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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까쭈까 쑥쑥 “아가 아가 일어나요, 네 궁덩이 해 돋았다. 어서어서 일어나요” 태어나서 깨어 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훨씬 많았던 서후! 그러던 우리 아이가 하루 하루 지나면서 키와 몸무게가 쑥쑥 늘어났어요. 정말 “쭈까쭈까 쑥쑥...우리 아기 잘도 큰다. 둥글둥글 호박같이, 길쭉길쭉 오이같이, 큰다 큰다 잘도 큰다” 엄마와 아빠 눈과 마주칠 때면서 얼굴가득 미소를 지어주고, 까르르 웃음지어 주는 아이 정말 “이쪽 보고 방긋, 저쪽 보고 방긋” 두발로 겨우 겨우 한발 두발 내딛었던 우리 아이! 하루 이틀, 아빠와 엄마가 두 손잡아 도와주었더니 “우리 아기 걸음마, 아장아장 잘 걷는다. 아이공 다이공 잘 걷는다”.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아기 하나 둘 가르치던 “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 짝짜꿍” 이젠 소리만 내면 “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 짝짜꿍” 아빠의 가슴속에서, 엄마의 품에서 하루 하루 꿈나라로 가는 우리 아기! “자장자장 워릴자장” 우리 아이 태어난지 어느 듯 1년! 그 소중한 시간동안 우리의 아이와 함께한 추억, 아이가 자라면서 보여준 감동적인 모습, 놀라운 행동과 태도, 꿈나라에서의 천사같은 얼굴, 낮엔 너무 너무 행복해 하는 미소, 그리고 웃음!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은 우리 아기 1년 동안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보여 줄 감동과 행복의 모습들을 그릴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리고 한 페이지 한페이지 속에 담긴 글과 그림의 조화! 멋져요! 울 아기 쭈까쭈까 쑥쑥“ 하루에 한번은 꼬~옥 손에 들고 들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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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3세 아기그림책 쭈까쭈까 쑥쑥 글. 허은미 / 그림. 조원희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온 아기 그림책 쭈까쭈까 쑥쑥 이예요
보드북이지만 무겁지 않아요
책모서리는 둥글둥글 라운딩 처리 되어 안전하게 되어있구요
아기가 보기에 책 페이지가 많아 보이지만
읽어보시면 그렇지 않구나 느끼게 되있어요
엄마고릴라와 아기고릴라가 주인공인 이 책의
그림은 크레파스로 그린것 처럼 포근한 느낌이 든답니다.
전래동요를 재구성한 책이라 그런지
의태어와 의성어가 많이 사용되고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 리듬감을 느끼게 해주어 엄마가 읽어주기가 쉬워요 아기들 동화책 읽어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구연동화를 해야 할 것 같은 ㅠ 하지만 쭈까쭈까 쑥쑥은 전혀 부담없이 그냥 술술 읽어주면
리듬감이 절로 생긴답니다
그리고
아기도 말놀이 처럼 쉽게듣고 말이 약간 트이기 시작하면 따라 읽으면서 언어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같아요 위에서 책페이지가 많지만 많지 않게 느껴진다고 한이유!!
바로 몸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쭈까쭈까 쑥쑥 하며 아기에게 마사지를~ 어부바어부바 하며 업어서도 글귀를 읽어줄 수 있구요
곤지곤지 잼잼도 할 수 있답니다.
아기고릴라 넘 귀여운것 같아요
첫페이지는 아기가 일어나는 아침 마지막 페이지는 아기가 자는 밤까지 이렇게 하루가 책 속에 담겨으니 하루종일 활용이 가능한 책이예요 우리 아기도 넘 좋아하네요 ^^ 아기그림책 고민하시는분들은 구비해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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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의 네번째 이야기인 <쭈까쭈까 쑥쑥>은 조상의 지혜와 흥이 담긴 전래동요를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어르고 놀아주는 몸놀이 그림책이예요. 0세-3세의 그림책에 어떻게 전래동요와 몸놀이를 표현할 지 의문이 살짝이 생겼는데... 펼쳐보니 아주 재미있게 표현이 되었더라구요. 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 짝짜꿍 지게뚱 방아야, 떨껑뚱 방아야 등등의 의성어와 의태어등의 단순한 단어가 적절하게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전래동요와 몸놀이가 잘 표현되었네요. 또한, 엄마 고릴라와 아기 고릴라의 그림을 통해 우리 아기와 몸놀이를 하고픈 욕구가 막 막 생기네요. 그림이 예뻐서 기분좋고 단어의 선택이 참 쉽고 단순해서 좋고, 우리 아기가 좋아하니 그 어떤 그림책보다 좋네요.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의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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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첫 생활 그림책
'쭈까쭈까 쑥쑥'
아이의 첫 그림책 고민중이시라면 옛날 할머니나 우리 엄마가 들려주던 전래동요의 구수함이 담긴
'쭈까쭈까 쑥쑥'으로 골라보세요~
아이와 말놀이하듯 읽어주거나 동화내용처럼 대사를 말하며 아이와 몸놀이를 해보아도 좋을 책이네요!
재밌는 말놀이들이 가득해서 신생아 부터 읽어주어도 아이들이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는 아기그림책이네요~
친정에 놀러온 우리 조카.... 생후 40일이 조금 넘은 아가에게 엄마가
나즈막히 읽어주었어요....
오호~~~ 신기해요! 신기해 고개를 돌려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 내용을 듣는 것 같네요!
아직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신생아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면 언어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23개월인 우리 쭌에게 이 부분을 읽어주니....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제 등쪽으로 가더니
어부바~ 어부바~~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아이들과 책놀이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전래동요 느낌의 동화내용이라서
어린아이들도 읽어줄 수 있고
두돌전의 아이라면 책을 보며 엄마와 함께 따라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이렇게 붕~~ 올려주는 거 좋아하잖아요! 몸으로 놀아줄 때 둥개둥개 둥개야~ 하면서 불러주면
아이들이 더 재밌어하고 언어발달도 되니 정말 좋아요!
이건 아이와 목욕시간에 불러주면 참 좋겠어요! 쭌은 이 장면이 나오니.... 첨벙첨벙하는 모습을 표현하더라구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만.... 가끔씩 누나랑 이렇게 앉아서 책을 읽곤해요!
말문이 터지려고 하는 요즘에 반복되는 재미난 표현들이 많아서 읽어주기에도 참 좋네요!
신생아때 구입해서.... 두돌 무렵까지 자주 보여주면 좋은 책이예요~
전래동요의 구수한 이야기와 생활놀이를 책으로 엮어서 엄마아빠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도 읽고 놀이도 하고~ 이 책을 들고오면 안 놀아줄 수가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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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돌이 지나면 혼자서 스스로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옹알이 하는게 가끔은 정말 말하는것처럼 들릴때도 있더라구요~^^ 도치맘이라서 그런가요? ㅎ 그리고 몸으로 놀아주기를 원할때도 있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고 힘에 부쳐서 조금 지칠때도 있더라구요~ 요즘 가끔 혼자 책을 꺼내서 넘겨보기도 하는 우리 딸 무슨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하다가 우연히 읽게 된 책 쭈까쭈까 쑥쑥 이맘때쯤의 엄마들의 고민을 한번에 날려줄 좋은 책이라 추천해 드릴려구요^^ 표지 너무 귀엽죠? 고릴라 엄마랑 고릴라 아기^^ 우리 아기랑 남편의 모습 같아서 너무 정겹더라구요~ 책은 양장본으로 되어있어서 아기도 넘길수 있구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기가 누워서 보다가 모서리에 찍힐 위험도 없더라구요~ 정말 새심하게 잘 만들어졌죠?^^ 요즘 우리 아기랑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자세인것 같아요^^ 아기가 엄마 품에 달려와서 안길때~ 이때가 제일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해맑은 아이의 미소!!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미소잖아요 ㅎ 곤지곤지를 하고 있는 아기^^ 요즘 저희딸도 너무 좋아해요~ 시간만 나면 혼자서서 곤지곤지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아빠의 인자한 미소에서 사랑이 느껴지죠? 요즘 아빠들은 너무 자상해서 딸바보 라는 말도 생겨나게 된것 같아요^^ 따스한 햇살아래 그것보다 더 따뜻한 아빠의 미소와 아빠의 체온 이 페이지만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져요!!! 어릴때 저희 할머니가 저에게 들려주던 말이에요 할머니가 제 등을 쓰다듬으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면 스르륵 잠들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딸도 그 소리에 스르륵 잠들더라구요 ㅎㅎ 그 엄마에 그 딸인가봐요 ㅋㅋㅋ 쭈까쭈까 쑥쑥 이책을 보면서 아기와 놀아주니 아기가 너무 즐거워하더라구요~ 자기전에는 누워서 책을 읽어주면서 등이나 배를 스다듬어주면 아기가 곤히 잠들어요!! 이 책은 아기의 첫 책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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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흥이 담긴 아기 그림책 쭈까쭈까 쑥쑥이랍니다.
한울림어린이에서 나온 이 책은 보드북으로 이루어져서 0세에서부터 3세까지의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색감이 부드러운 책이에요.
어르고 놀아주는 몸놀이 그림책이랍니다.
표지는 침팬지 두마리가 서로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인데요. 한 마리는 엄마 침팬지이고 한 마리는 아기 침팬지네요.
너무나 행복하고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답니다.
아기 침팬지가 해가 머리바로 위에 떴는데도 아직 잠을 자네요.
'아가아가'로 시작하는 전래동요랍니다.
아지 침팬지가 일어나니 엄마 침팬지는 다리를 쭉쭉 만져준답니다. 이렇게 다리를 만져주면 아기가 키가 쑥쑥 잘 크죠.
옛날 어른신들은 참 지혜로우셨던것같아요. 저의 할머니도 제가 어릴적엔 이런 전래동요를 불려주시며 키가 잘 크도록 쭉쭉 마시지를 해 주었답니다.
꼬네꼬네,끄덕끄덕,어부바,걸음마,곤지라는 단어는 각 노래마다 반복적으로 사용이 되어서 각각 음률이 느껴지면서 노래를 잘 못해도 따라 읽기만 해도 음악처럼 느껴지고 아이가 절로 춤을 추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동요랍니다.
아기가태어나고 말을 배우려면 반복적인 말을 들으면 귀에 쏙쏙 잘 들어오잖아요. 리듬감있는 음악적 구성과 단어 구성으로 한층더 노래 같아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주면 덩실덩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진작 이런 동요를 들려주지 못한게 안타깝답니다. 하루에 한편씩 들려주어도 좋고 두 세편씩 나누어서 들려주어도 좋아요. 모서리가 날카롭지않고 책이 아기들이 넘기기에 좋은 보드북이라 아이가 외출해서 들고다녀도,,,, 집에서도 매일 찾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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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3. 쭈까쭈까 쑥쑥 허은미 글 / 조원희 그림 / 한울림어린이 요즘 둘째가 한창 말배우기 중이라 쭈까쭈까 쑥쑥 왠지 둘째에게 딱 일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표지 그림부터 뭔가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 같아요~~ 그림체도 귀엽구요^^ 제목만 봐도 쭈까쭈까 쑥쑥~ 아이들 다리 쭉쭉 주물러줄때 하는 말 같은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전래동요를 재 구성한거라 그런지 어체가 평소에 쓰는 말이 아니라 어색해요~ㅋㅋ 아침에 아이를 깨울때 하는 노래인가봐요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잔다 자장자장~" 이 노래에 책의 내용을 넣어서 읽으면 좀 덜 어색했어요~^^
쑥쑥 주물러 주는 부분이 나와요~ 책에서처럼 아이 주물러줄때 이책 옆에 두고 읽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쭈까쭈까 쑥쑥 둥글둥글 길쭉길쭉 이런 표현들이 말배우기 시작한 둘째한테는 재미있게 들리나봐요~
"섬마섬마" 하는 것도 나와요~ 애들 아빠도 아이들 어릴때 저거 가끔 해줬었거든요~~ 여기선 "꼬네꼬네" 라고 표현했네요
어부바 어부바~~ 우리아이들 완전 쏙 빠져서 봐요 4살 딸아이도 재미있다며 같이 봐요^^
그림만 봐도 딱 평소에 아이와 함께 하던 일들을 전래동요를 재해석한 가사로 만든 책이라 맘에 더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첨에는 어색했던 어체가 자꾸 읽어주니 조금씩 익숙해 지면서 읽기가 편해지더라구요~~ 아이와 잠자리에서 이책 읽어주고 자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도 넘 사랑스럽고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 같아요! +++
씻고 나서 책을 읽어주려고 침대에 책을 놔뒀더니 기저귀 입혀주면서 보기 시작해서 한참을 혼자 들여다보네요~
책에서처럼 쭈까쭈까 쑥쑥을 해주니 재밌는지 까르르~~ 그걸본 딸아이가 "나도나도~" 하네요^^ 딸아이에게도 쭈까쭈까 쑥쑥~~ 딸아이도 까르르~~^^ 그리고 나서 책에서처럼 곤지곤지 잼잼도 하고 어부바도 해보고 둥개둥개도 하고, 마지막 자장자장도 하고~~ "불끄고 자자~" 하니 누워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어라구요~~ 잠자리에서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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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몸놀이" 라는것 들어보셨나요? 이렇게 단어로 말하면 잘 모를거같은데, 예전에 우리 엄마들이 아기에게 했던 쭈까쭈까 쑥쑥 ~ 하면서 다리를 주물러 주는것 이라던지 어부바 어부바, 그리고 재우면서 자장 자장 우리 아기 ~ 하면서 흔들어 주는것 이런거 모두가 몸놀이라구 하더라구요 ^^
어렸을때부터 우리네 엄마나 할머니가 우리에게 그렇게 해주셨듯, 우리 아이를 위해서 전래동요를 불러주면서 다리 마사지도 해주고 둥개둥개도 해주고, 재우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동화책, 쭈까쭈까 쑥쑥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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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몸놀이와 함께하는 전래동요가 실려있어요. 운율을 타고 엄마인 저도 흥겹게 노래하듯이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D 그림 자체도 너무 예쁘지요? 포근한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원희 화가의 그림들과 0-3세 아이들의 생활 놀이가 조합되어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하나가 완성이 되었네요 :D ![]()
이 책의 구성 자체는 도톰한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요. 보통 아기들은 서툴지만 무언가를 손으로 집거나 보드북을 넘기는 등 정교한 활동을 하는것을 참 좋아하거든요 직접 책을 넘기고 보면서 , 엄마와 함께 전래동요를 배워가지요 ^^ ![]() 특히 제가 우리아이를 재울때, 항상 자장 자장 우리 아가 ~ 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재우거든요 ^^ 이 노래가 나오는 부분이 되니까 우리 아이가 갑자기 책을 톡톡 두드리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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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어부바 어부바 ~ 노래를 하면서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을 어부바 하게 해주었어요 ^^ 엄마가 자기 어부바하던게 생각나던지 아이가 막 업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어부바 ~ 어부바 ~ 말할려고 하네요
어머나, 자장자장 이야기를 읽어주었더니 우리딸 사랑하는 뭉뭉이를 재워준다고 하네요 ^^
제법 토닥토닥도 잘 하구 ~~ 갑자기 뒤로 가더니 쭈쭈를 물려줘야 한다면서 강아지 입에다가 뭘 넣어주네요. 역시 아이들은 본 대로 다 따라한다더니..^^ 평소에도 많이 듣던 전래동요라서 아이가 금세 알아듣는게 신기하더라구요.
(+) 서평
전래 동요의 구수한 옛말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아기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생활놀이가 담겨있대요. 아기들이 걸을때 걸음마걸음마, 아기를 재울때 자장자장 ~ 절로 지어내지 않아도 입안에서 감돌며 나오는 전래동요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답니다 :)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그림이 예쁘고 내용 자체가 전래동요로 되어있어 재미있는 이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읽혀주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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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출판사 :: 쭈까쭈까 쭉쭉
아가아가 일어나요 네 궁덩이 해 돋았다 어서어서 일어나요
반복되는 어절과 박자감에 함께읽는 아이도 덩달아 그림을 보며 따라하기도 하고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자를 타고 같이 아이와 율동을 하는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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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까쭈까 쑥쑥 >
아이들 어릴때 좋은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라고 하잖아요 우리집 둘쨰 공주는 주로 언니 봤던 책을 보다보니 종이를 찢거나 입으로 물어뜯고 무릎에 앉혀서 읽어주려고 하면 글밥이 많은 책들 뿐인데 이번에 둘째 공주를 위한 좋은 아기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보드북이라서 찢어질 위험도 없고 모서리도 둥글둥글해서 어린아이들 안전하게 볼수있어요
쭈까쭈까 쑥쑥- 책 제목이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어릴때 아빠들이 주로 아이들 어깨에 앉혀서 양팔을 벌려서 다니곤 하는데 그런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아빠고릴라의 손이 아기 고릴라의 얼굴보다 더 크지만 무서운 아미지가 아니고 사랑스럽고 든든한 모습이여서 우리아빠들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밤새 잘잤는지 우리아기 사랑스러운 마음에 저는 아이들 볼에 뽀뽀를 하면서 엉덩이를 만져요
아가아가 일어나요 네 궁덩이 해 돋았다 어서어서 일어나요
궁덩이에 해가 돋았다? 기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현에 아무리 깊은 잠을 든 아기라도 눈을 비비며 일어날거 같아요
아이들 목욕후나 잠들기전에 엄마들 한번쯤은 하잖아요 쑥쑥이 마사지라고 다리 쑥쑥 잡아당기는데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 쭈까쭈까 쑥쑥~~
끄덕끄덕 끄덕끄덕 어부바 어부바
사실 좀 생소할수 있는 단어들인데 단어가 반복되다보니 따라 말하기 쉽고 리듬을 타서 입에서 계속 머물게 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태어났을때 어떻게 놀아줄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책에 나오는 그림대로 따라만 해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거같아요
우리 아이 처음 태어나서 걸음마 할때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거예요 불안불안 하면서도 한걸음 한걸음 떼는 걸음이 대견하고 기특하다는것을
걸음마 걸음마 우리 아기 걸음마 아장아장 잘 걷는다 아이공 다이공 잘 걷는다
쭈까쭈까 쑥쑥은 조상의 지혜와 흥을 재구성하여 만든 책이여서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림과 글자에서 느낄수있듯이 아빠고릴라가 아기고릴라를 정말 사랑으로 대한다는거... 아기고릴라의 눈높이에 맞춰서 놀아주려고 노력한다는 거... 그리고 아기 고릴라의 행동한하나를 응원하고 있다는거.. 부모가 되어본 사람들은 다 느껴질거예요
자장자장 워리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마지막 잠자리까지 포근히 잘수 있도록 사랑으로 감싸는 엄마새의 모습에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걸음마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의 행동하나하나를 응원하고 생활속에서 좋은 습관을 가지고 사랑으로 클수 있도록 배려하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