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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의 비판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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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곧 구름을 의미한다. 저자는 클라우드를 메타포로 생각하고, 특히 후반부에는 서구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빗대어 클라우드(구름)을 해석한다. 솔직히, 앞부분의 논리적인 흐름을 상당히 저해하고 있고, 역자의 말에 동의할 수 있을 정도로 추상적이고, 그저 저자의 유희를 위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본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의 발전과 그 규모의 확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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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곧 구름을 의미한다. 저자는 클라우드를 메타포로 생각하고, 특히 후반부에는 서구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빗대어 클라우드(구름)을 해석한다. 솔직히, 앞부분의 논리적인 흐름을 상당히 저해하고 있고, 역자의 말에 동의할 수 있을 정도로 추상적이고, 그저 저자의 유희를 위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어쨌든 본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의 발전과 그 규모의 확대에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면서 우려를 전달하고 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결하자라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는 빅데이터의 문제점을 개인적인 정보의 유출, 그리고 고용(성장은 있지만, 고용은 없다. 고용없는 성장. 누구를 위한 성장일까?)의 문제(관련자들이 많이 정리해고 될 것이다.), 그리고 환경문제를 다룬다. 사실, 환경에 대한 문제가 이정도로 심각할줄 몰랐기에 다시 한 번 모든 것에는 명암이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결론은 독자의 몫이다. 데이터를 사용해서 이윤을 얻을 것인지, 아니면 문제점을 보완하던지. 그러나 어떤 것 하나 쉽지는 않다. 그저 일반 시민들은 그저 진행되는 상황을 구경해야 할 것이다. 무슨 힘이 있는가? 모이지 않는데. 어쨌든 빅데이터라는 신비에 가까운 새로운 문명(?)의 시대를 경험하게 될 우리에게 비판적인 신중함을 모색하게 하는데 저자의 노력은 의미있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b*****c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