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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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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카를로타가 주인공이예요.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 카를로타의 이야기입니다. 카를로타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몸짓과 눈짓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하려는 말을 다 알아들었기 때문이에요. 배가 고플 때는 배고픈 표정만 지으면 사람들이 먹을 것을 나눠 주었고, 친구들과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싫을 땐 힘든 표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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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카를로타가 주인공이예요.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 카를로타의 이야기입니다. 카를로타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몸짓과 눈짓만 보면 다른 사람들이 하려는 말을 다 알아들었기 때문이에요. 배가 고플 때는 배고픈 표정만 지으면 사람들이 먹을 것을 나눠 주었고, 친구들과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 싫을 땐 힘든 표정만 지으면 친구들이 카를로타의 마음을 알아채고 다른 놀이를 하며 놀았어요. 


선생님의 질문에 답할 때도 말이 아닌 표정과 몸짓으로 뜻을 전달하는 카를로타.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던 카를로타에게 전환점이 될 일이 생깁니다. 친구인 생쥐 톰을 쫓다가 지하 창고의 문이 닫혀버렸어요. 혼자 창고에 갇히 카를로타, 문은 열리지 않고 도와줄 사람을 찾으려 하지만 창고 안에서는 엄마도 아빠도, 생쥐 톰도 없어 완전한 외톨이였어요.


카를로타는 혼자 창고에 갇혀 도와줄 사람이 없자 혼자 있는 게 너무 싫다는 것을 드디어 깨달았어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을 하게 되 카를로타. 그리고 자신의 몸짓과 눈짓을 모두가 알아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태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지금 꼭 해야 하는 일, '말하기'를 해보기로 한 카를로타. 어렵지 않을 거라 스스로 자신감을 불어 넣으며 말을 해보려 했지만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어요. 다시 천천히 말하기를 시도해 보는 카를로타. 자신이 지하 창고에 있는 것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말을 해 봅니다. 


위기에 처한 자신의 상황을 자신의 아름답고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처음으로 알리게 된 카를로타. 엄마, 아빠, 톰도 카를로타의 목소리를 듣고 지하 창고에 갇힌 카를로타를 구해줬어요. 그리고 이제 카를로타는 몸짓과 눈짓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말하면 말할수록 점점 더 편안하다고 느끼며 두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s****g 2016.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매일매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2015 결산][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매일매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먼저 떠오른 질문은 '왜 아이가 말하지 않게 되었을까?' 였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었을까?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일까?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얼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아이가 왜 말을 하지 않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저자는 그저 이 책의 주인공 카를로타에게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 신기한 재주가 있
"[2015 결산][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매일매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먼저 떠오른 질문은 '왜 아이가 말하지 않게 되었을까?' 였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었을까?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일까?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얼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는 아이가 왜 말을 하지 않게 되었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저자는 그저 이 책의 주인공 카를로타에게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 신기한 재주가 있다고만 표현하고 있지요.

 

 

첫 페이지를 펼쳐봅니다. 한 여자 아이가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있습니다. 마치 무언가에 갇혀있는듯 서 있네요. 이 아이를 보자니 문득 몇 달전 읽었던 그림책 하나가 떠오릅니다. 안네 가우스의 <호두껍질 속의 에디>라는 작품이지요. 에디는 호두껍질 속에 갇혀있습니다. 에디 역시 말을 하지 않지요. 에디는 선택적 무언증이라는 의사소통 장애를 갖고 있었는데 호두껍질은 소통의 장애를 표현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물론 에디는 용기를 내어 호두껍질을 깨고 나오게 되지요. 카를로타 역시 에디처럼 무언증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카를로타가 말하지 않는 까닭을 말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만 보면 카를로타가 하려는 말을 다 알아들었으니까요. 배고픈 표정만 지으면 햄 샌드위치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 카를로타에게 기꺼이 나눠 주었고, 쉬는 시간에 힘이 들어서 달리고 싶지 않으면 '나 너무 힘들어. 달리기 싫어'라는 표정을 지으면 친구들은 그 마음을 재깍 알아챘지요. 작가의 말처럼 정말 신기한 재주네요. 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할 때는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다른 때보다 더욱 애를 써서 대답에 알맞는 몸짓과 눈짓을 찾아야만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카를로타는 꼭 해내고야 말았어요. 그저 말을 하면 편할 텐데 왜 카를로타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자꾸만 에디를 떠올리게 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카를로타는 친구인 생쥐 톰을 쫓고 있었어요. 카를로타는 톰을 찾아서 지하 창고로 들어갔는데 별안간 바람이 불더니 창고 문이 닫혀 버렸지요. 카를로타는 창고 안에 혼자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카를로타는 외톨이가 되어버렸어요. 카를로타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혼자 있는 게 너무너무 싫다는 사실을 말이죠. 초조해지고 겁이 난 카를로타는 토마토 통조림을 바라보기로 했어요. '토마토 통조림아. 나 지금 무서워. 그러니까 문 여는 것 좀 도와줘.'라는 얼굴을 하고 말이죠. 하지만 토마토 통조림은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을 하나도 알아채지 못했어요. 자두 잼도 마찬가지였지요. 그 순간, 카를로타의 몸이 떨렸고 깨달았지요. 여태껏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 꼭 해야 하는 일이 바로 '말하기'라는 것을 말이죠.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야. (본문 中)

 

 

처음엔 그저 아무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중얼거리기만 했던 카를로타는 마침내 외쳤지요. 어느 누구도 그토록 아름답고, 그토록 달콤하고, 그토록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카를로타는 더더욱 커다란 목소리로 '나 지하 창고에 갇혔어요!!'라고 외쳤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은 엄마 아빠가 지하 창고로 내려와 문을 열어 주었어요. 카를로타는 '나 혼자 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라는 얼굴로 서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엄마 아빠는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을 알아듣지 못했어요. 결국 카를로타는 엄청나고 엄청난 노력 끝에 '고마워요'라고 말했지요. 이제 카를로타는 어떻게 창고에 갇히게 되었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했지만 말하면 말할수록 마음이 점점 더 편안해졌고 이제 계속해서 말을 하기로 마음먹었지요. 여태껏 한 번도 들려주지 않았던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말이죠.

 

 

<호두껍질 속의 에디>의 작가 안네 가우스는 '몇 마디 말, 그것이 시작입니다. '몇 마디 말'은 시작을 알리는 좋은 신호니까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카를로타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처음은 너무너무 어려웠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 몇 마디 말을 시작으로 이제는 말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 마디 말'이 필요할 뿐입니다. 사실 부모는 아이가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면 걱정을 하면서도 조바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이를 몰아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다그침이 아니라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것이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무언증은 노력하는 것 자체로도 아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단지 '몇마디 말'만으로도 아이 스스로 단단히 둘러싸고 있는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알려주세요. 외톨이가 아니라 아이 곁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요. 그 사실이 아이에게 용기를 샘솟게 하는 마법을 부려줄 것입니다. 

 

사실 무언증이 아니라 하더라도 수줍음이 많아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카를로타의 용기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힘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족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모님에게 일깨워 주기도 하구요. 항상 아이의 편이 되어주세요. 그래야 아이는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답니다. 이처럼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는 매일매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라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저자 호세 칼르로스 안드레스가 용기를 주고자 쓴 책이랍니다.

 

(이미지출처: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본문에서 발췌)

s*****2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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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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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아이.. 신기한재주를 가진 여자아이 카를로타가 있었어요.. 신기한재주는..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말을하지 않아도 몸짓과 눈짓으로 표현하지요.. 쉬는 시간에 힘들어서 달리고 싶지않으면.. 나 너무 힘들어 달리기 싫어,,라는 손과 동작과 표정으로 표현했죠.. 그러던 어느날 지하창고안에 문이 닫혀 갇히고 말았어요..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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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아이..

신기한재주를 가진 여자아이 카를로타가 있었어요..

신기한재주는..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말을하지 않아도 몸짓과 눈짓으로 표현하지요..

쉬는 시간에 힘들어서 달리고 싶지않으면..

나 너무 힘들어 달리기 싫어,,라는 손과 동작과 표정으로 표현했죠..

그러던 어느날 지하창고안에 문이 닫혀 갇히고 말았어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며..문이 열리기를 기다렸죠..

근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걸 느끼고..깨달았어요..

지금 필요한것은..바로..말하기..

입에서 소리를 내지 않다가 갑자기 말을하려니..너무 힘들었죠..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중얼거렸어요..
지하창고..라도 크게 외쳤어요..


나 지하창고에 갇혔어요..

라고 커다란 소리로 외치자 엄마와 아빠 주변사람들까지도..

생생하고 달콤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는 너무 놀랐답니다..

엄마아빠는 창고로 내려가 문을열어주었어요..

눈짓과 몸짓으로 표현했는데 알아듣지 못하자..



노력끝에..고마워요..라고 말을했어요..말을 한번하자..

줄줄줄..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지요..

그날이후 계속 말을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음..책을읽으며 조금은..마음이 아팠어요.
저희 딸이 요즘 그랬거든요..웃고 밝은 아이인데..
언제인가부터 유치원에서..말이 없다고해서요..
속으로 삼키는건지..카를로타처럼 입이 열리리라 생각되요..
제게는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니까..다른누군가에게도..
편하게 말하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말할 날이 오겠죠..
이책을통해 조금은 아이의 마음도 이해하게된것같아요..

아이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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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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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어릴적에 말이 늦고 해서 걱정을 참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아이들 어릴적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좀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이 책의 주인공인 카를로타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랍니다. 그렇다고 갓난쟁이 아이도 아니고 말을 할수 있는데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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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어릴적에 말이 늦고 해서 걱정을 참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아이들 어릴적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부분이 좀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이 책의 주인공인 카를로타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랍니다. 그렇다고 갓난쟁이 아이도 아니고 말을 할수 있는데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한건 누구든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만 보면 카를로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알아 들었고 다른 사람들이 카를로타의 요구에 대해서 바로바로 응해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카를로타는 말을 할 필요성이 없는거고 그 상황에 맞느 자신의 몸짓과 눈짓을 찾고 행동하는 것에 더 신경을 쓰더라구요.

그러다가 카를로타가 친구인 생쥐 톰을 쫒고 있다가 지하창고에 문이 닫혀서 갇히고 말았네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핸드폰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것도 안되니 참으로 답답했겠지요.

도와줄 사람을 찾으려고 해도 엄마, 아빠, 생쥐 톰 마저도 없어서 오직 혼자라는 생각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지요. 토마토 통조림이나 자두 잼에게 혼자있는 자신이 너무 무섭고 문 여는 것을 도와달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구요.

그래서 말을 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말을 했네요.

그런데 그 목소리가 어찌나 아름답고 생생했던지 엄마, 아빠, 톰까지도 카를로타를 찾아 지하창고로 찾아오게 되네요. 그런데 이제는 표정과 몸짓 만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사를 전달할수 없게 되어서 자신의 상황을 말하게 되네요. 말을 하면 할수록 마음도 편해지고 표정도 더 밝아지는 모습이었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상황속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의사표현 하는 연습을 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카를로타처럼 용기낼수 밖에없는 상황이 주어지고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길러지기를 간절히 바래보았답니다.

 

 

9****a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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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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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선 도희 생각이 많이 났어요 ~ 도희는 어렸을때부터 눈치가 빨라서 남이 상처받거나 기분이 상하게 할만한 말들은 안하고 항상 남의 기분을 신경쓰는 아이였어요 ~   밖에서 보면 어른들은 애가 너무 착하다  ~ 순하다 ~ 어른스럽다 등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저는 도희가 너무 어른스러워 개구쟁이 아이같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   가끔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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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고선 도희 생각이 많이 났어요 ~

도희는 어렸을때부터 눈치가 빨라서 남이 상처받거나 기분이 상하게 할만한 말들은 안하고

항상 남의 기분을 신경쓰는 아이였어요 ~

 

밖에서 보면 어른들은 애가 너무 착하다  ~ 순하다 ~ 어른스럽다 등 좋은 말들을 많이 들었지만

저는 도희가 너무 어른스러워 개구쟁이 아이같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

 

가끔 주말에 둘이있을때 .. 저보다 먼저일어나면 저를 깨우지 않고 혼자 제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리곤해요 ..

배도 고플텐대 .. 말이죠 ㅠㅠ그럼 어찌나 미안한지 ....

이젠 남의 기분보다 도희의 감정을 먼저 말하면 좋겠어서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를 읽어보고싶었어요 ~

 

책에 나오는 카를로스라는 여자아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아도

카를로스의 몸짓을 보면 누구든 카를로스가 하고자 하는말을 다 알아 차린다고 해요 ,

 

배가 고플땐 배고픈 몸짓을 하면 주변에서 그걸 알아차리곤 음식을 준다고 해요 ,

 


 

 

책을 읽다가 재밌던 점을 괄호속에있는글귀였어요 ㅎㅎ

일반책에서 볼수없는 비스듬한 줄로 무시무시한 사건을 경고하는글이였죠 ㅎㅎ

 

 


 

 

바로 그 무서운 일은 카를로스가 아무도없는 지하창고에 갇혀버린 일이에요 !!

절대로 말을 하지 않던 카를로스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올까요 ?ㅎㅎ

 

 


 

 

아직 도희가 혼자 읽기에는 긁귀가 많아서

제가 같이 읽어 줘야할것같더라구요 !!

도희도 제가 카를로스를 보곤 앞으로 조금은 변하는 점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가끔은 도희 속마음을 얘기해도 아무도 도희에게

뭐라고 할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속깊은 우리딸 도희와 내일은 절대로 말하지않는 아이 정독해야겠어요 :) 


m********4 201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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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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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만 접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요즘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더라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이 책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근데 웬걸! 이 책의 주인공은 말을 할 수 있는 아이인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카롤로타이다. 카롤로타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배고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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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만 접했을 때는

말을 하지 않는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요즘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더라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이 책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근데 웬걸!

이 책의 주인공은 말을 할 수 있는 아이인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카롤로타이다.

카롤로타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배고픈 표정이나 행동을 하면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표정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아이이다.

아이가 굳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카롤로타는 말이 필요없이 표정과 행동만으로

대화할 수 있는 생쥐 인 톰이 친구이다.

근데 톰을 찾으러 지하에 내려갔다가

지하창고에 갇히게 되었다.

 

 

지하창고에는 카롤로타의 표정과 행동을 보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카롤로타는 지하창고 문도 열어볼려고도 하고

토마토 통조림에게 표정과 행동으로

말하기도 했지만 통조림은 통조림일 뿐이었죠

 

 

카롤로타는 낯선 환경에 두려워지기 시작하면서

자기 혼자 외톨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해 보지 못한

"말하기"를 시도하게 되었어요.

아주 큰 소리도 말이죠.

 

우리 아이 경우를 생각해서 읽어보니

넘 절실하게 다가왔어요~~

우리 아이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 반면

자기 감정과 생각을 얘기하지 않는 아이예요.

정말 속상한 일은 몇 개월 지나서 얘기해

엄마인 절 속상하게 하죠.

학교에서도 친구와 싸우거나 일이 생겨도

선생님께 아무런 말을 하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구요.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때 그때 너의 감정과 생각을 얘기하지 않으면 누구도 너의 생각을 알 수 없다.

꼭 얘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몇 번이고 읽었어요.

아이가 자기 생각,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o*****7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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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책과콩나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내용보기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실어증? 아니면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아니면 선천적인 장애로?   제목을 들었을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최소 보통의 발달을 하기 바라는데 뭔가 다르다면 걱정부터 앞서고 무슨일일지 궁금하기 마련이기때문이에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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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실어증? 아니면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아니면 선천적인 장애로?

 

제목을 들었을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최소 보통의 발달을 하기 바라는데 뭔가 다르다면 걱정부터 앞서고 무슨일일지 궁금하기 마련이기때문이에요.

 

저희 아이는 말이 보통의 아이보다 느린 편이라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면서 걱정이 많았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36개월이 되도 말이 느리면 검사 받아야한다고까지 말씀하신 상황이라 너무 걱정되었는데 30개월이 지나고 나니 갑자기 말이 늘면서 폭발적으로 수다쟁이가 되더라구요.

 

첫 아이이고 저도 첫째이고 해서 걱정만 앞선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라는 책이 나와서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또한 어떡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지 답을 제시주는 책일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네요.

 

 

 

 

 

 

 

카를로타는 말을 하지 않고도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에요.

 

이것이 신기한 재주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재주는 말을 하는 유일한 동물인 사람에게는 자신이 사람임을 거부하는 것 같아서 그닥 재주같지는 않은데 암튼 그렇다네요.

 

 

 

 

 

 

 

그러던 어느 날,

 

카를로타는 친구인 생쥐를 쫓다가 그만 창고에 갇혀 버렸어요.

 

혼! 자! 서!

 

창고안에는 아무도 없고 눈도 맞출 수 없는 상황이라 말을 하지 않으면 빠져나올 수 없을텐데 말에요.

 

moon_and_james-13

 

 

 

그래서 아들램한테 어떡케 해야되냐니까 모른다고 하면서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네요.ㅋㅋ

 

그래서 제가 먼저 저같으면 "도와주세요~"라고 할거라고 했더니

 

아들램은 "거기 누구 없어요?"라고 할거래요.ㅎㅎ

 

역시 말을 해야하는 거지요?

 

흠.. 과연 카를로타는 무사히 창고안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moon_and_james-34

 

 

 

 

 

 

 

일단 안에 있던 통조림에게 평소처럼 표정과 몸짓으로 구원을 요청해보아요.

 

그렇치만 무생물인 그 무엇에게는 알아챌 능력이 없지요.

 

 

 

 

 

 

 

이렇게 저렇게 창고 안의 물건들에게 자신만의 표정과 몸짓으로 이야기해보지만 탈출구는 없었어요.

 

그러자 카를로타는 깨달았어요.

 

여태껏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말하기'라는 것을 해보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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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바로 그거에요. 화이팅이에요^0^

 

 

 

 

 

 

 

카를로타는 처음엔 작은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점점 더 크게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어요.

 

"나 지하 창고에 갇혔어요!!"

 

드디어 해냈군요.

 

카를로타는 말을 못하는 아이도 아니었고 단지 말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구지 말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말을 하지 않았던거에요.

 

이 페이지를 보는데 그동안 카를로타의 엄마, 아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걱정했을까하는 생각이 마구 밀려오더라구요.

 

아이가 나이가 한참이 지나도록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를 때 우리 아이가 어디가 잘못됐나하고 얼마나 고민하고 걱정이 되었을지 말이 느려서 걱정해 본 제 모습이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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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에요.^^;

 

 

 

 

 

 

 

그리고 이제 엄마, 아빠는 지하 창고로 내려가서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카를로타는 이야기하지요.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으로..

 

'나 혼자 있어서 너어어어무 무서웠어요.'라고..

 

그런데 아무도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을 알아듣지 못하네요.

 

그래요. 이제는 말로 의사표현을 해야할 때에요.

 

 

 

 

 

 

 

카를로타는 엄청난 노력 끝에 이렇게 말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어떻게 창고에 갇히게 되었는지 이야기했어요.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했지만 말하면 말할수록 마음이 점점 편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제는 계속해서 말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저기 엄마, 아빠의 흐뭇하고 밝은 표정 좀 보세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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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밀 한 가지를 말해 줄거에요.

 

라고 하자 아들램이 한쪽 귀에 손을 대고 귀기울이네요.ㅋㅋ

 

 

카를로타는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카를로타한테는 자기 자신이 있고 엄마, 아빠랑 생쥐 톰이 곁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여전히 생쥐 톰과는 말을 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눈데요.ㅋㅋ

 

생쥐하고는 구지 이야기하지 않고도 서로의 몸짓과 눈짓으로 완벽하게 알아듣는데요.

 

음.. 생쥐는 원래 말을 할 수 없으니 생쥐하고는 그렇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처음에 그 동안 하지 않았던 낯선일을 시작할때 아이든 어른이든 두렵고 걱정되기는 마찬가지겠지요.

 

그렇치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가 없겠지요?

 

카를로타는 그 동안 말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거에요.

 

 

한참 말할 개월 수일때 2달차이로 아이를 낳았던 사촌 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 와서 제가 말 하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해 준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아이는 말 할 필요가 없어지니 자연히 말이 늦어진다고..

 

 

 

바로 이 책에서의 카를로타처럼 그래서 그랬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가 컵을 가리키면 컵을 주고 물을 주고 아이가 기저귀가 불편해하면 알아서 갈아주고.. 등등..

 

 

우리 세상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더 개발하고 발명하고 발전하듯이 아이에게서의 언어도 마찬가지인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말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에서도 도전이라는 것은 매우 용기를 내어야하는 어려운 일일거에요.

 

그렇치만 도전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갈때 우리는 더 큰 편리한 삶과 세상을 만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단지 어린 아이의 말하기로 그려져 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내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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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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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이 글은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    “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 `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재미있게 읽고 후기 올립니다.~♡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글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출판사입니다~♡♡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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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 이 글은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 

 

“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 `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재미있게 읽고 후기 올립니다.~♡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글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출판사입니다~♡♡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

신기한 재주를 가진 소녀...
말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표정과 행동을 보고
다 들어 주는 이유로 카를로타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카를로타에게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 나기 전까지는요~♡♡
창고 안에 갇혀 버린 카를로타에게
말을 하지 않고는 나갈 방법이 없었지요~!
카를로타의 목소리를 신기해 하는 반응이 참 재미있네요~!
카를로타는 절친 생쥐 톰과는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튼튼이는 카를로타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신기한 아이라며...한참을 들여다 보네요...
창고에 갖친 카를로타가 가엽다면서요...
말을 하지 않는 아이는 ?
말의 재미를 느낀 순간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는 말의 소중함을 알려 주네요~♡♡

창고에는 잼 병과 통조림 깡통과 항아리들...
첫장과 끝 장면이 토마토, 자두 잼 그림으로 ...
튼튼이와 사랑이가 신기해 하며 자두 잼 먹고 싶다고 하네요~♡♡
말하지 않고 살아 가는 아이들과
말을 많이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책 놀이 공감 나누기 했습니다~~♡♡


♡~ 이 글은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에 선정된 서평입니다 ~♡♡​ 


 
j*******6 201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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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아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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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아 글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책과 콩나무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 주던 엄마 아빠에게서 벗어나,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조금 전, 아주 방금 전에, 아주 신기한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그 신기한 재주란 바로, 몸짓과 눈짓만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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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아 글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책과 콩나무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 주던 엄마 아빠에게서 벗어나,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조금 전, 아주 방금 전에,

아주 신기한 재주를 가진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그 신기한 재주란 바로, 몸짓과 눈짓만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전할 수 있는 능력이었지요.

카를로타는 친구들이랑 다른 놀이를 하고 싶을 때도,

수업시간에도 몸짓과 눈짓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전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카를로타가 캄캄한 지하 창고에 혼자 갇혀버렸어요.

카를로타는 꼭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지요.

창고에서 벗어나려면 여태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말하기’ 말이에요.

 

 

 

용기를 내서 소리친 카를로타의 목소리를 들은

엄마 아빠가 지하 창고로 바로 달려와 카를로타를 구해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더 이상 카를로타의 몸짓과 눈짓을 알아듣지 못하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입을 열어 일어난 사건을 몽땅 말하고

 난 카를로타는,

계속해서 말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여태껏 한 번도 들려주지 않았던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말이에요.

 

이 책은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 주던 엄마 아빠에게서 벗어나,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옆에 손을 잡아주는 엄마 아빠가 없을지라도,

낯선 곳에서 뜻밖의 무서운 일이 생기더라도,

소리치면 도와줄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신기한 재주를 가진 아이 카를로타의 이야기로 알려주지요.

 


하고 싶은 말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엄마 아빠가 당장 곁에 없을 때에도

무서운 일들을 이겨낼 수 있어요.

무서울 때와 당황스러울 때

가만히 있지 말고 자기 마음을 스스로 이야기한다면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지금은 혼자라도,

용기 내어 소리치면

 자기 곁에는 언제든 달려오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있고,

무서운 일들도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요.

하루하루 자라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내 주위에는 항상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 는 책입니다.

i***a 201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콩나무]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 하루하루가 도전인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책과 콩나무]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 하루하루가 도전인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내용보기
유난히 말이 늦된 아이들이 있어요. 저희집 첫째도 그런 경우였어요. 그럴땐 느긋하게 기다려줘야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지만 부모라면 '왜 그런지' 한번쯤은 생각도 해봐야하는게 아닌가해요. 말이 늦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가 불편함 없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기 때문일수도 있고 말하는 것이 싫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말하는 것이
"[책과 콩나무]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 - 하루하루가 도전인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내용보기

 


유난히 말이 늦된 아이들이 있어요.

저희집 첫째도 그런 경우였어요.

그럴땐 느긋하게 기다려줘야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지만

부모라면 '왜 그런지' 한번쯤은 생각도 해봐야하는게 아닌가해요.

말이 늦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가 불편함 없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기 때문일수도 있고

말하는 것이 싫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말하는 것이 두려워서 일 수도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카를로타 역시 말을 하지 않아요.

왜 말을 하지 않을까요..?

카를로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를로타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아이예요.

절대로 절대로 말을 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들은 카를로타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답니다.

눈짓, 몸짓을 통해서요.

 


하지만 혼자 지하창고에 갖힌 카를로타는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해요.

지하창고에서 나가기 위해서는 크게 소리를 내야만해요.

지하창고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요.

혼자 남게 된 카를로타는 큰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끼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말하기의 두려움을 극복해낸답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냐구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엄마 아빠께 쏟아내었지요.


말이 늦은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께선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한번 틔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시작만 하면 금방이라고..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그 한번이 얼마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올까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고 다 챙겨주는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나 스스로 나의 마음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아이에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

책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세상을 향해 나를 표현하는 첫걸음인 말하기

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우리 아기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하루하루 세상을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아이에겐 도전이 되지 않을까요..??

그것은 비단 말하기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요.

말하지 않는 카를로타가 외로움을 이겨내고

용기내어 스스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우리 아들도

조금은 위로받고 용기를 얻지 않았을까요..??

힘들고 어려워보이는 과제도 카를로타처럼 용기내어 이겨내본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아이가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h*******9 201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