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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많은 추억을 쌓아주기도 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회상할 수 있게도 해주는 정말 좋은 것인데..
내가 지금 당장 여유돈이 많이 없어서...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등등의 많은 이유들을 대고 여행을 미루게 된다.
심지어 국내 여행도 아이와 셋이 떠나는 여행임에도 한 번에 일이십만원씩 나가는 여행비를 생각하게될때면 꺼려지게된다.
그래도 여행이 좋은건 여행을 떠나선 우리들뿐이고..
또 거기에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새로운 것들도 보게 되는 좋은 기회 때문인 것 같다.
아직 책을 읽진 못 했짐나..
여행을 미루는 여러가지의 나의 나약한 마음을 좀 버리고, 이렇게 좋은 여행에 좀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결정하게 됐다.
나는 이제 나의 행복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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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터키를 여행하면서 들고 갔던 책입니다.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는 제목에 끌려서입니다. 하지만 읽은 뒤에는 무언가 남는 것보다는 의문이 더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우선 저자와 남편은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1년간의 세계여행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왜?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 횡단을 시작으로 남미와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 335일 동안 35개국의 130개가 넘는 도시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 도시에서 평균적으로 3박을 한 셈입니다. 이동하는데 시간이 들었을 테니 그 도시에 2일을 머물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틀 동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궁금합니다. 여행 이전에 복잡하기만 했던 삶이 본질에 집중한 심플한 여행을 통하여 거짓말처럼 쉬워졌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행에 방점이 찍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인 것 같습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듯 복잡한 일상과 결별해야 한다는 내용을 1부에 담았습니다. 굳이 여자의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3 가지 두려움으로 자유를 택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혼자라는 두려움, 휴식에 대한 두려움을 들었고, 여쟈의 삶이 쉬워지는 다섯 가지 일상의 공식으로 익숙한 것들과 멀어진다(분리), 제2의 시선을 갖는다(관점), 내 자신을 재정의 한다(이름), 글쓰기 근력을 키운다(기록), 그리고 미모보다 건강을 택한다(건강)을 들었습니다. 일상을 여행하듯 살아보라는 제안을 하는 2부에서는 일상의 여행을 방해하는 열 가지 족쇄와 여행자의 삶을 유지시켜주는 열 가지 힘을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에 담은 저자의 생각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로부터 혹은 여행을 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자가 말하는 것들은 굳이 해외여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다양한 책들을 읽어서 얻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자 역시 책에서 읽은 구절들을 인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을 보면 저의 생각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어쩌면 저자는 전자책에 다양한 책들을 담아갔을지도 모릅니다. 여행에서 책이 빠지면 숙소에서 쉬는 동안 혹은 비행기 등으로 이동하는 동안을 사유의 시간으로 삼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버려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아직 전자책을 읽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지금도 종이책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야 말로 아내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을 더 이상 미루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방법보다는 방문하는 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것들을 통하여 그곳의 역사,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하여 공부하여 앎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같은 시간과 공간 안에 존재한다는 느낌을 실감한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굳이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면서 때로는 여행을 통하여 쉬는 것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저자가 이 책에 담은 내용들은 지난 1년 동안의 여행에서 얻은 경험보다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켜켜이 쌓인 것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보니 일상에서 벗어나 1년을 해외에서 살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담아낸 마이케 빈네무트의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http://blog.joins.com/yang412/13732197>나, 린 마틴의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http://blog.joins.com/yang412/13581650>와는 달리 여행기가 아니라 자기계발서의 범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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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행을 꿈꾸며 여유로운 삶을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만큼 쉽지만은 않다. 무엇이든 망설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책의 제목만으로도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미루기만 하는 우리에게 이 책을 보는 순간 당장 실행에 옮기고픈 맘이 들게한다.
책을 읽으면서 무작정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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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중에 읽었다. 크레마를 챙겨 갈까 망설이다가 집에 잘 모셔두고, 휴대전화 e-book 앱으로 다운받아가서 여행 중간 중간 쉴 때, 기차를 기다릴 때 읽었다. 길지 않은 여행이었지만 책 한 권을 다 읽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나름대로 내 스타일을 고수하고 테마를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막상 여행을 해 보면 관광 위주의 동선과 감상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그런 여행에 대한 나의 생각을 확장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글쓴이와 그녀의 남편의 용기가 존경스럽기도 했고, 글쓴이가 해주는 여행에 대한 자세와 여행을 하듯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앞으로 나도 이런 저런 핑계로 여행을 미루지 않고 좀 더 긍정적이고 실천적인 태도로 국내든 국외든 마음이 이끌 때 떠나보기로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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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세상이 바뀌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운하리만큼 모든 것은 제자리였죠. 그러나 괜찮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제 자신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행이 그냥 노는 건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말하는 "쉬는 만큼 인생이 쉬워진다"는 말과 전에 읽었던 다른 책 "노는 만큼 성공한다"의 메시지가 함께 오버렙되면서.. 이들이 하는 말이 뭔지 조금은 느껴지는듯하다. 벌써 30대중반을 넘어가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내 자신이 철부지같단 생각을 하면서도.... 동시에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는 것이 무섭게도 느껴지곤 하는 이 이중성 속에서... 더이상 나 스스로를 방치하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의 제목처럼 이제는 미루지 않고,, 나자신과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 136p "기계도 고장 나지 말라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있는데, 정작 기계를 다루고 만지는 사람에게는 그런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말이 너무도 와닿았다.
172p 그제야 나는 마음속에 자리하던 무거운 짐의 실체를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신경을 썼던 건 바로 "타인의 시선"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은 삶의 행복이지,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함이 아니었다. 나는 상처가 되는 몇 마디 말을 들었다고해서 계속 신경을 쓰는 바보가 되지 않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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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세계 여행의 후기일거라는 생각에 도서관에서 좀 망설이며 고른 책이다. 세계 곳곳의 여행담이 아닌 여행후에 작가의 변화된 가치관과 생활방식에 대한 글이어서 좋았다. 삶을 여행하듯 살라는 어디서 보고 들은 듯한 문구가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다. 인생에 조금 더 쉼표를 주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작가의 따뜻한 속삭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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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활, 눈치보며 바쁘게 일하고 있는 직장생활 속에서 늘 떠나고 싶다라는 말을 한번쯤은 하며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쳇바퀴를 돌고 있을뿐 떠나지 못하고 있을까.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복잡한 문제를 끊어내고 과감하게 여행을 떠났다. 삶에서의 인생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주하는 두려움과 싸워내는 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두려움이 존재한다. '이 일을 그만두면 새로운 일이 있을까 굶지는 않을까' '내가 일을 그만둔다고 하면 남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하지만 이런 두려움만 마주하고 있다가는 결코 변화를 얻어낼수 없다. 새로운 일을 하려할때 가장 힘든 것은 도전 그 자체라기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놓아주는 일이다.p29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해서 당장 '이 책을 읽었으니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자'라는 생각을 하는건 반대한다. 때로는 버틸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 인내하며 부딪쳐가는 과정들도 인생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변화한다고 해서 좋은일만 일어날꺼라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다. 물론 그 반대일수도 있겠고. 지금 당장의 변화라기 보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신중히 고민해본후 내린 결정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삶이 곧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며 살라" 과연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학생들은 해야하는 공부를 하고 직장인들은 해야하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무슨 일이든 이루어지지 않았을까라고 기대했던 30대는 별반 다르지 않게 지나가고 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다그치며 살아왔지만 지금도 역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라는 핑계속에서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을뿐이다. 삶이 곧 끝날것처럼 살아간다면 시간들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선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관건은 '지금'을 어떻게 충실하게 살고 있는가이다. 여행은 그런 하루의 시간들을 소중하게 보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새로운 나와 만날수 있는 시간을 준다. 여행만이 사람을 변화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금의 마음가짐, 맺고 끊고 채우기를 어떻게 잘 해나가느냐가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거이라 믿는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반드시 떠나야겠다'라는 마음을 얻지는 않았다. 대신 일상속에서 만족을 좀더 찾아보기로 했다. 그동안 귀찮다고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고 하루하루를 헛되이 흘려보내며 살지 않기로 다짐해본다. 멍하니 TV앞에 앉아서 낭비하던 시간은 얼마나 되었으며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다며 불평하던 시간들은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않고 사라져버렸다. 완벽한 하루는 없다. 스스로가 완벽한 하루로 만들어가는것일뿐. 오늘 하루도 완벽한 하루가 되기위해 시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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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적으로 힘든 때, 이 책을 읽었을 때 당장 실천하고 싶은 맘이 강했다. 지금 내 마음 또한 그렇지만 왜 이렇게 마음과 행동이 제대로 실천이 안되는지 모르겠다. 언젠간 나도 책의 제목처럼 여행을 미루지 않고 당장 행동에 옮기는 날이 제발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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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hqkak7/220785651960
책소개 지친 당신. 버티는 삶이 아닌, 버리는 삶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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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샐러리맨을 포함한 20대부터 다 해당되는 얘기 아닌가 지금도 회사때문에. 공부때문에. 가족때문에. 여행을 계속 미루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간접으로나마 힐링을 하게 되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용기있게 내딘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삶에 지친 또는 여행이 필요한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 같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여행은 언제나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