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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운 책이지만 그림이라도 보라고 구입. 시대별로 인류의 발달을 알 수 있어 좋음. 진화론에 따른 인류의 시작이 원숭이라는 것에 조금 충격을 받은 듯도 하다. 원숭이가 이렇게 생존을 위해 진화하면서 전에 본 꼬마 원시인 크로마뇽인이 되고, 호모 에렉투스 등 지금의 인류의 시작이 된 호모 사피엔스 등에 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다. 나중에 더 크면 도감처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자세한 지식책으로써도 좋겠지만 후루룩 이미지를 떠올릴 수만 있어도 만족한다. 책의 그림은 세밀화처럼 그려져 있어서 그런 점도 지식책으로써 좋다. |