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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홍지연•정소라/ 현대지성 회계는 참 어렵게 느껴진다. 공부를 따로 해본 적은 없지만, 주식을 하다보면 개별 회사의 회계장부? 도 보게 되는데 회계지식이 없다보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약간의 회계상식만 있어도 훨씬 나을텐데,, 생각했는데 내 수준에 알맞은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발견한 <숫자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 책은 나에게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제공해준 친절하고 착한 친구다. 나는 회계는 정말 어렵지만 한자는 좀 친하다고 느끼는 편이라서 평소에도 한자로 풀어쓰면 이해가 잘 되곤 했는데, 이 책은 회계용어를 용어 자체풀이부터 시작해서 용어의 정확한 설명과 관련 설명을 구체적으로 제공해서 회계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알게될 뿐아니라 백과사전처럼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곧바로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계용어는 원래 개념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 포괄적으로 알고 있었거나 구체적 개념이 약간 헷갈린듯 알고 있었던 용어도 명확하게 구분되어서 한번 더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예를들어서 자산=부채+자본이라는 것, 내 월급도 자본으로 부르게 된다는 것은 경제적 개념이 친숙한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겠지만 나는 월급이 자본이 되는것이 맞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이제는 월급도 자본으로 부른다. 초반에 계정과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는 정말 생소해서 무슨 뜻인지 읽고 나서도 다시 읽어보기도 했다. 회계 개념을 설명한 단어가 이렇게도 어렵다니! 했지만 읽다보면 전체적인 용어가 좀 더 친숙해지기도 하고 익숙해지기도 한다. 주식을 하시는 분이나 경제개념을 배우고 싶고, 중간중간 찾아보고 싶으신 분은 저처럼 이 책으로 찾아봐가며 주식용어도 한번 더 보기도 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숫자빼고주문하신회계나왔습니다 #현대지성 #홍지연 #정소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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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나 재무 업무를 하는 건 아니지만, 직장인이라면 영원한 친구 DART를 외면할 수 없다. 하지만 볼 때마다 무슨 말인지 몰라 답답했던 터라 읽어보게 된 책! 저자 두 분 모두 비전공자 출신 공인회계사와 회계학 박사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왠지 모를 내적 친밀감도 느꼈다. 챕터1에서는 회계의 기본 개념과 용어를, 챕터2에서는 계정과목별 용어를 다룬다. 특히 미수금과 미수수익, 미지급금과 미지급비용처럼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격이 다른 용어들을 비교해 설명해 주는 부분이 유용했다. 직장인에게 필요한 지식은 물론, 투자자로서 뉴스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챕터3과 4에서는 기업분석과 재무비율을 통해 회계 정보로 기업을 읽는 방법을 배운다. DART에서 실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찾아보며 함께 읽으면 더욱 효과적일 듯하다. 특히 이 책은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와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하는 부록까지 있어 실습으로 연결하기 좋았다. 회계가 낯선 비전공자부터 DART를 읽고 싶은 투자자,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싶은 직장인까지! 회계 지식 한 스푼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회계 #회계입문 #책추천 #회계책 #경영경제 #현대지성 #회계용어 #재무제표 #숫자빼고주문하신회계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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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지성 블로그 서평단 이벤트참여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 전 사내 교육으로 '재무제표 보는 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이다 보니, 생소한 용어들과 복잡하게 얽힌 수치들 앞에서 머릿속이 빙글빙글 어질어질하더라구요. 회계의 문턱이 생각보다 높게 느껴지던 차에 꼭 만나보고 싶었던 책!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복잡한 숫자의 압박에서 벗어나, 회계가 낯선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이 감사했더랬죠. 한자어 풀이를 바탕으로 회계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주어 부담 없이 읽어가며 이해할 수 있었고, 재무제표를 처음 접할 때 가장 큰 벽으로 다가오는 차변과 대변, 자산·부채·자본 등 핵심 계정과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서 좋았어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실전 용어를 하나하나 풀어 알기 쉽게 도움을 주어서, 기업의 흐름을 읽는 법을 보여주고, 부채비율과 영업이익률처럼 실적 보고 등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기업 분석에 필수적인 핵심 재무비율을 알기 쉽게 짚어주고, 개인적으로 가장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 '부록'은 단편적인 용어를 알고 나서도 기업의 회계 장부를, 재무제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지요! 회계 담당 직장인은 물론, 가계 경제를 더욱 풍성하게 끌어가고자 하는 분이나 경제적 재무 감각을 튼튼히 다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기본 지식을 길러줄 회계 입문 추천서가 아닐까 싶네요. #회계입문 #회계용어 #회계책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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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현대지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누군가 '분식회계[粉飾會計]'의 정의를 물었을 때, '분식[粉食]먹고 회개[悔改]하기'라는 개드립만 떠오른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나예요…) 국장을 얼렁뚱땅 들어가 버린 탓에 주식 공부마저 얼렁뚱땅하고 있었다. 주식할 때 꼭 봐야 한다는 게 전자공시시스템 DART 라지만 회계 같은 건 전공도 아니요, 대기업은커녕 회사도 다녀본 적 없는 데다, 사주에 재물을 뜻하는 재성마저 없어 기업의 재무제표 같은 돈 얘기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갔다. '분식회계[粉飾會計]는 분식[粉食]먹고 회개[悔改]하는 건가요? 옹홍홍' 따위의 개드립만 떠오르는 나에게 쉽게 회계를 알려주는 선생님은 정녕 없는 걸까… ─ …라고 절망하고 있을 때, 거기에 코스피지수 떡락에 세게 처맞고 이도 저도 못하고 절망하고 있을 때, 구원투수처럼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 바로 현대지성에서 지난 10월 초 출간된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라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숫자는 빼고 일단 난해한 용어부터 정리하자는 의지가 팍팍 담겨있다. 저자인 정소라와 홍지연은 모두 현재 공인회계사와 회계학 박사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회계와는 관련이 없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동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공통점이 이 책이 만들었다고. 책의 서문에서 회계 비전공자로서 회계원리 강의를 들었을 때 첫 수업부터 높은 벽에 부딪힌 기분을 느꼈지만, 전공으로 한자에 익숙했던 덕분에 돌파구가 보였고, 한자를 풀어서 회계학 용어를 공부하니 자연스레 이해가 되었음을 밝힌다. ─ 숫자 빼고, 한자로 하나하나 풀어서 공부해 봅시다 표어문자인 한자로 회계 용어 뜻풀이를 한 번 보고, 두 회계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하니 아무리 초보자인 나라도 이해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 책. 거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모르고 있었는데 꼭 알아야 할 회계 용어까지 소개해 주니 책에 미치도록 감사하게 된다. 아니, 정가 17,500원으로 이런 수업을 하신다고요…. 회계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주식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모두 권하고 싶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의 추천사,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끝까지 읽게 만들어줄 것이다」에 최근 들어 얼씬도 안한 DART를 다시 들어가 보고 싶어졌으니 이걸로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분식회계요? 가루 분, 꾸밀 식을 써서 기업의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도록 고의로 왜곡하는 행위라 하죠,라고 이제는 설명할 수 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리다 느닷없는 폭락에 그저 얼타던 초보 개미는 위기를 기회 삼아 이참에 회계까지 섭렵해 보고자 한다. 당신도 혹시? 그렇다면 같이 이 책으로 공부해 보는 건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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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 책을 봐도 잘 이해가 안 되고 그냥 무턱대고 외우다 지치곤 했습니다.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막상 기초 회계 책을 보더라도 복잡한 표와 수식에 더해 생소한 한자 용어들이 너무 큰 벽으로 느껴지죠. 거기다 수식까지 더해지니 회계는 수학을 잘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선을 그어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식에 대해 제대로 공부를 좀 하려고 하니 회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요즘 주식하시는 분들 중에 재무제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차트 분석 또는 남들의 추천이나 막연한 감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와 지라시를 믿고 혹해서 대출까지 받아 투자하는 모습은 이미 투기나 다름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계를 모르면 많은 부분에서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일하는 회사가 얼마나 탄탄한지 알 수 있고 내가 관심이 있고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정상태가 현재 어느 정도 수준인지, 겉만 번지르르한 곳이 아닌 진짜 알짜배기 기업인지 알 수 있는 기준이 바로 회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그 어려운 회계를 숫자 없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나와서 바로 읽어봤습니다.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란 책인데 회계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인 한자 회계 용어를 하나씩 뜻풀이로 풀어내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단어만 간단히 설명해 주는 게 아니라 그 용어가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도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예를 들어 발생주의를 설명할 때 왜 당장 현금이 오고 가지 않아도 장부에 기록을 남기는지 설명해 주는데요. 현금이 들어온 시점만 따지는 가계부나 용돈기입장 같은 현금주의와 달리 거래가 일어난 사건 그 자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여기서 회계의 목적에 대해 알려주는데 현재 현금 보유 상태보단 일정 기간 동안 얼마를 벌었고 현재 어떤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주의를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주의할 점인 수익 비용 대응의 원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재고자산의 평가손실과 감모손실 부분도 재밌었는데 캐시미어 코트 제작 회사의 예시가 개인적으로 참 와닿더라고요. 겨울이 지나 창고에 남아있던 코트 100벌을 할인 판매하게 되어 가치가 떨어지면 평가손실로 처리하고 장마철에 곰팡이가 피거나 도난을 당해 실제 수량이 줄어들면 감모손실로 처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예전에 물류 창고에서 일했던 생각도 나고 실제 장부에서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 건지 이해도 돼서 재밌었습니다.
용어의 미묘한 차이로 늘 헷갈리던 개념들도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정기적금 이자처럼 시간의 경과에 따라 수익은 발생했지만 아직 만기일이 되지 않아 돈을 못 받는 미수수익과 회의실 의자 같은 비품을 팔고 다음 달에 대금을 받기로 한 미수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 치 화재보험료를 한 번에 냈을 때 일단 선급비용이라는 자산으로 잡아두고 매달 만 원씩 실제 비용으로 대체하는 걸 보면서 회계 장부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건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읽는 게 제일 좋겠지만 시간 날 때 틈틈이 봐도 좋을 책입니다. 일단 머리 아픈 숫자 계산이 없고 어려운 용어를 직관적으로 풀어주니까 공부하기 한결 편하더라고요. 이 정도의 기본 회계 지식은 공부해두면 살아가면서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식 투자에도 물론이고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숫자가싫어 #쉬운회계공부 #회계는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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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복잡한 숫자와 계산부터 떠올랐다. 재무제표, 자산, 부채 같은 말은 익숙하지만 막상 그 의미를 설명하려고 하면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의 원인이 숫자보다 낯선 회계용어에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특히 회계용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을 하나씩 풀어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들도 비전공자로 회계를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오래된 회계학 책에 적힌 한자를 통해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재무제표’에 대한 설명이다. 재무제표의 ‘제(諸)’가 ‘여러, 모두’라는 뜻이어서 재무제표는 재무와 관련된 여러 표를 의미하고, 재무상태표는 그중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표라는 설명을 읽으니 두 용어의 차이가 쉽게 이해됐다. 단순히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단어의 뜻을 알고 나니 기억에도 오래 남았다.
수익과 이익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다. 평소에는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지만 회계에서 수익은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벌어들인 총금액이고, 이익은 거기에서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남은 금액이라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산이 많더라도 건물처럼 바로 현금으로 바꾸기 어려운 자산이 많다면 필요한 순간에 현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유동성’에 관한 설명도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책 후반에는 흑자도산, 자본잠식, 분식회계 같은 개념과 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 등 기업을 분석할 때 필요한 내용까지 다룬다. 마지막에는 실제 삼성전자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는 내용도 있어 배운 개념이 현실의 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회계는 숫자를 잘 계산하는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쓰는지를 이해하는 하나의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계를 처음 접하거나 재무제표를 읽어보고 싶지만 용어 때문에 포기했던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숫자빼고주문하신회계나왔습니다, #기적의회계상식사전, #정소라, #홍지연, #현대지성, #숫자가싫어, #쉬운회계공부, #회계는어려워, #창업, #창업할때읽으면좋은책, #회계, #재무회계, #관리회계, #원가회계, #계정과목, #재무제표, #주식, #주식초보, #주식투자, #주식투자입문, #똑똑하게투자하기, #오건영, #염승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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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학원론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제일 어려운 건 계산이 아니라 단어더라고용,,ㅎㅎ 재무제표, 감가상각비, 미수수익... 분명 배웠는데 시험 기간만 지나면 까먹고! 또 단어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경제 뉴스를 볼 때도 매일 다시 검색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이 책은 그 단어들을 한자 뜻으로 풀어줘요. 차입금은 '빌릴 차, 들 입, 쇠 금', 그러니까 빌려서 들인 돈. 글자 뜻을 알고 나니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용어마다 한 줄 설명, 뜻풀이, 일상 예시, 그림이 순서대로 나와서 2쪽이면 개념 하나가 정리됐어요. 구성은 기본 개념, 계정과목, 기업 분석, 재무비율 순이라 처음부터 조금씩 읽어도 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만 사전처럼 펼쳐봐도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미수금과 미수수익처럼 이름이 비슷한 용어를 짝지어 정리한 '헷갈리는 계정과목' 파트가 제일 유용했습니다ㅎㅎ 부록에는 DART에서 삼성전자 사업보고서를 찾아 읽는 방법이 화면과 함께 나와 있어서, 기업 분석이 필요한 취준생이라면 이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금융 취준생들 모여..ㅎㅎ 회계 입문서를 사 놓고 몇 장 못 넘긴 적이 있다면, 이번엔 끝까지 읽게 될 거같아요. 경제 단어가 늘 장벽이었던 대학생, 취준생, 주식 초보에게 추천합니다. #회계입문 #회계용어 #회계책 #책추천 #경제도서추천 #회린이추천도서 #취준생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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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회계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대로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의 경우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투자할 기업의 회계,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는 기본 개념: 회계, 대체 넌 누구니? , 계정과목: 돈의 거래를 기록하는 회계용어, 기업 분석: 회계 정보로 회사 파악하기, 재무비율: 기업의 숨은 신호를 읽자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한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 이론과 회계 기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쉬운 설명을 바탕으로 회계에 어떤 종류가 있는지, 회계의 기준과 개념이 무엇이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자산, 부채와 자본, 수익과 비용, 기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사항 등. 회계에 대해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 하는 여러가지 용어와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계 지식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세부항목, 지속적 손익과 일시적인 손익 등. 재무제표에서 중요하게 파악해야 하는 부분, 재무제표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상대적 가치 평가와 절대적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기업의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매출액,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이익, 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등. 큰 숫자들은 기업의 실적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는 주로 큰 숫자 위주로 파악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제대호 활용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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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업의 언어'라고 불리는 회계는 기업의 현재 상태와 돈의 흐름을 담고 있다. 하지만 처음 회계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회계의 어려운 전문용어부터 너무 낯설다. 이 책은 그런 회계용어에 대한 낯섦과 막막함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한다. 중문학을 전공하여 한자에 익숙한 저자들은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회계용어들이 한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면서 용어가 친숙해져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들이 회계학을 공부하며 경험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경험을 쌓아서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용어를 이해하면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상태를 읽을 수 있는 정보로 보이기 시작하니 이를 통해 투자할 기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직접 살펴보고 스스로 바람직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1장에서는 회계의 기본 개념을 담고 있다. 회계는 모임-회와 셈할-계로 이루어진 단어로 '회사의 경제활동을 숫자로 정리하고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여 판단을 돕는 일'을 뜻한다. 회계의 장부 기록인 부기는 출발점으로 이렇게 기록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은행은 회계를 통해 회사에 신용을 부여하며, 투자자는 회계를 통해 투자해도 좋은 기업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회계에는 재무회계와 관리회계가 있으며,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거래를 기록하는 방법인 계정과목과 분개, '어떤 일이 실제로 생겨난 때를 기준으로 삼는 방침'을 뜻하는 발생주의 등 다양한 회계 기본 개념을 1장을 통해 익히며 이해할 수 있다. 2장은 '돈의 거래를 기록하는 회계용어'들인 계정과목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자산, 부채와 자본, 수익과 비용, 헷갈리는 계정과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다양한 계정과목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3장은 '회계 정보로 회사 파악하기'의 기업 분석을 다루는데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마지막 4장은 기업의 숨은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재무비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외상을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재고자산회전율은 회사의 재고가 잘 팔리고 있는지 등, 재무제표를 한층 더 깊이 파고들며 그 수치를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비율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이다. 부록으로 분개부터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실전연습과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 살펴보기, 알아두면 도움 되는 사이트 등의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각 주제마다 알록달록한 구성이 시각적으로 크게 다가와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이어줬다. 각각의 한자어에 대한 음과 뜻의 구성이 좋았고, 단어마다 그 뜻을 노오란 바탕색에 표기해 두어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책 속 색인과 표, 그래프 등을 이용한 설명글도 너무 깔끔하면서 정리된 느낌으로 다가왔다. 회사에서는 늘 쓰는 계정과목에 익숙해져 다른 걸 마주하게 되면 엄청 낯설어지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좁았던 회계상식을 한층 폭넓게 키울 수 있었다. 비전공자도 쉽고 흥미롭게 회계상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로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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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투자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투자 대상인 기업의 경영현황을 파악하여 밸류에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재무제표를 볼 수 있는 공부를 틈틈이 하였다. 하지만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고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상업을 배워 부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고 직장에서의 ERP업무도 관련 있는 것이 있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업의 경영현황을 꿰뚫어 보는 능력은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에 접한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는 기존의 회계또는 재무제표 관련 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서술된 책이다.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치 사전처럼 재무제표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들을 개념당 1~2 페이지에 걸쳐 충분한 설명을 하여 책을 읽는 사람이 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런 이유로 기존의 재무제표 관련 책을 공부하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다양한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같은 상황이라도 관점에 따라 (기업의 경영 상황에 따라) 다른 계정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았는데 책의 설명이 매우 쉽고 자세하여 혼돈스럽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책 마지막에는 실전편으로 회계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이나 사업보고서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력히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설명이 친절하고 재미있어 어려운 회계를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 생각되고, 다른 회계 관련 책으로 고생하신 분들도 이 책으로는 회계를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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