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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통해 ''김용우''라는 소리꾼을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 음악 우리 가락에 관심을
조금씩 갖게 되었다..
특히 이분에 대한 관심으로 음반을 하나 하나 구입하면서 이번 십년을 기념한 이 앨범도 구입하게 되었다..
음반을 구입하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있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
그래서 리뷰도 빨리 쓰려했건만 음반은 올 봄에 나와 구입했건만 이제서야 음악감상하다
뒤늦은 감상평을 남긴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 있었다면 비슷한 가락이라도 한번쯤을 들었을 법한 노래들..뜬구름 잡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들, 삶의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 있는 노래들이 나를 끌리게 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는 김용우님의 목소리의 맛깔스러움(^^)이 좋았다..
노래와 함께 들리는 우리네 악기들..
우리의 삶과 정서가 담겨서 일까?!노래를 들으면 아늑함과 애틋함, 고단함과 쉼이 함께 느껴진다..
우리 음악이기에 더 잘알고 가까워야 함에도 초보일 수 밖에 없는 평..이 느낌을 짧게 남겨본다.. [인상깊은구절] 첫번째곡 지게소리 가사 중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모든 곡의 가사 하나하나가 삶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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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로 국악대상을 받고 락버전 민요밴드 ~ 씽씽밴드로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이휘문 공연에 우연히 봤는데보고서는 김용우 소리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10년 전에 열심히 듣던 김용우 소리꾼의 음악들 .... 정말 좋아요. 특히 장타령의 도입부가 애절해서 눈물이 나도록 좋습니다. 그리고 신아외기소리 ... 전세계 어디 가서 이런 노래를 들어 보나요. 강추합니다. 꼭 한번 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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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좋다고 많이들 듣지만, 우리 소리...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신명하는 우리 소리에 온 가족이 취했네요....이제는 8살난 딸도 따라부르고(6살때부터 들었지요) 5살난 아들도 좋아라 듣는데, 그 누구보다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늘 차에 두고 듣는답니다. 현대음악과 우리 소리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그 신명남.... 이 좋은 노래에 댓글이 이렇게 적다니.... 한 번 들어보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평생두고 제 댓글에 감사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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