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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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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접한 건 군대에서였다. 병장 달고 읽을만한 책 없나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뱀파이어 소설,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꽤나 두꺼운 분량 3권을 신들린 듯 읽었다. 그리고 한 번 더 읽었다. 제대할 때까지 5번을 읽고, 제대한 후에도 2번 정도 더 읽었다. 그 다음 내용을 몇 번이고 상상해가며 다음 권을 기다렸다...   하지만 출간된지 3년이 넘은 지금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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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책을 접한 건 군대에서였다. 병장 달고 읽을만한 책 없나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뱀파이어 소설,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꽤나 두꺼운 분량 3권을 신들린 듯 읽었다. 그리고 한 번 더 읽었다. 제대할 때까지 5번을 읽고, 제대한 후에도 2번 정도 더 읽었다. 그 다음 내용을 몇 번이고 상상해가며 다음 권을 기다렸다...

 

하지만 출간된지 3년이 넘은 지금도 다음 권은 나오지 않았다. 판권 문제인가, 아니면 번역 문제인가...어느 쪽이던 참 아쉬운 일이다.

 

조만간 원본을 구해서 해석을 해서라도 읽어볼 생각이다.

c****2 2009.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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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슬레어이와 뱀파이어, 늑대인간의 삼각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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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원래 웃는 시체를 먼저 집었는데, 시리즈라는걸 알고 얌전히 달콤한 죄악으로 시작했고. 뱀파이어가 합법화된 사회의 이야기는 이 이전에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라는 작품에서 접한지라 신선하다는 느낌은 적었지만 등장인물의 매력은 이시리즈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좀비만드는일이 직업인 애니타와 그녀를 노리는 장끌로드. 거기다 삼편인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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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집어들게 된 책이었다. 원래 웃는 시체를 먼저 집었는데, 시리즈라는걸 알고 얌전히 달콤한 죄악으로 시작했고.

뱀파이어가 합법화된 사회의 이야기는 이 이전에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라는 작품에서 접한지라 신선하다는 느낌은 적었지만 등장인물의 매력은 이시리즈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좀비만드는일이 직업인 애니타와 그녀를 노리는 장끌로드. 거기다 삼편인 이 책에서 이 묘한 애정전선에 끼어든 늑대인간 리차드까지. 이들의 앞날이 무척 궁금하다. 근데 밀리언셀러클럽 홈피에서 언뜻 뒤편이 출간될지 미정이라니. 이렇게 아쉬울데가. 결국 없는 영어실력이지만 이 다음편 원서를 구매하기까지.. the lunatic cafe라는 제목의 책인데 이걸 과연 언제 완독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사전을 찾아가면서라도 조만간 시작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w******r 2007.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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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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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indlyhj/140190895099 ☞ 달콤한 죄악   http://blog.naver.com/kindlyhj/140201974326 ☞ 웃는 시체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도 끝났다. 뭔가 좀 아쉽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꽤 재미있는데 이후 이야기는 출간되지 않으니.. 작가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3권 이외의 작품들은 대부분 작품성이 떨어지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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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indlyhj/140190895099 ☞ 달콤한 죄악

 

http://blog.naver.com/kindlyhj/140201974326 ☞ 웃는 시체

 

 

드디어.. 마지막 세번째 이야기도 끝났다. 뭔가 좀 아쉽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꽤 재미있는데 이후 이야기는 출간되지 않으니.. 작가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3권 이외의 작품들은 대부분 작품성이 떨어지고 야설수준이라 더이상 출간되지 않는거라고 했다. 왜 그랬지..ㅠ0ㅠ 장클로드와 애니타가 결국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했는데.. 게다가 이번권에서 처음으로 애니타의 앳띤 파트너가 등장해서 그의 활약도 기대되는 참이었다. 그래서 더이상 출간되지 않는게 좀 아쉬운 작품이다. 에이.. 별 수 없지 뭐;; 이번권은 마지막권(한국에서 출간된 것으로는) 답게 전편보다 더욱 스팩터클한 액션들이 난무했다. 두 명의 마스터로부터 상징을 받게 되질 않나, 죽음의 문앞에서 간신히 다시 살아돌아오질 않나; 애니타가 겪어야하는 일들은 엄청났지만 덕분에 독자 입장에선 매우 흥미진진했고 재미있었다.

 

 

'뱀파이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인간 제일'에서 나온 '제러미 주벤스'와 '칼 잉거'로부터 '마스터 뱀파이어'가 낮동안 어디서 쉬고, 주로 어디에 있는지 알려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애니타는 정말 몰랐지만, 안다해도 자신 때문에 일이 벌어지는 걸 원치 않았기에 알려주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며 딱 잘라 거절한다. 이에 두 사람은 앙심을 품은듯한 행동으로 돌아간다. 루돌프의 호출을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뱀파이어 무리에게 습격을 당한 듯 보이는 시체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애니타. 뱀파이어들은 보통 혼자 사냥을 하기 때문이었다. 이런 경우 집단을 통솔하는 마스터 뱀파이어가 이성을 잃었을 때라는 결론을 낸 애니타는 장클로드를 찾아가 단서를 얻어보기로 한다. 한동안 장클로드를 피해다녔던 애니타는 제발로 장클로드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하는 상황이 너무 싫었지만, 또 다른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애써 침착하게 그와의 약속장소로 향한다. 장클로드와 만나기로 한 장소는 그가 운영하는 '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그곳에 당도한 애니타는 예상치 못하게 야스민이라는 장클로드 휘하의 마스터 뱀파이어의 인간 시종과 결투를 해야했고, 그 와중에 공연 중이던 대형뱀이 일을 일으키는 바람에 그곳에 있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과 힘을 합쳐 뱀을 죽이는 전투를 벌여야했다. 정신없이 몰아닥치는 일들로 내내 멍들고, 찢어지고, 상처를 입어야했던 애니타. 그래도 장클로드에게서 원하던 정보는 얻을 수 있었다. 이 도시를 관장하는 마스터로 장클로드를 인정하지 않는 다른 마스터 뱀파이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경찰이 들이닥치고 상황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을 때, 리처드라 불리는, 안에서 유일하게 인간으로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들 무리 속에 있던 남자와 늑대인간 스티븐을 데려다 주게 된다. 그리고 리처드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고, 자꾸만 눈길이 가고 호감이 가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집에 도착한 애니타. 그런데.. 그녀의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 바로 에드워드.. 그는 그녀에게서 이 도시를 관장하는 뱀파이어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그녀를 찾아왔고, 애니타는 그에게 말해줄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친구를 죽일수도, 고문할 수도 있다는 암시를 내보이며 저녁에 다시 방문하겠다는 얘기와 함께 돌아간다. 간만에 잠을 좀 자고 일어난 애니타는 전과 같은 방식으로 발견된 시체 때문에 출동해야했고, 여러 뱀파이어에게 물려 절대 뱀파이어로 깨어날리 없는 시체가 뱀파이어로 깨어날 조짐에 전의 그 시체 역시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했다. 게다가 곧바로 사장이 고용한 20살의 파릇파릇한 신입 래리를 데리고 다니며 교육하는 일을 떠맡아야 했고, 또 다른 마스터 뱀파이어 알레한드로에게 기습 공격을 당한뒤 강제로 그의 상징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의 배후는 따로 있었다. 한참이 지난 후에야 도시 안에 대대적인 살인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애니타는 그 전쟁 속에 뛰어든다.

 

 

와우;; 진짜.. 마지막권 답게 엄청나다. ^^; 무슨 일이 이렇게 크게 터져? 후아~ 주인공 애니타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뭐.. 그 고생 덕에 난 재미있었지만ㅋ 또 하나의 시리즈도 이렇게 마무리.. ^-^ 후아~ 다음은 또 어떤 책을 볼까나~♪

 

k******j 201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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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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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는 오랜만에 접하는 뱀파이어 소설이며 《달콤한 죄악》,《웃는 시체》와 더불어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중의 하나다. 책의 저자 로렐 K. 해밀턴은 어둠속에서 살아가던 뱀파이어들을 밝은 세상속으로 살아갈수있도록 합법화 시켜준다. 사람에도 천차만별 각기 다른 사람이 존재하듯 뱀파이어라고 무조건 나쁜 존재만 있는 것은 아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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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들의 서커스》는 오랜만에 접하는 뱀파이어 소설이며 《달콤한 죄악》,《웃는 시체》와 더불어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 중의 하나다. 책의 저자 로렐 K. 해밀턴은 어둠속에서 살아가던 뱀파이어들을 밝은 세상속으로 살아갈수있도록 합법화 시켜준다. 사람에도 천차만별 각기 다른 사람이 존재하듯 뱀파이어라고 무조건 나쁜 존재만 있는 것은 아니다. 피를 갈구하고 사람을 사냥하는 뱀파이어가 있는가 하면 사람과 조화롭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뱀파이어도 있을 것이다. 스테프니 메이어의《트와일라잇》시리즈를 시작으로 샬레인 해리스의《수키 스택하우스》시리즈, 리첼 미드의《뱀파이어 아카데미》시리즈, 대런 섄의《대런 섄》시리즈, 크리스토퍼 판즈워스의《대통령의 뱀파이어》와《블러드 오스》등을 재미나게 읽었다.

 

도시의 마스터 뱀파이어가 낮 동안 쉬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달라며 애니타 블레이크를 찾아온 제러미 루벤스와 칼 잉거, 그들은 어떤 이유로 마스터 뱀파이어를 죽이려 하는 것일까? 어느새 계절은 오곡백과 풍성한 가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느즈막히 점심을 먹고 나른해지는 오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 졸음을 쫓으며 책을 펼쳐들었다. 미모의 뱀파이어 처형관 애니타 블레이크를 중심으로 그녀를 사랑하여 인간 시종으로 삼고 싶어하는 뱀파이어 마스터 장크로드가 얽힌 이야기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뱀파이어와 확연히 다른 모습의 뱀파이어들이 등장한다. 어둠 속에 숨어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익숙한 뱀파이어가 아닌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아도 되는 그런 뱀파이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것이다. 새로운 이미지의 뱀파이어를 접하는 일은 언제나 즐거워.

 

좀비 소환사이자 초자연현상 조사팀(유령팀)에 소속되어 있는 애니타 블레이크는 살인사건이 발생 직후 루돌프 스토 경사의 호출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좀비 소환사는 직업의 특징상 낮에 일하고 밤에 잠자는 일상생활을 할수없기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애니타 블레이크, 난 당신에게 상징을 남겼어. 그러니까 당신은 내 인간 시종이야." (p.112) 뱀파이어의 인간 시종이 되면 뱀파이어와 같이 영생불사할수있는 것일까? 아니 이미 죽은 존재이기에 영원을 살아간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겠지. 그럼에도 뱀파이어의 장점을 살펴보건데 그것에 유혹당할 사람은 많을듯 하다. 참~ 연쇄 살인 사건 희생자들의 공통점은 금발의 백인이고 뱀파이어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희생자들은 죽기 전 5명의 뱀파이어들에 의해 피를 빨렸다는데.

 

황금가지에서 출간되는 밀리언셀러 클럽 시리즈는 읽어보고 싶은 책들로 가득차 있다.《분신사바》,《13계단》,《몸》,《이프》,《아켈다마》,《섬 그리고 좀비》,《천사의 나이프》,《B컷》,《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등을 읽었다. 지금 읽고 싶은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은《800만 가지 죽는 방법》, 아~ 그렇다고 지금 죽고싶다는 말은 아니고 제목 자체에 호기심이 느껴진다는 말이다. 집에다 <밀리언셀러 클럽>시리즈를 다 소장하고 보고싶을때 골라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어. 추리면 추리, 공포면 공포, 스릴러면 스릴러 한가지 분야의 책에 파고들어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글을 써낼수 있지 않을까? 요즘 가장 부러워지는 블로거는 글쓰는 바리스타, 특급변소(윤해환)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글을 썼고《홈즈가 보낸 편지》와《트위터 탐정 설록수》를 출간했다.

 

인간제일주의를 외치면서 뱀파이어를 비롯한 초현실주의자들을 없애려는 자들, 책 초장에 애니타 블레이즈를 찾아온 제러미 루벤스와 칼 잉거가 그 무리에 속하는 사람들이며 그 무리를 대표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람들을 해치고 다니는 정체를 알수없는 5명의 뱀파이어 무리들이 애니타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지금 애니타 블레이즈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위험에 처해졌다. 단지 사람의 손에 죽느냐 뱀파이어의 손에 죽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과연 그녀는 이번 위기를 잘 해쳐나갈수 있을까? 주인공은 절대 죽지않는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녀는 살아나겠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초현실주의자들이 좀비, 늑대인간, 뱀파이어 외에 또 뭐가 있지? 판타지 소설이 아니니 드래곤이나 용은 안나오겠고, 그래도 요정이나 엘프 또는 드워프 등도 등장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니까…….

s*******1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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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애니타 블레이크의 등장편 완결?
"여전사 애니타 블레이크의 등장편 완결?" 내용보기
근 20여년 가까이 인기를 끌어온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지... 지금도 매년 신작이 소개되고 있는 이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라고 하면 단연 히로인인 애니타 블레이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니타 블레이크가 보여주는 터프하면서도 섬세하고 거침없는 말투와 함께 순간순간 비치는 순수한 마음은 독자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여전사 애니타 블레이크의 등장편 완결?" 내용보기
근 20여년 가까이 인기를 끌어온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지... 지금도 매년 신작이 소개되고 있는 이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라고 하면 단연 히로인인 애니타 블레이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니타 블레이크가 보여주는 터프하면서도 섬세하고 거침없는 말투와 함께 순간순간 비치는 순수한 마음은 독자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인 3편에 이르러서는 어느덧 뱀파이어 종족들 뿐만 아니라 괴물이라고 일컬 어지는 다른 존재들의 사회 및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시리즈 물이 갖추어야 할 소재를 쉽게 꺼내어 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있다. 시리즈의 첫 권부터 이어진 뱀파이어 마스터 장클로드와의 관계도 일단락 되고 (아니 어쩌면 물리적인 관계 는 일단락 되었을 지도 모르지만 감정적인 관계는 이제 시작일지도 모른다.) 다소 불안 정안 히로인이었던 애니타 블레이크는 네크로맨서로서 한층 더 뛰어난 능력과 주인공 으로서의 자격을 갖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리즈의 3부작은 애니타 블레이크의 등장을 주제로한 3부작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1편의 후기에 3작품의 구상을 한꺼번에 했다는 저자의 설명으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 과연 이후에는 애니타 블레이크의 앞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k*****x 200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