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나 재무를 배워도 실제 기업 공시를 읽다보면 낯선 용어나 결과 중심적인 숫자들이 나오면 그동안 배웠던 지식들이 다 허사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저자는 현업에 있지 않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겪는 이런 현실에서의 문제를 유머를 곁들인 깨알같고 친절한 해설로 모두 이해할 수있도록 집필한 것 같다. 그동안 공부한 다른 책과 강의를 들었음에도 단어하나 추측하기 어려운 숫자하나를 파고 들어 지금까지의 노력을 올곧이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지식과 공부를 위한 책은 정말 이런 편집이 필요하다.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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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정복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다. 그럼에도 끌림은 여전하다. 정복하고 싶으니까. 시간이 흘렀지만 자주 펼치게 되지 않았다. 상황이 바뀌고 더 어린 사람을 찾는 것, 정확히는 더 적절한 사람을 찾음을 알고나자 다른 길을 기웃거렸다. 역시 책은 그 순간 바로 읽어야 한다. |
| 기업공시 완전정복 김수헌 저는 기업 공시를 어떻게 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도 많고 충실하고 좋네요. 기업 공시에 대해 풍부한 사례를 실어서 많이 보여줘서 이해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편집도 깔끔한게 맘에 들어서 좋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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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은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보다 공시에 좀더 초점을 맞춘 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실제 공시를 예시로 들고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도표나 여러 그림들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크게 어렵지 않다. 이 책을 통해 기업들이 어떻게 자금 조달을 하고, 경영권 분쟁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상장사와 비상장사냐에 따른 합병 가치의 차이는 무엇인지, 정부는 왜 자기주식 처분 규제를 풀었는지 등등 공시 해석을 통해 기업 재무 구조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
| 이것이 실전회계다 김수헌 저자의 다른 책을 보고 매우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pub이 아니라 pdf라 글씨 크기가 작은 게 좀 흠이지만 내용으로는 주식투자에 굉장히 도움됩니다. 2015년도에 나온 책이라 최신사례로 추가된 개정판이 보고싶네요. 저자가 사례를 들어 꼼꼼하게 잘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없는 분도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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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깊이도 있고 쉽게 편집도 하고 흥미도 유발해서 재미있게 봤다. 대주주 사모펀드 국민연금 모회사 자회사 피합병 양수양도 공개매수 매수청구권 전환사채 발행 감자 증자 등 지배구조와 재무구조를 바꾸는 굵직굵직한 기업공시를 위주로 다루었다. 단어는 알지만 그래서 주가에 무슨 영향이 있을 것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이나마 배운 게 많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한 것은 사실인데 책 제목이 '완전정복'인 것에 비하면 정복하지 못한 내용도 많아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어 매번 나오는 영업보고서나 사업보고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라든가 중요한 거래계약 체결에 대한 공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 영향은 보통 어떠한지 그런 점들을 더 포괄하였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전반적으로 경영권과 지분이 왔다갔다하는 내용이나, 기업 가치가 수백억 수천억씩 왔다갔다하는 모습, 어떻게 보면 대주주가 회사 돈을 빼돌리는 듯한 내용을 보면서 푼돈 투자하려고 책이나 보는 내가 초라하고 남들이 이렇게 스릴 넘치게 사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나 씁슬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