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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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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울때 어떻게 하면 공부하게 할 수 있는지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그러나 읽는 내내 씁쓸했던건 한국에서 전쟁나서 난리통이었는데도 왜 조국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았는가이다. 물론 개인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오히려 한국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모들이 자식들을 리더로 키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싶다. 무엇 또는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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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울때 어떻게 하면 공부하게 할 수 있는지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다. 그러나 읽는 내내 씁쓸했던건 한국에서 전쟁나서 난리통이었는데도 왜 조국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았는가이다. 물론 개인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오히려 한국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부모들이 자식들을 리더로 키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 싶다. 무엇 또는 누구를 위한 오센틱(authentic)리더인가? 일신의 안위? 오히려 조국이 어려워 부모가 힘든 생활을 자식들이 이해했다는 내용이 많은데 읽기 거북한 부분이 있었다. 조국이 전쟁통에 어려운데 미국에서 자기 자식들을 키우기에 열을 올렸다는 내용으로 볼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냥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미국인들을 위해 번역해서 도움을 주는게 나았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조국에 약간의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다면 책의 가격을 대폭 낮추어 또는 무료로 조국의 국민들에게 바쳐졌으면 한다. 그리고 법률가,의학자가 되었다고 리더가 되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약간은 웃기기까지 하다. 책에도 나오지만 안정적인 직업이라 판단되어 그들이 선택한 직업으로 보여지며 다행이 저자의 말대로라면 그들의 개성이 모두 변호사,의사와 맞아떨어졌다고 밖에 볼수 없는데 그렇다고 반드시 리더는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전체적으로 자식들에게 공부 시켜야 하는 책임을 가진 부모로선 읽어 봐야할 책인것 같지만 거기까지, 공부방법까지만 배워야 할 듯하다. 굳이 변호사,의사가 아니더라도 또는 리더가 아니더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부모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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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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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박사님이 어떤분인지 전혀 모르고, 단지 예스24의 책소개란에서 보고, 여섯 자녀들이 다 예일, 하버드 대학에 다녔다는 말에,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너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쓰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인상을 받았나 싶어서 잠시 읽어보니, 지나친 자식자랑이라느니, 정서에 안 맞는다느니, 왜 조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냐느니.. 별로 감동을 받은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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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박사님이 어떤분인지 전혀 모르고, 단지 예스24의 책소개란에서 보고, 여섯 자녀들이 다 예일, 하버드 대학에 다녔다는 말에,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너무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쓰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인상을 받았나 싶어서 잠시 읽어보니, 지나친 자식자랑이라느니, 정서에 안 맞는다느니, 왜 조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냐느니.. 별로 감동을 받은 구석이 안 보여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정말 너무너무 100% 와 닿았구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 키워야 되는구나.. 학위를 하면서, 외국에 살면서, 여섯이나 되는 자녀들을 낳아 기르면서, 이렇게 키워서 아이들이 다 그렇게 자발적으로 훌륭하게 자기 갈길을 찾아 진정한 지도자가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감동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자식자랑을 늘어놓은 책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녀들이 알아서 훌륭한 길로 갔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 책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정말 가치있고, 어디가서 쉽게 들을 수도 없는 정말 귀중한 이야기들입니다. 나중에 제 자녀들과 같이 동암연구소에 가서 같이 배우고 봉사하면서 지내면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더 성장해나가면서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슴이 벅차서 하루종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자 전혜성 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그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실천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c********k 2006.08.12.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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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필요로 하는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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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고 세상이 원하는 아이는 공부만 1등, 재능만 앞서는 아이가 아니다. 세상에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세상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아이는 아이의 재능과 덕이 어우러 지는 아이 일 것이다. 나 역시 내 아이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세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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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원하고 세상이 원하는 아이는 공부만 1등, 재능만 앞서는 아이가 아니다. 세상에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세상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아이는 아이의 재능과 덕이 어우러 지는 아이 일 것이다. 나 역시 내 아이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세상에 대한 이해, 한국인으로서의 저력을 일뤄저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아이가 1등을 해왔다고 칭찬해 줄 것이 아니라, 사람을 돕고,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낼때 칭찬을 해 주어야 겠다. 무엇보다 그에 앞서 나부터 내 아이를 섬기고, 나의 부모를 섬기며, 세상을 섬기는 모습을 몸소 실천해야 겠다.
k*****5 2006.05.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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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 가치관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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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전혜성 박사님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터라 책의 내용 또한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었기에 지난 봄에 출간된 이 책을 선뜻 구입하려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뒤늦게 나마 책을 사서 읽게 된 이유는 좀 더 큰 틀에서 자녀에 대한 교육관과 가치관을 세우고자 하는 노력 때문이다. 이제 첫 딸 민지가 태어난지 20개월 정도 되었고, 그 동안 인지적인 발달과 사회 정서적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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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전혜성 박사님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터라 책의 내용 또한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었기에 지난 봄에 출간된 이 책을 선뜻 구입하려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뒤늦게 나마 책을 사서 읽게 된 이유는 좀 더 큰 틀에서 자녀에 대한 교육관과 가치관을 세우고자 하는 노력 때문이다. 이제 첫 딸 민지가 태어난지 20개월 정도 되었고, 그 동안 인지적인 발달과 사회 정서적인 발달도 빠르게 진행되어 부모로서 아이에게 생활의 기준이나 가치관을 뚜렷이 가지고 대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했다.
 
사실 저자를 비롯해 저자의 남편이자 여섯 남매의 아버지였던 고광림 박사, 그의 아들들인 고경주 박사와 고홍주 박사가 국내외 언론에 집중조명을 받은지도 꽤 된 듯하다. 여섯 자녀가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를 졸업했다던가, 한 가족이 박사학위가 11개라던가, 미국 교육부에서 조차 이들 가족이 연구대상이었다는것에 앞서서, 고광림 박사가 5.16 이후 조국을 등지고 망명객의 신분으로 미국에 정착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가족의 파란만장한 모습이 그려지는게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에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암문화연구소를 설립하고 거기서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정리하여 세계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려 하고 있다. 책에서 가장 크게 부각되는 것은 덕이 재능을 뛰어 넘어야 한다는 "덕승재(德勝才)"의 개념으로 이는 재능도 뛰어나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덕이 먼저라는 유교적인 가치관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덕목으로 7가지를 내세우고 있는데, 뚜렷한 목적과 열정을 가지라는 것 이외에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라던지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가지라는 것은 저자가 반 평생 미국에서 살아가며 터득한 시각인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는 개인주의적이고 능력지상주의인 서양의 가치관과 함께 권위주의나 인본주의적인 동양적 가치관도 함께 강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가지 가치관을 모두 조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아울러 부모가 아이에게 가져야 할 자세나 가치관에 있어서는 여타 비슷한 책들과 동일하다. 즉, 아이들은 한 배에서 태어나도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각자에게 맡는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라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데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아이에게 일관되게 행동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아이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느낀바는 저자 가족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지난 반세기 전에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해있었다면 이를 악물고 아이들 교육이던 내 삶이던 죽기 살기로 열심히 살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자의 가족들은 동양인에게 차별이 심했던 시절을 지나오며 그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와 저자의 남편 모두 학자적인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의 자녀 역시 학문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덕을 강조한 교육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어쨌든 내 스스로도 아이에게 좀 더 세심하게 대하고, 좀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되는 세상과 삶 속에서 아이를 위해서도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란 생각을 했다. 특히 내가 아닌 남을 돌볼 줄 아는 자원봉사 같은 체험적인 경험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지금까지는 잘 해온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과 사회를 위해 좀 더 노력하고 꾸준히 공부해야 할 것이다.

- 2006/12/09 개인블로그 작성 -

d****o 2009.03.3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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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와닿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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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우연히 알게 되고 기대많이하고 구입한 책입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으로 이책을 지금 중간정도 읽다가 지금은 책장에 얌전히 모셔두었습니다. 미래 내 자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구입했거든요. 하지만 녹음기를 틀어놓은듯이 표현하는 말만 틀릴 뿐 같은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되고 마음에 와 닿지는 않고 이해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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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우연히 알게 되고 기대많이하고 구입한 책입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으로 이책을 지금 중간정도 읽다가 지금은 책장에 얌전히 모셔두었습니다. 미래 내 자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구입했거든요. 하지만 녹음기를 틀어놓은듯이 표현하는 말만 틀릴 뿐 같은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반복이 되고 마음에 와 닿지는 않고 이해도 잘 안가고요.(같은 문장을 몇 번을 읽었습니다.) 전 갠적으로 내용도 지루했습니다.(물론 개인차이는 있겠죠.) 아직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크고 작자 위주로 쓴책같단 생각이 짙고 내용이 너무 딱딱해요. 다시 책장에서 꺼내 읽을 자신 없네요~T.T
YES마니아 : 로얄 p********4 2006.07.1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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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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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도 아니면서 어떻게 6남매를 키웠을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둘만 되어도 쩔쩔맨다,, 그만큼 교육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게다.. 다른 것보다도 저자 부부의 교육에 관한 정성에 감탄했다.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들은 삐뚤어질 수가 없나보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생활부터 바뀌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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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도 아니면서 어떻게 6남매를 키웠을까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둘만 되어도 쩔쩔맨다,, 그만큼 교육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게다.. 다른 것보다도 저자 부부의 교육에 관한 정성에 감탄했다. 올바른 사고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들은 삐뚤어질 수가 없나보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생활부터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부모는 굳이 공부해라라는 말이 필요없다. 남다른 아이들로 자라길 위해서라면 부모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 지극히 공감한다. 남들과 비교해서 극성을 떨지 말고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뭔지 가장 하고싶어하는 것이 뭔지를 알고 조용히 뒷받침해주는 부모의 모습 돈이면 다 될줄 아는 우리시대 부모님들에게 정말로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 내용중에서 이런 부분이 있다. 저자 집에는 책상이 많다고 한다,, 어디서든 책을 놓고 볼 수 있게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발상의 전환은 정말 필요하다 싶었다 우리나라 가정집은 아파트나 주택이나 구조가 전부 똑같다.. 왜 꼭 거실에선 소파를 놓고 커다란 티비를 놓고 손님접대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가? 집에서 가장 넓고 가족들이 모일 수있는 그곳이 가정도서관과 공부하는 공간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왜 꼭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하는가?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비싼과외나 학원만을 보낼 계획을 세우지말고 온 가족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고 책읽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과연 공부하라는 소리가 따로 필요할까? 공부는 꼭 해야한다..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공부는 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는 즐거운 맘으로 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부모가 해줄수 있는 몫이라고 본다.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아이들은 본 만큼 배운만큼 모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결혼해서 아이가 둘은 언니에게 필독을 강요하고 싶을만큼 흡족한 책이었다
o*****8 2006.09.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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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가장 훌륭한 선생님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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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 뒤엔 꼭 훌륭한 부모가 있다. 결과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참 부끄러운 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라는 환경하에서만 가능한 교육이라고 비켜가기엔 배울점이 너무 많았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 라는 극단적인 교육관을 가진 건 아니지만, 두루 두루 시야를 넓힌 교육관은 아니었기에 부끄러움은 참담하기까지 했다. 세계인은 커녕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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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 뒤엔 꼭 훌륭한 부모가 있다. 결과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참 부끄러운 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라는 환경하에서만 가능한 교육이라고 비켜가기엔 배울점이 너무 많았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 라는 극단적인 교육관을 가진 건 아니지만, 두루 두루 시야를 넓힌 교육관은 아니었기에 부끄러움은 참담하기까지 했다. 세계인은 커녕 한국인의 그릇마저 갖춰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급할 뿐이다. 하긴, 성공이라도 보통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야 말이지 하면서 위안을 삼는다면 지금 느끼는 부끄러움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자식 잘 되길 바라는 이 땅의 어미 맘으로 본다면 지금 당장 교육관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또한 우리 교육현실에 대한 깊은 우려와, 현실과 절충해야 하는 이 땅의 부모들에게 갈등을 함께 던져주는 책이기에 되풀이해서 읽어본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큰 그릇의 자식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줄런지도...

[인상깊은구절]
정체성의 위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자신에 대한 남들의 기대나 처우가 달랐을 때 주로 온다. 내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정체성의 위기는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짓기 어려울 때 찾아 들었다. 재능이 뛰어난 아이도 정체성의 혼란 때문에 방황과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한국 자체의 위신을 올리지 않고는 우리 한인 2세들이 대접을 못 받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비단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한국 외교와 무역 등 모든 면에 큰 영향을 주는 일이었다. 또한 내 집 울타리 안에서 우리 아이만 잘 기른다고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이기도 했다. 한 아이는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평가받기 전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물려받고 있었다. - p36 -
h******o 2007.01.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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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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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준비에 바쁜 맞벌이 주부다.. 눈뜨면서 부터 애들 유치원버스에 태워보낼때 까지 ''빨리빨리''로 시작해서 ''빨리빨리''로 끝내는 아침..출근길 라디오에서 책을 추천하는 코너에서 이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듣고, 아~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었다.. 무엇보다 "일생을 통틀어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어야할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일이 자식들이 열정을 다바쳐 할 수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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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준비에 바쁜 맞벌이 주부다.. 눈뜨면서 부터 애들 유치원버스에 태워보낼때 까지 ''빨리빨리''로 시작해서 ''빨리빨리''로 끝내는 아침..출근길 라디오에서 책을 추천하는 코너에서 이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듣고, 아~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었다.. 무엇보다 "일생을 통틀어 부모가 자식에게 해주어야할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일이 자식들이 열정을 다바쳐 할 수있는 일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그날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주문했던 책이다..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문체가 화려하지도 박식함을 자랑하지도 않았지만, 소박하면서도, 촌스럽지않고.. 단아하게 하나하나 써내려간 자식하나하나의 삶..그리고 자신의 삶..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에.. 경의가 표해진다. 학자로서의 학문에 대한 고고함에 압도되어.. 내내 가슴을 방망이질하며 읽었던 책이였다. 많은 부분 공감했고, 많은 부분 현실과 동떨어져 있음에 가슴아파하면서.. 공감했던 부분은 작으나마 실천하려 했다.. 그리고 이제 5살 7살 두아이를 키우는데 작은 초석이 되어줄수 있는 책인것같다.

[인상깊은구절]
깨달은 그 순간 시작하자 절대, 희생하지 마라.
a*****g 2007.0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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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저를 위한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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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 속에서 TV에 나오신 전혜성님의 모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때도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자녀를 잘 키우셔서 항상 그대로이신건 아닐까요? 자식을 큰 사람으로 키우는데 정답이 어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도 정답을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에게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는 전혜성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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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 속에서 TV에 나오신 전혜성님의 모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때도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자녀를 잘 키우셔서 항상 그대로이신건 아닐까요? 자식을 큰 사람으로 키우는데 정답이 어디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도 정답을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에게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는 전혜성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이 책을 구입한 이유도 ''딸아이를 잘키우는데 도움이 될까?''에서 출발한 만큼 저 스스로에게 마음가짐에 점수를 줘도 되겠지요? 이 책을 미국 사회에서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꺼리시지 마세요. 세계 속의 대한민국임을 잊지말아야겠지요.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를 읽고 저는 부모로 사는 인생의 의미를 아이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는 길로 정하였습니다.또한 섬기는 부모로 살겠습니다. 잠시 쉬고 있는 봉사도 다시 시작하고 저의 인생의 뚜렸한 목표부터 점검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딸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저를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울 딸도 저의 영향을 받겠지요? 올 여름 방학엔 딸아이도 읽게해야겠습니다. 딸아이 역시 어머니가 되겠지요! 저보다 나은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면서...

[인상깊은구절]
P.77 - 자신이 원하는 일은 역경도 즐길 수 있다. 열정을 다한다고 모든 어려움이 술술 다 풀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뚜렷한 목적의식과 열정은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게 해준다. 또한 작은 성공에 머물지 않고 보다 더 높은 곳, 보다 더 어려운 길을 일부러 찾아가게하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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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세를 새롭게 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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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한사람도 아니고 여섯명을 모두 사회의 훌륭한 일군으로 키운 비결이 궁금하여 읽었다.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것을 다섯가지 정도 적어본다.   첫째,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남을 돕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남을 돕다보면 기쁘고 그 기쁨을 유지하려면 실력이 있어야하고 그러면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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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한사람도 아니고 여섯명을 모두 사회의 훌륭한 일군으로 키운 비결이 궁금하여 읽었다.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것을 다섯가지 정도 적어본다.

 

첫째,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남을 돕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남을 돕다보면 기쁘고 그 기쁨을 유지하려면 실력이 있어야하고 그러면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여섯을 훌륭히 키워낸 것을 보면 배워서 실천해봐야 겠다.

 

둘째, 덕승재라는 말에 많은 공감이 갔다. 덕이 앞서지 않으면, 재주가 많고 재물이 많을 경우에 사회에 해악을 가져오는 것 같다. 공부1등하고 돈많으면 다용서되는 사회에서 마음에 새겨야할 말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부모가 당당하면 아이도 당당해지는 것 같다. 미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살면서도 아이들을 당당한 한국인의 후예로 키운 비결은 부모가 당당하고 정체성이 바로 서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넷째, 부모가 먼저 해야 한다는 말이 나를 많이 돌아보게 한다. 내가 하지 않으면서 자녀들이 하기를 바랬던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다섯째, 부모의 역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모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며, 그렇기에 할수있다면 아이의 교육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부모가 최선을 다해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e****j 2007.05.2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