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이 성경구절은 주일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설교시간마다 그리고 수련회 식사시간마다 듣고 외우던 말씀으로서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외우고 있고 지금도 주일학교에서는 이 말씀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담의 원죄로 세상이 죄악에 물들고 멸망하게 되자 두번째 아담이라 불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이유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채 그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들은 쉽게 이러한 사실(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려하지 않는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가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많은영혼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한 일이라고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전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으니 이제 우리는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어야하는 사명이 생긴 것이다 과거 일부사람들이 어깨에 띠를 두르고 예수천당불신지옥이라고 외치며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광경을 목격했었다 믿는 나로서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물며 믿지 않는 자들의 눈에는 그러한 것들이 곱게 비춰졌을리 만무하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저들의 마음이 너무 굳게 닫혀있어 그 문을 열기조차 힘이 든다고 사실 현대는 과학문명이 발달하여 사람들을 자극하는 매체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에게는 대중문화만큼 흥미로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 것인가 많은 교회들이 그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중이다 그리고 페이지랜드도 그러한 방안중에 하나이다 다소 무거울 수도 있고 거부감을 줄 수도 있는 주제를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른들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성경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창조에서부터 타락 그리고 구원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자신들이 페이지랜드에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들은 페이지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작가는 그들에게 경고를 하지만 그들은 그것조차 무시해 버린다 작가는 아서라는 새로운 등장인물을 그린다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지만 한 소녀만은 그를 따른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아서를 글자속에 파묻게 되고 작가는 이야기를 끝내버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아서는 다시 소녀앞에 나타나고 소녀에게 할 일을 이야기한다 손을 잡아주고 충고해 주고 위로해 주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소녀는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서는 소녀에게 한가지 사실을 알려 주는데...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에 있는 갈보리메모리얼 교회 담임목사인 레이 프리차드 박사는 이 책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페이지랜드는 사랑과 나눔과 하나됨의 좋은 소식을 다시 가르쳐주는 익살맞고 작은 등장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을 두 권 사서 한 권은 보관하고 (미소를 짓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한번 이상 읽고 싶을 것이다) 다른 한 권은 진리를 알고 싶어하지만 종교적인 책은 읽기 싫어하는 친구에게 건네주라.'' 전도가 어렵다면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것이다 그들은 어렵지않게 진리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들고 가서 그들의 일상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인류구원의 사역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