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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뢰, 욕구 불만, 피로, 걱정 근심, 절망, 죄...등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가족을 위해 짐을 지는데 익숙한 엄마가 되어가면서, 이 글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내가 되고, 아이를 갖고 낳고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 어느새 온갖 짐을 싸들고 다니며 짐을 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그것이 바로 불신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짐을 잘 지는 법을 배우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짐을 잘 지지 못하는 것만을 탓했었는데, 그 짐을 다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물어도 찾지 못하던 답을 찾습니다.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요...
새롭게 짐을 싸던 것을 멈추고, 길을 묻습니다. 저의 무거운 짐을 맡아주시는 그 분이 계시니까요.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엄마로서가 아니라, 든든한 목자를 둔 양으로 살아가렵니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서 갖지 못한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가진 것이 훨씬 더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