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제 외환은행에 갔었는데 창구직원들이 쟁취, 투쟁, 사수 등의 구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론스타펀드의 ‘외환은행 인수주식 원가반환 서명운동’을 하는 것을 보았다. 짜증이 났다. 마치 남한테 쓰러져가는 집을 팔았는데 새집주인이 매입후에 집수리를 했고 더불어 부동산 시장이 호전되어 집값이 뛰니까 전주인이 다시 집을 원가에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나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BIS비율산정에서의 의문 등이 있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결정과정의 총체적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지 투자를 집행한 론스타를 탓할 수는 없을둣하다. 당시에 국내의 국민연금, 정부기금, 생보사 등 국내자본 등은 왜 투자를 안했단말인가? 나도 한국사람이기에 론스타 투자수익 수조원, 외국투자가 등의 투자수익 수십조원 등의 뉴스를 볼 때마다 몹시 배아픈게 사실이다. 1조원 순익을 올리려면 도대체 자동차, 핸드폰, 선박 등을 얼마나 팔아야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을 흘려야하는 돈인가? 매달 우리나라는 무역수지가 흑자니 하면서 통계를 발표하지만 결국 제조업의 경쟁력보다 금융산업의 경쟁력약화로 앉아서 수십조원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외국투자가를 탓하는 것보다 우리도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미국의 주식시장에서 회사도 M&A와 투자로 수익도 수십조원을 벌 수 있는 금융환경과 국제경쟁력있는 금융전문가를 키워서 개인 1년 소득 1조원을 버는 펀드매니저 들이 생겨나야한다. 그러기위해 국제금융환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고 그에 대한 그러한 갈증을 이 책이 어느 정도 해소시켜주고 있다. 금융업계에서 이종환 마이에셋 부회장의 명성은 익히 들어봤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새로운 역량을 느낄 수 있었다. (요새 애들말로 그의 강력한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칠레펀드, 러시아채권, 오렌지카운티 파산, 펀드오브펀드, 화상들의 네트워크, 국내금융환경상황, BW 및 CB등의 풋, 콜 등을 통한 M&A전략 등을 자유자재로 소재화해서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으로 엮을 수 있는 사람은 국내에 이종환 부회장밖에 없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더불어 전세계 헤지펀드 및 금융시장의 생리, 국제적 펀드매니저들의 삶의 일면, 투자집행 과정, 목표를 이루기위한 전술 등 이론으로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분야를 너무 박진감있게 엮어 책을 보기시작하자마자 끝까지 읽기전까지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더불어 책의 일부 소재로 쓰인 북한의 미사일 사태와 소설에서의 배경과 예측이 지금 현실에서 진행되어가는 일본 극우파의 반응 등을 보면서 또 한번 저자의 해박한 역량을 느낄 수 있었고 책을 읽는 도중에 ‘한국의 Tom Clancy가 태어났다’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Tom Clancy도 보험업계에 종사하다가 군사전문분야의 소설가가 되었고 그의 책을 읽으면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비록 군사적인 분야는 아니지만 어쩌면 전쟁터보다 더 살벌한 국제금융계에서 실상을 통해 그러한 긴장감이 매직램프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향후 1-2년안에 분명히 영화나 드라마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물론 그럴 경우 책에서는 저자가 금융인이고 저작의도와는 거리가 있을거라 일부러 가볍게 묘사한 로맨스가 진하게 첨가되어 흥행적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나는 국제금융계의 실상을 일부나마 알고싶어하는 금융인, 향후 세계적인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를 지향하는 젊은이들, 금융강국을 만들어 한국에서의 투자집행 과정이 전세계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꿈꾸는 분들뿐 아니라 동북아의 국제역학관계에 대한 지식 등을 원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생각되며 이종환 부회장의 제 2, 제 3의 매직램프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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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램프.
어릴적 동화책에서 램프를 쓰윽 문지르기만 하면 우리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그것이
현대사회에서는 단시간에 요령과 노력으로 거대한 부의 축적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돈이 돈을 먹고, 돈이 돈을 버는 머니게임의 치열한 두뇌싸움.
외국의 자본(헤지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인지 인수합병을 엮어가는 경제소설
부제가 거창했지만, 쉽게 풀어놓아서 가볍게 와닿았다.
마치 내가 해지펀드의 전문 투자가가 되어, 투자의 묘미를 알아가고, 투자의 흐름을 깨우쳐 가며,
기업을 속속들이 분석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현실을 보여준다.
주도면밀한 준비와 철저한 분석에도 불구하고, 다른 변수로 인해 휘청거릴수도 있고,
내부자의 정보유출로 생각지도 못한 반격 등등
초반의 인물의 소개와 해지펀드의 발생배경, 그리고 성장과정 또한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일이 너무 잘 풀려서 지루해질 즈음, 갑작스런 복병에 의해 긴장하고,
역경을 극복하여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펀드. 사모펀드, 해지펀드 등 국제 자본주의의 현실을 알수 있었고, 마냥 부정적으로 볼것이 아니라.
향후 한국 금융계가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하겠다.
외국자본의 유입을 무조건적으로 막을것도 아니고, 관련 법제정과
그들의 선진 노하우를 역이용하고, 독특하고 성숙한 마인드로
우리도 해외에 진출해야겠다는 욕심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골라내기 어려운데요. 한기준에 맞으면 또 다른 기준에는 맞지 않거나, 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더라도 다른 항목에서는 평가가 나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판단하기 더 어려워요." "맞아.전문가들에게도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려운때가 있는 법이지. 그럴땐 느낌이나 감을 이용해야 돼.처음부터 감에 의지할 수는 없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울 땐 어쩔 수 없어. 종종 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에 더 가깝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이순간이 그러 때인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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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램프"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Think Big" - 저자가 말한 이 한 구절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가운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크게 더 넓게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자기계발 강의를 듣는데 강사분이 한 사례를 얘기해주었다
대학에서 취업특강을 하는데 학생들에게
연봉을 얼마나 받으면 좋겠냐고 질문을 하니
2천만원이라는 대답을 하더란다
그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그 학생 주변은 대부분 초봉 2천만원을 받기 때문에
2천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상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대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에게
한 해 성과급만 수백억 받을 수 있는 직업이 있다고 누군가 말했다면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세상에 그런 직업이 어디있냐고 무시했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상상한 만큼 이루어진다
외국자본 실체를 파헤친 최초의 경제소설..
헤지펀드와 적대적 M&A의 모든 것!
''매직램프'' 표지에 나와있는 카피들대로
이 책을 읽고 경제지식을 아는것도 좋지만
새로운.. 우리 주변과는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한마디를 더 덧붙인다면 "Think Big"하라는 것이요. 이것에 걸맞는 적당한 한국말이 없소. 왜, 사람들은 사실을 다 보려고 하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지 않소. "Think Big"해야 많은 것을 볼 수 있소. 또 이것이 승자들이 늘 생각하는 방식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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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다. 바야흐로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며 우리에게 이제 더 이상 M&A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다. 어떻게 보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소기업의 사장들은 그들의 기술력을 눈여겨 봐줄 자본자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비록 그들의 회사의 경영권을 놓치더라도 말이다. 상식 밖의 일에 고개를 갸우뚱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 사실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는 경험을 통해 그 사실을 느낀바 있기 때문이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세계 3대 조선소 가운데 한 곳인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에 인수의사를 밝힌 수많은 국내 굴지의 기업들 간에 벌어진 M&A 전쟁을 신문지면으로나마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비록 뒤 끝은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여러 가지의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글로벌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M&A를 통한 경쟁자 제거 혹은 자사의 기술력 강화라는 가장 좋은 방법을 뿌리치기 힘들다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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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려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 우리에게 M&A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준다.
주인공 지수를 통해 헤지펀드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롭다.
김진명 작가의 책처럼 재미와 함께 지식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자기계발서 위주의 독서를 한 나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신문의 경제면을 이제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 거 같다.
아직은 나도 후진국형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충실히 해서 세계자본의 흐름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362 “과잉 보호를 받는 사람이나 기업은 자생력이 없어지지. 중무장한 중세의 기사가 멸망한 것과 같은 이유지. 자기 몸보다 더 무거운 갑옷을 몸에 지닌 탓에 움직임이 둔해진 그 기사들이 가죽조끼 한 장 걸치고 나타난 몽고의 경병에게 떼죽음을 당하거나, 말에서 떨어져 잘 일어나지 못해 지나가던 농부들에게 얻어맞아 죽임을 당하고 갑옷을 빼앗기는 일들이 많았지." 지수는 무거운 갑옷을 걸치고 힘에 겨워 버르적거리는 중세기사의 모습을 떠올렸다. |
| 외국자본이 국내 기업 적대적 인수합병을 어떻게 하는지.. 헤지펀드들이 주가 시세차익을 얻기위해 하는 방법들에 관한 내용을 리포트형식이 아닌 소설형식으로 작성하여 어렵지 않고 재미를 느끼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언론에서 헤지펀드에 대해서 들어만 봤지 정확히 어떻게 주가를 올리고 차익을 내고 빠지는 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으나 매직램프란 책을 통해서 어름풋히나마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국내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기업을 경영하는데 주식 보유를 많이 하지 않은체 경영권을 가지고 좌지우지하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이전 SK,KT&G 에 대해서 경영권 분쟁이 생겼을 때를 회상하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 진진하여 눈을 뗄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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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램프 소개에대한 기사(매경, 한경)를 보고 빨리 읽어 봐야 하겠다고 생각을 한후
지난주되서야 구입후 읽기 시작 했는데 스토리전개가 흥미로와 밤을 세워 읽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저로서는 헤지펀드,M&A에 많은 관심이 있었으나 그것에대한 지식은
미천한 상태 였는데 매직램프를 읽고서 내가 흥미롭게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비켜갈수 없는 국제금융 사회 도래와 글로벌 경쟁에서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해야
되는지를 주인공인 제임스 박 을 통해 간접 경험을 했던것이 매우 유익 했슴니다.
나만의 흥미를 참을수가 없어 기업을 하는 여러 선후배에게 소개도 하고 낵가 존경하는 몇몇분께는 직접 보내드렸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강추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악착같이 번돈을 왜 장학재단에 기부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국시인 롱펠로우의 시 (화살과 노래) 를 들려 주었다 - 나는 허공으로 화살을 쏘았네..... |
| 경제소설이란 이미지를 벗어버린책이다. 누구든지 이책을 읽는다면 경제용어가 궁금해지거나 다른 책들도 이렇게 재밌고 쉽게 술술 썼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사실, 별반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재밌었는지 모르지만, 오디세이라는 회사가 얼마전 실제로 역삼동 스타타워의 매각인수 문제로 화두되었던 모 기업이란 생각이 들어서인지 자꾸만 연관성이 되면서 책속으로 푹 빠지게 되었다. 금융용어가 워낙 영어도 많고 약자로 되어있는데 이책에서는 용어 해석을 실제 상황에 맞는 일화와 함께 풀었기 때문에 일부러 따로 외워두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뒤돌아서서도 기억해낼수 있는 것 같다. 2번정도 읽더라도 식상하지 않는 내용으로 꼼꼼하게 그리고 경제소설이란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한 점이 많이 보였다. 어색하거나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야기로 껴맞추기식 소설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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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헤지펀드, 전환사채... 등 신문에서 매일 접하는 용어임에도 우리는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다. 호기심 많은 사람은 서적이나 인터넷을 뒤져서 의미를 파악하려고 해도 쉽게 납득이 되질 않는다. 그리곤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치부시켜 이내 시야에서 멀어진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듣던 못알아 듣던 경제기사는 연일 떠든다.
‘소버린 SK株로 19개월만에 1兆 차익’
‘칼 아이칸 연합군, "KT&G" 적대적M&A 공세’
소버린, 아이칸, 1~2년 전 부터 꾸준히 신문에 나오고 있는 외국계 M&A 회사들이다.
기업사냥꾼, 상어떼 라고 언론에서 매도를 하고 있지만 도대체 이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일반인들은 짐작하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용어들도 실제 생활이나 상황에 맞추어 적용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예를 들어 골프 문회한에게 이글, 파, 보기 등 골프 용어를 설명하는 것보다 골프에 관련된 만화책을 보게하거나 드라마를 한편 감상시키는 것이 훨씬더 이해가 빠르다.
마찮가지로 경제용어를 하나씩 설명하는 것보다 관련된 상황을 들여다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최초의 본격 금융소설이라 설명하는 것에 매우 흥미가 간다.
우리나라는 아직 M&A 가 보편화 되지 않았다. 2003년 방영된 ‘호텔리어’ 라는 드라마에서 배용준이 맡은 역할이 호텔을 인수, 합병하는 것으로 다소 생소하게 느껴진 직업이었지만 이미 해외에선 유망직종이었던 것이다.
2003년 SK는 소버린에게, 2004년 삼성물산은 헤르메스에게 당했고, 그리고 올해 2006년에 KT&G는 아이칸에게 휘둘리고 있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도 외국인들의 먹잇감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기업 사냥’ 이라는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한 용어들이 지금 현실에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M&A의 헤지펀드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비록 소설이라는 허구이지만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저렇게 넘어갈뻔 했다라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고, 그들의 철두 철미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적을 알아야지 나를 안다.’
M&A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목표가 되는지을 알아야 대처를 할수 있을 것이다. 국민은행이 외환은행을 합병하려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창업주인 그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와 달리 2,3세대는 그들이 물려받은 기업, 대부분이 제조업이죠, 그 기업에 각별한 애정이 없어요. 2,3세대 기업주들은 기업을 사고팔 수 있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렵게 키워온 기업을 자기의 분신으로 여겨, 팔기는 커녕 생사까지도 함께했던 그들의 부모 세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생각이지요. |
| 금융계에 관한 책들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사실 금융소설?이란게 첨으로 접하는 것이라..나름대로 흥미롭게 다가 설 수 있었습니다. 현대의 빠른 정보화,세계화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이고 관심을 가져야만 다가 설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외국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는 것 에 대해 남의 일처럼 만 생각해 왔습니다. 소설을 읽으며 재미와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국제적 금융실체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딱딱한 이론서와는 달리 스토리를 만들어 책을 읽고나니..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 소설 이 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한번쯤 돌아 볼수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엇네요. 많은 분들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