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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내가 집도한다 1' 에서 도움을 워낙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집도 2'도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특히 '이 집도 1'에서는 빛에 대한 이야기가 명쾌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잘 모르고 있던가 그냥 흘러 넘겼던 것들을 발견하고 고칠 수 있었습니다.
역시 2권은 두리뭉실하게 넘어갔던 1권의 내용을 좀더 깊이 파고 들고있습니다.
인체도 1권은 어른기준이었다면 2권은 다양한 연령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크로키에 대해서는 중요하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이렇게 하라고 강습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건물 디자인도 구체적으로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피드백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올 때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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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좀 더 심화된 느낌입니다. 배경에 취약한 저로서는 배경그리는 부분이 많이 실려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캐리커쳐 부분은 관심 외의 분야라서 조금 시무룩해지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2권은 두 권으로 나눠져 있어서 일단 1권과 2-1권을 우선적으로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이 두 권을 몇 회독 한 뒤에 2-2권도 사볼까 싶습니다. 포토샵 채색을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