가족과 함께하는 오봉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지는데, 특히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귀엽고 달달했다. 한편 시무라가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을 보고 다시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후반부에는 긴장감도 더해진다. 순애 분위기와 통쾌한 전개가 함께 이어져서 재미있게 읽은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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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입니다. 동거 생활로 시작되는 3권이네요. 코우마네 일행이 하는 짓이 점점 선을 넘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나나세 커플은 행복합니다. 서로 이런저런 섹드립도 하지만 막상 본방은 안 하는게 서로를 아껴주는 면을 볼 수 있어 애틋합니다.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